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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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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여행의 가장 기본코스: 14:00 출발, 예스지 투어 리뷰 + 펀트립 2019년 6월 여행대만 타이페이 여행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코스는 뭐니뭐니해도 "예스지"코스다. 개인적으로 택시를 활용하거나 합승차량을 활용해서 이 코스로 움직이는데, 여기에 스펀 폭포가 포함되거나 허우통이 포함되어 다양한 형태의 코스가 나오기도 한다. 나는 가장 기본인 예스지 투어를 원했고 가능하면 지우펀에 늦은 시각까지 있는 상품이 필요했다. 지우펀은 처음 방문하는 곳이지만 여러 사진이나 다른이들의 여행기를 보면 낮보다는 밤이 훨씬 더 나을 듯 싶었다. 허나 대부분 지우펀은 6시에서 아무리 늦어도 7시면 마무리하고 다시 타이페이로 귀환하는 코스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한참 내가 원하는 상품을 찾다가 알게된 상품이 펀트림의 예스지 투어 상품이었다. 펀트립은 신생업체라 네이버 후기가 많지는 않았는데, ..
타이페이 여행, 내 소원을 하늘 높이 올려보낼 수 있는 곳, 스펀 & 소원천등 날리기 feat. 펀트립 2019년 6월 여행펀트립을 통해서 예스지(예류/스펀/지우펀 묶음 현지투어)를 편하게 했다. 전용차량으로 움직였으니까. 예류 지질공원을 둘러본 후 스펀으로 향했다. 스펀은 많은 이들이 잘 아는 곳이다. 기차가 지나가는 철도가 있고, 그 곳에서 천등을 날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만의 천등은 특히 소원을 적어서 날리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알려져있어서 정말 많은 이들의 소원을 적고 염원을 담아 천등을 날린다. 스펀 지역에 가까워지니 하늘 곳곳에서 천등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늘에 날린 천등을 시간이 지나면 천은 모두 타버리고, 천등 형태를 잡아준, 대나무만 남아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지역주민이 이 대나무 틀을 주워서 천등가게에 가져다주면 일정비용을 댓가로 지불한다고. 우리가 공병을 슈퍼..
타이페이 여행, 온통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이곳은 예류지질공원 (타이페이 여행 필수 코스) feat. 펀트립 2019년 6월 여행. 타이페이 여행을 한다면 그 유명한 여행 코스자 예스지다. 예류+스펀+지우펀이 가장 핵심이자 인기가 많은 코스다. 그로 인해서 많은 여행사들이 이 코스로 투어상품을 운영하는데, 자유여행객들에게는 한번에 전용차량으로 교통도 해결하고, 현지 가이드(한국어가능)를 통해서 다양한 대만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 이런 예스지 혹은 그와 비슷한 코스를 정리한 글이 아래 글이다.[여행방법] - 타이페이 여행 준비! 예스진지?! (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 현지투어 종류 고르기 나도 간단하게 예스지투어에 참여하고 싶었고, 특히 지우펀은 늦은 저녁 야경이 궁금했기에 가장 늦게 타이페이에서 출발하는 상품을 찾아야 햇고, 그렇게 찾아낸 상품이 "펀트립"에서 운영하는 예스지+야..
201906 부산 김해(PUS) - 타이페이(TPE) 7C 2653 & 7C 2654 제주항공 탑승 (좌석무료지정) + 국광버스/ 늦은 밤 픽업서비스(앤디스투어) 2019년 6월 여행부산에서 타이페이 노선으로 검색사이트를 주르륵 돌려본 결과 위탁수하물(왕복기준) 15kg 포함으로 제주항공이 저렴했다. 이로서 올해 상반기까지 제주항공은 총 세번의 탑승이 완료되었다. 그러고보니 제주항공이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았다. 구매한 결제금액만큼 5%를 리프레시 포인트(제주항공 상용 프로그램)적립받아 필요한 기타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 가격비교검색을 돌리면 제주항공이 대체로 저렴하다는 점등이 그렇다. 물론 기내좌석이 좁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긴 하지만. 김해공항 PUS →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 TPE제주항공 7C 2653실은 사전기내식을 주문해야 했는데, 사전기내식은 적어도 3일전에 예약하는 걸 깜빡했다. 대신, 공항에서 간단하게 식사는 해결하기로. 제주항공은 출발하..
화롄여행, 대만 여행의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장소, 태로각국립공원(타이루거 국가공원)의 멋진 협곡 2019년 6월 여행타이페이와 화롄 여행에서 가장 하이라이트 순간을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태로각 국립공원이었다. 그 동안 TV나 사진으로만 봐왔던 독특하고 웅장한 협곡을 내 눈으로 보는 순간 카메라를 가방에 넣을 수가 없었으니까. 그 순간 혼자 여행왔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이 멋진 협곡을 부모님도 보시면 참 좋아하실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차후 기회가 되면 꼭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타이페이에서 화롄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대중적이다. 너무 느리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고 적절한 가성비가 높은 선택이랄까. 하지만 비행기로 이동하면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또 항공운임이 왕복 10만원 전후인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할인 적용받으면 왕복 8만원선) 그리고 비싼 가격이 아니기에 나는 비행기를..
가오슝 여행, 가오슝에서 가장 높은 곳, 가오슝(高雄)의 높을 "고"를 표현한 그 곳, 가오슝 85스카이타워 전망대 2019년 5월 여행 각 지역의 타워에 방문한다는 것은 가장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방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타워에 방문한다고 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기보다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다보는 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가 더 크다.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본다면, 수도에 있는 타워의 경우 워낙 관광객들이 많아서 입장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입장하는데 30분이상 걸리거나 타워에서 내려오는데 30분 이상 걸리기도 함) 제2의 수도만 되어도 그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대부분이 쉽게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훨씬 더 많아, 지방에 있는 타워에 방문하는 것이 훨씬 유쾌한 적이 많았다. 가오슝 역시 마찬가지. 타이페이 101타워의 경우 사람이 적은 시간대임에도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던 ..
201905 부산 김해(PUS) - 가오슝(KHH) BX 795 & BX 796 에어부산 탑승 (앞좌석+기내식: 어묵크림파스타) 2019년 5월 여행 첫 대만 여행이 가오슝이었다. 가족여행있으나, 사실 전권은 올케에게 맡겼다. 올케는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했고, 우리가족은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그녀가 선택한 여행지역은 가오슝. 실은 나의 올케는 여행사에 근무한지 오래되었고 특히 대만 현지 랜드사에서 근무했으니 그녀에게는 대만은 익숙한 곳이었다. 결혼전에는 출장은 곧잘 가오슝이나 타이페이로 떠났으니. 그런 그녀는 복잡한 타이페이보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가오슝이 좋다고 한다. 그녀를 제외한 우리가족 모두 대만은 처음이었다. (물론 마침 에어부산의 특가도 가오슝을 선택하는 데 한몫했다.) 김해공항 PUS → 가오슝 공항 KHH에어부산 BX795 여전히 김해공항은 북적였다. 대부분 늦은 밤 출발했던 나의 비행 패턴상 오전에..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던 타이페이호텔, 시티즌(Citizen) 타이베이 호텔 - 수페리어 트윈 스위트 2019년 6월 여행어느호텔에서 지낼까? 처음 여행하는 지역은, 지역정보를 체감한 적이 없다보니 꽤 고민이 된다. 물론 호텔이 목적인 여행이라면 그다지 큰 고민이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여행이 목적인 경우에는 어느 호텔이 나에게 더 적합할지 오랜시간동안 지도를 보며, 한참을 고민하게 된다. 타이페이 여행을 마친 나로서는 다음에도 타이페이 여행을 한다면 아마도 송산공항 근처에서 호텔을 선택하게될 것 같다. 이번처럼 타이페이-화롄까지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타잎이 메인 스테이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타이베이 여행을 준비해본 이라면, 이미 해본 이라면,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을 기준으로 이 지역이 멀어질 수록 공간도 넓고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