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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대한민국

부산여행: 부산 서면 아더마켓(Ardor market), 아트프리마켓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플리마켓에 특징을 더한 아더마켓이 서면에서 열렸다. 지금까지 서면의 플리마켓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데, 이번 마켓은 예술을 덧 입혔다. 할로윈의 마녀 모자를 쓴 길거리 예술가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나 인기가 많았던 곳은 유독 캐리커쳐부분. 많은 작가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입혀 자신만의 캐리커쳐를 그려서인지 인기가 참 많았다. 나는 지금 후회하는 게 이날 드..
부산여행: 제 7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에 참여하다. with BOF 2017년 10월 여행.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축제가 올해 벌써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서면이 상업 지구로 본격적으로 발전하면서 수많은 병원이 밀집되는 초고밀집 지역이 되어버렸는데, 그 특이점을 적극적으로 살린 행사가 아닌가 싶다. 다양한 병원이 몰려있는 서면 일대에서만 할 수 있는 행사. 처음에는 이게 무슨 행사인지 감이 오지 않았지만, 한두 번 방문해보고 하니, 이해가 되었다. 병원 문을 들어서야만 가능했던 상담을 조금은 격..
부산 여행: 부전시장(부전 마켓) 둘러보기 (@ 근처에는 부전역) 2017년 10월의 여행.  많은 사람이 부산으로 여행을 온다. 부산하면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생동감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내 생각보다 많다. 부산의 생동감? 토박이로서 사실 잘 모르고 살지만.  ^^;;   오늘은 부전시장에 오랜만에 들렀다. 부전 시장은 부전 역 바로 옆에 있어, 무궁화는 물론, 동해선을 타고 접근이 쉽다. 부산행이라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 부전 역으로부터 걸어서 3분도 채 ..
부산여행: 부산진구에서 추억길을 따라 걸어보자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 나는 부산의 곳곳을 잘 모른다. 가끔은 외지 분들이 부산은 이런 것이 있다며? 이런 게 맛있다며? 라고 질문을 하지만, 음식은 나도 처음 들어보는 맛집...이라는 곳도 있기도 했다. 예를 들면 관광객들에게 OO돼지국밥이 유명하다는데 나는 처음 들어본 이름. 오히려 내 입에 잘 맞는 돼지국밥집이 따로 있다. 그렇게 외지인들과 나는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하고 차이가 있기도 하..
부산 여행: 부산 아쿠아리움(SEA LIFE) - 해저의 세계 2017년 6월 여행. 2월 이후로 오랜만에 부산 아쿠아리움에 들렀다.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SEA AT NIGHT라는 멋진 행사가 열렸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그간 바빠서 들르지 못해 해양 생물을 보며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 것도 해소하기 위해서다 난, 해양 동물만 보면 힐링이 된다.  마침 현충일 날 오전에 갔던 터라 사람들 많았다. 역시 평일 날 왔어야 하는 건데;;;  입장하자마자 VR이라는..
부산 여행, 서면 전포 카페거리 커피축제 현장! + 아트프리마켓 2017년 5월 여행.  부산에서 서면은 부산의 중심지다. 위치적으로 그러하지만, 현재의 부산에서 서면이라는 장소가 차지하는 의미도 매우 크다. 서면에서 가까운 전포동 쪽은 오래전, 기계부품 및 공구상가 밀집 지역이었다. 우리 가족은 오래전에 철물상을 운영했고, 전기기술자였던 아버지를 둔 덕에 나는 그 거리를 자주 드나들곤 했다. (나는 서면에서 나고 자랐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밀집 지역의 쇠퇴가 뚜렷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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