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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슬리에마/그지라 호텔 리뷰 - 꽤 마음에 들었던 아주르 호텔 바이 ST 호텔 (Azur Hotel by ST Hotels) 2020년 3월 3월 출장 중 들렀던 몰타. 몰타는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꽤 좋았던 기억으로 가득했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물가(아주아주 저렴한 것은 아니다)에 대체로 친절한 사람들, 3월이지만 한 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할 만큼 따뜻한(혹은 뜨거운)날씨등 대체로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호텔까지! 지내는 동안 2개의 호텔에서 지냈는데, 첫번째 호텔도 마음에 들었지만, 두번째 호텔인 "아주르 호텔 바이 ST 호텔"이 더 마음에 들었다. 공간도 넓고 조식도 그만하면 괜찮은 편이고 위치도 좋았다. 이곳에서 3일 지내다가 마음에 들어서 2일 더 추가 예약했던 곳! 참고로 ST 호텔 계열이 가지고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들이 몰타 내에 3~4개 정도 있다. 부담없는 가격에 일정수준 이상의 기본 .. 2020. 7. 6.
몰타 슬리에마/그지라, 115 스트랜드 호텔 앤 스위트(115 The Strand Hotel & Suites) - 스탠다드 더블룸 리뷰 2020년 3월 예약하다보니 슬리에마 지역에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115 스트랜드 호텔 앤 스위트. 이름이 주소와 동일해서 택시 탈 떄도 딱히 주소를 추가로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그냥 115 스트랜드라고만 이야기해도 택시기사님들이 추가로 묻지도 않고 한 번에 이동해주시니까 이런 부분은 확실히 편했다. 호텔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나 입구가 워낙 작고 이렇게 호텔 이름이 높은 곳에 있다보니 그냥 인도를 걷다보면 호텔을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115 스트랜드 호텔 앤 스위트 입구와 로비 입구는 좁지만 여행용 가방을 이끌고 올라갈 수 있도록 경사도록가 있다. 로비는 길죽한 편이고 곳곳에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앉으면 된다. 그 의자 근처에 저울이 따로 있어서 무게재는 것이 필요하면.. 2020. 4. 2.
몰타여행, 슬리에마, 리스토 카페 고메 (RistoCafe Gourmet) 런치세트 가성비 괜찮은 곳 2020년 3월 여행 모든 일정일 매일매일 틀어지고 있는 터라 정말 매일 순간순간 멘붕이긴 하지만, 결국 예상치 못한 일정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을까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 누구 말대로 진짜 이 ***같은 코로나라고! 덕분에 몰타에서 2박3일만 잠깐 지내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4박5일로 늘어났고, 여기에 2박3일을 더 추가하게 되어서 6박7일로 최종 변경. 지금 머무는 호텔에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2박 더 추가로 예약하고(reservation for another 2 days) 프론트 데스크랑 이야기해서 방 바꾸지 않고 계속 여기 머물기로. 몰타에서는 하루종일 호텔에 콕 박혀서 글 쓰고 원고 송고했던 적이 많았다. 새벽에 스카이프로 부지런히 영어공부하고 다시 꿈의 나라로. 대충.. 2020. 4. 1.
몰타여행, 슬리에마에서 발레타 이동 - 페리 탑승/스케쥴/요금/위치 정리 2020년 3월 현재 슬리에마에서 지내고 있다. 사실 몰타의 어느지역에서 머무느냐에 대해서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 아주 단순하게도 부담없는 가격에 괜찮아 보이는 호텔이 두군데 있었고 그 두군데 호텔 모두 슬리에마에 있었다. 언뜻 지도로 보니 위치가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딱히 근거없이) 생각도 들어서 그냥 예약. 실제로 발레타로 여행하기에도 슬리에마가 좋기도 하고, 여기서 여러 투어도 바로 신청할 수 있어서 슬리에마가 괜찮다는 생각이 내 결론이다. 슬리에마에서 발레타는 페리 이동이 편하다. 위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발레타 지역. 그리고 초로색으로 연결된 부분이 슬리에마 지역이다. 슬리에마에서 발레타까지 버스나 택시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슬리에마에서는 거.. 2020. 3. 31.
202003 라이언에어로 몰타 이동! 베를린(SXF) - 몰타(MLA) 라이언 에어 FR5228 리뷰/ 몰타공항 택시정가요금 서비스 2020년 3월 원래 계획은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여행 산업박람회&컨퍼런스 참여 예정 후 나머지 행사에 참여하고 나머주 2주동안은 편안하게 이탈리아 일주 여행을 할 계획이었다. 물론 코로나 덕분에 모두 엉망이 되었지만. 이렇게 해외에 나온고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 어디었을까 싶어 고민한 게 몰타. 몇번 들어봤더 TV의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곳. 이에 대한 정보도 없고 이와 관련된 액티비티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기 어려울만큼(어려운 이유는 너무 비싸거나 거의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베를린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몰타로 향했다. 처음으로 탑승해보는 라이언에어 베를린에서 몰타로 가는 직행은 라이언에어가 유일해보였다. 물론 다른 항공사도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날짜에는 그랬다..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