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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왕궁, 알무데나 성모대성당 둘러보기 (지도포함) 2011년 7월 여행 한국에는 없지만 스페인에는 있는 것, 입헌군주제 스페인이 우리나라와 가장 큰 다른점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라는 점이다. 즉, 왕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 왕이라는 것이 없는 나라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이런 사실은 매우 낯설고고 흥미로운 것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정작 왕이 현존하는 국각의 (적어도 내가 만난 현지인=) 나라의 국민들은 시큰둥하다. 시큰둥해하는 그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우리 세금만 축내고 하는 일이 없잖아!" 라는 것이 그들이 시큰둥해하는 대부분 이유였다. 물론 모든~~ 시민들이 그러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났던 스페인 사람들의 반응은 이러했다. (영국에서 만난 스위스친구 역시 시큰둥) 삶의 현장(?!)에서 왕실가족과의 짧은 인연 마드.. 2013. 6. 6.
마드리드 여행 : 코비란 슈퍼 & 가난한 배낭여행객을 위한 빠에야 만들기 2011년 7월 여행 2011년 당시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에서 가장 많이 생필품및 식품을 쇼핑했던 곳은 그 유명한 산미구엘 메르카도(스페인어로 시장)이 아닌, 코비란 슈퍼였다. 메르카도 시장은 흥정을 해야했고 그리고 필요한 식료품을 사기에는 낯선 이방인인 나에게는 카테고리 분류가 불편했었다. 게다가 북적여서 정신도 없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아파트 바로 앞에 있던 코비란 슈퍼가 훨씬 편리했다. 세일 하는 품목도 정리되어있고 왠만큼 필요한 것은 싹~ 다 구비되어있어서 이방인인 나에게는 코비란 슈퍼가 원하는 물건 구매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했기 때문이다. 당시 지내던 아파트를 기준으로 산미구엘 시장보다도 코비란 슈퍼가 훨씬 가까웠다. 물론 약 100미터 정도 밖에 차이는 안나지만 날 더운 마드리드에서 걸음걸이를.. 2013. 5. 4.
마드리드 여행 : 이지젯 탑승기 (베니스 → 마드리드) 그리고 첫 하몽의 기억! 나에게 유럽의 저비용항공사(LCC)란?! 나는 유럽 내에서 이동할 때에도 나에게 가장 고마웠던 이동수단 비행기였다. 많은 이들이 유럽배낭 여행을 준비할 때 유로라인이라 유레일 패스처럼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버스나 기차를 이용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경제적인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나또한 경제적인 이유로, 비행기를 선택했다. 유럽내에서는 저비용항공사의 노선이 기대 이상을 매우 발달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LCC 노선을 잘 이용한다면 엄청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1. 버스나 기차보다도 더욱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2. 이동하는 시간이 버스나 기차에 비해서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여행 시간을 벌 수 있다. (예를 들면 버스이동하려면 9시간인데 비행기는 1시간 소요) 3. 이동으로 인해 소모되는 체력.. 2013. 4. 23.
마드리드 고고학 박물관과 프라도 미술관/ 산 헤로니모 왕립 성당 방문 2011년 7월 여행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시간, 그 강도가 가장 강했던 시간에는 시에스타(낮잠)을 꼭 청해준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했을 만큼 강한 햇빛이었으니까. 마드리드에 몇 일 지낸다고 해도, 햇빛에 노출될수록 어느샌가 피부도 매우 새카맣게 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잊는 것을 보면 적응력도 강하긴 한가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 말고도 주변 현지인들이 워낙 태닝이 잘 되서 그런지 비교가 덜 되서 잊고 지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박물관은 시에스타를 기다려주지 않기에 나는 고민을 해야했다. 그리고 오후 3시쯤 박물관으로 출발하는 걸로 결정! 박물관과 프라도 미술관에 같이 들르기로 했다. ▶ 다양한 마드리드 현지투어 살펴보기 클릭 ◀ 걸어서 고고학 박물관으로 이동하기 마드리드 고고학 .. 2013.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