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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말레이시아21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시작이자 끝, 센트럴(Sentral)역에 있는 힐튼 호텔 - 편안한 잠자리가 좋았던 곳 2019년 8월 여행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내던 호텔은 힐튼 호텔이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위치가 센트럴 역에 있어서 공항에서 도심지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도심지로 이동할 때 모노레일을 탑승하거나 주변을 쇼핑하기에도 괜찮다는 판단이 들어서다. 정말 위치가 좋았다. 공항에서 익스프레스를 타고 센트럴 역을 한번에 향했다. 약 30분이 조금 안되는 시간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했다. 센트럴 역에 도착해서 바로 힐튼 호텔로 향했다. 다시 모노레일을 타거나 버스 또는 택시를 탈 필요 없었다. 정말 여러모로 편했다. 구글지도보기 쿠알라룸푸르 도시의 철도교통의 중심지가 바로 센트럴(Sentral)역이다. 이곳은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표현할 만큼 많은 노.. 2019. 11. 1.
201908 김해(PUS) - 쿠알라룸푸르(KUL) 에어아시아 D7 519 탑승 리뷰. 치킨데리야끼 기내식 2019년 8월 여행오랜만에 떠나는 쿠알라룸푸르 여행이다. 2014년 처음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했으니 5년만에 다시 떠나는 여행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로 떠나는 직항 노선은 에어부산이 유일하다보니 이번에도 역시 에어아시아으로 예약했다. 에어아시아 항공권을 예약하는 과정에 곡절이 조금 있었으나...... 늘 늦은 밤비행기에 익숙했던 나로서는 오전 비행기는 새롭다. 밤비행기와 다른 면에서 피곤해도 밝은 시간대의 비행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기도 한다. 맑은 구름위에 떠 있는 비행기를 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으니 그 나름대로 장거리 비행일지라도 재미있다. ・2014년 에어아시아 탑승리뷰: 2014.10 - 부산 김해(PUS) - 쿠알라룸푸르(KUL) D7 5.. 2019. 10. 3.
쿠알라룸푸르 마사지, 개운하고 저렴한 알람 뷰티 앤 웰니스 스파 (Alam Beauty & Wellness spa) 마사지 리뷰 - 위치,영업시간,할인예약방법 2019년 8월 여행쿠알라룸푸르 여행하면서 이용했던 마사지 가게이다. 보통 동남아 여행을 하면 마사지 샵을 많이 찾지만, 다른 동남아에 비하면 물가가 높은 쿠알라룸푸르 여행은 많은 이들이 타 동남아국가보다는 마사지샵을 덜 찾는 편이다. 대부분 부킷빈탕의 야시장에서 발마사지를 저렴하게 받는 경우는 많지만 전신 스파를 받는 경우는 확실히 덜하다. 허나, 6시간의 비행부터 당일치기 싱가포르 여행까지 포진된 이번 여행에서 나는 꼭 전신 마사지라도 받아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 마사지 샵 중에서 가격 부담 좋고 평이 좋은 "쿠알라룸푸르 Alam Beauty & Wellness spa 마사지"를 예약했다.# 10% 할인예약 방법은 이글 아래에 정리했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던 날은 장시간 비행을 고려해서 발마사지를,.. 2019. 9. 27.
201908 싱가포르 (SIN)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UL) AK722 에어아시아 탑승 2019년 8월 여행싱가포르 당일치기 여행을 끝내고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에어아시아를 선택했다. 당시에 내가 에어아시아를 선택한 이유는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비행기 중에서 가장 늦은 비행기여서다. 물론 여기서도 지연이 발생해서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늦게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고 게다가 입국심사가 거의 2시간 가까이 지연되어서 더더욱... 늦게 호텔에 도착해서 정말정말 피곤했지만 ㅠ0ㅠ. 싱가포르 창이공항 T4는 셀프 체크인에어아시아 카운터로 갔더니 이런 모습이었다. 놀랍게도 전 노선 이렇게 셀프 체크인 시스템이었다.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릴 수 있는 카운터와 승무원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다만 이런 기계들이 줄지어 서있었고 항공사 직원 한 두명 정도가 키오스크 기계에 문제가 있거나 .. 2019. 9. 24.
쿠알라룸푸르 여행, 공항에서 가까운 가성비 좋은 호텔, 튠 호텔(tune hotel) KLIA2 에어포트 트랜짓 호텔 - 가든트윈룸 리뷰 2019년 8월 여행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계획하면서 싱가포르 당일치기도 계획했었다. 당일치기 여행이었으니 싱가포르에 최대한 많이 머물러야했고 그럴려면 아침비행기 늦은 밤비행기 이동을 해야했다. 쿠알라룸푸르 도심지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까지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면 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아예 공항 근처에서 2박을 하면 적어도 아침 일찍 움직여도 밤 비행기가 늦어저도 공항 근처에서 지내는 것이 부담이 훨씬 적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은 호텔이 튠 호텔(tune hotel) KLIA2 에어포트 트랜짓 호텔이다. 에어아시아가 운영하는 호텔로서 공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 위치상으로는 완벽한 호텔이었다. TUNE HOTEL KLIA2 AIRPORT TRANSIT HOTEL 튠 호텔(tune hotel.. 2019. 9. 20.
쿠알라룸푸르 여행, 투어말레이시아의 프리미엄 반딧불 투어 솔직리뷰 2019년 8월 여행몇년 전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서 반딧불투어는 에타쿠 말레이시아 상품을 이용했었다. 일종의 현지투어인데, 그 당시 내가 예약한 반딧불 프로그램이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현재 내가 비교해볼 투어말레이시아의 프리미엄 반딧불 구성과는 다르긴 하지만 업체간의 특징을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반딧불 투어를 많이 선택하는 이들에게 어느정도 참고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리뷰보기2014.10 혼자 여행, 말레이시아 이곳저곳 여행하기 - 에타쿠의 반딧불투어 투어말레이시아에 예약한 상품은 "프리미엄 반딧불 투어"였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6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었다. 오후 2시부터 일정이 시작되었고 저녁 11시는 되어야 일정이 마무리 되었으니 간식과 저녁식사 포함, 쿠알라룸푸르 근교인 셀.. 2019. 9. 17.
쿠알라룸푸르 여행, KL타워의 스카이박스에 간다고?! 3시간 기다린 내 경험 듣고 먼저 가! (스카이박스 대기방법/ 할인예약 꿀팁) 2019년 8월 여행이번 쿠알라룸푸르(이하 KL)에서는 꼭 스카이박스에서 인증샷을 남기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워낙 사람이 많다는 설명을 듣고 얼만큼 대기시간이 필요한지 감이 오질 않아 하루를 여유롭게 비운 날 KL타워로 향했다. 결론은.. 스카이박스에 들어가기 위해 약 3시간을 대기했으니...... 스카이박스에 꼭 가려고 한다면 내 경험을 바탕으로 실수를 줄이시길, 꿀팁을 챙기시길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p.s. 이게 뭐라고 3시간을 기다렸나 싶긴 하지만 다음에는 KL 타워에 가지 않을 것이기에 나는 끝까지 기다렸다. 만약 다음에 KL타워에 올 계획이라면 굳이 이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았을테다 2019년 8월, KL타워의 스카이박스 들어가기! YOUTUBE KL타워KL타워는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있으며, 전 .. 2019. 9. 6.
혼자 여행, 말레이시아 이곳저곳 여행하기 - 에타쿠의 반딧불투어 2014년 10월 여행오래전 여행이다.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을 잘 이용해서 왕복 항공권으로 휴일 포함하여 20만 원이 채 되지 않았으니, 정말 운이 좋았다. 그당시 어떻게 하면 여러 곳을 방문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에타쿠 말레이시아 카페를 검색으로 알게 되었고, 여기에서 진행하는 현지 투어를 알게 되었다. 반딧불 투어라니. 세상 내가 살면서 반딧불 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기회라는 생각에 나는 에타쿠 말레이시아 카페에서 진행하는 반딧불 투어를 신청했다. 일반 투어와 스페셜 투어가 있는데, 내 기억에는 아마 스페셜 반딧불 투어였던 것 같다. 0. 지정된 장소에 모이기.오전 반나절을 혼자 둘러본 뒤, 숙소에서 잠시 쉬고 지정된 장소로 이동했다. 한국의 공휴일이기도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공.. 2018. 2. 12.
쿠알라룸푸르 반나절 여행 - 국립박물관, KL시티갤러리, KL거리(길거리 간식) 2014년 10월 여행전날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서 저녁을 든든히 먹고 하룻밤을 보냈다.(▶2014, KL 버자야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시/ 토스트박스/ 대형슈퍼마켓)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시작한다는 설레임과 처음 도착한 이곳에서는 어떤 여행이 펼쳐질지 기대가 컸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이 나라(관련 기사 - 한국 무역 신문)는 오래전부터 나는 관심을 두고 있었다. 쿠알라룸푸르의 곳곳은 수많은 건물 공사와 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도로는 그동안 구불구불했던 길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들었고, 건물은 수많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매우 젊은 이미지를 가진,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그들의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말레이시아의 이미지를 나는 쿠알라룸푸르(이하 KL) 여행에서 그대로..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