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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귀산카페/ 커피프렌즈 - 바닥이 훤히 보이는 유리상자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 / 스카이룸 리뷰 2021년 3월 탁 트인 내부 공간이 아닌 개별 공간으로 분류된 카페가 있다고 한다. 듣기만 들었던터라 직접 가보기 전까지는, 소문을 듣고 살짝 의아해했는데, 막상 여기에 도착하니 의아함이 모두 사라졌다. 사방팔방이 유리로 만들어진 스카이룸. 개별 공간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있는 이곳은 커피프렌즈(창원)다.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저 유리공간. 이름하야 스카이룸이라고 한다. 바다 근처에 이렇게 유리로 된 공간이 있어 사계절 바다와 함께 카페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개별된 공간이라면 탁트인 실내공간보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날씨도 흐리고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던 날) 얼른 주문하러 카페 본 공간(?)으로 들어갔다. 내부에서도 취식 가능하다. 물론 내가 원한.. 2021. 3. 12.
부산여행, 동래 대끼리야 - 배불리 든든하게 조개가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2019년 12월 추운 겨울 따끈한 음식은 언제든지 옳다. 그중에 조개로 배를 잔뜩 채울 수 있는 몇 안되는 혜자로운 식당, 바로 부산시 동래구에 있는 대끼리야다. 지인 추천받아 갔다가 마음에 들어서 이후에도 종종 방문했던 곳. 식당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양도 많고 서비스도 잘 주시던 곳! 동래, 대끼리야 - 위치: 부산 동래구 명륜로129번다길 15 카카오 맵 보기 - 연락처: 051-554-6767 - 운영시간: 매일 16:00 - 02:00 위치가 간단하면서도 동래역에서 가깝다. 동래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대끼리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은 이유는 골목길에 들어서면 빨간색 글자의 큰 "대끼리야" 글자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골목길을 걷다보면 금새 눈에 띄는 저 진한 빨간 글.. 2021. 2. 20.
부산여행, 고기말이와 된장찌게가 맛있었던, 아수라 기장지점 2020년 8월 고기말이가 맛있다고 해서 추천받아서 방문했던 아수라 기장점이다. 결과는 만족! 양이 살짝 아쉬웠지만 맛은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아수라 기장점 - 위치: 부산 기장군 기장읍 반송로 1628 (우)46062 카카오 맵 보기 - 연락처: 051-721-7002 - 운영시간: 월,수,목,금,토,일 10:00 ~ 21:00 - 메뉴: 육전 18,000원 고기말이 19,000원 소불고기 15,000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사실 주차를 많이 해봤자 5대가 안될 것 같다. 그러므로 이 부분 참고하시길. 기본 세팅은 이렇게. 가볍 먹기 좋은 절임채소(버섯도 초절임)와 백김치, 옥수수..?! 암튼 옥수수를 제공해주셨고 고기말이를 찍어먹을 수 있는 독특한 소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육전 한판 주문 육전 한.. 2021. 2. 20.
부산여행, 동래별장(점심, 한상차림 후기) - 일본인 부자의 별장이었던 곳, 이제는 한정식 식당으로 인기를 얻다. 2020년 4월 부산에는 일본가옥이 많이 남아있다.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부산 곳곳에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워낙 오래전에 형성되어있는 일본 가옥은 보존되지 못하고 빠른 산업발전을 이룬 부산에서도 많이 파괴되었는데, 현재 남아있는 적산가옥이라도 보존해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교훈을 얻는 데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 여러번의 변신을 거쳐 현대 대중음식점으로 잘 알려진 동래별장이 있다. 이름 그대로 실은 이 건물의 최초의 목적은 별장이었다. 출발은 별장에서 지금은 대중음식점으로! 부산 동래구 온천장은 온천으로 유명했고 개항 후 일본인들이 본격 개발하여 많이 방문했다. 그 장소인 동래 온천장에 있는 동래별장은 아주 초기에는 일본인 부자의 별장으로.. 2020. 10. 9.
부산카페투어, 마치 리조트에 온 기분이 드는 것은 내 착각?! 헤이든 신씨어/ 부산 금정구 카페 2020년 9월 헤이든 신씨어를 몇번 방문할 때만 해도 뭐랄까. 최근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카페의 전경과 이미지 그리고 건축구조라고 생각했다. 그 자체만으로는 나는 이 카페가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음... 요즘 트렌드에 잘 맞춘 분위기이군.' 딱 이정도로만 생각했다. 꼭 이 카페를 다시 방문해야 할 만큼 내 흥미를 끌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차를 타고 생각보다 오랫동안 구불구불한 산길을 이동해야하는 것도 은근히 귀찮았다. 그런데 그런 내 생각을 날려버린 것은 의외로 낮이 아닌 밤의 헤이든 신씨어의 모습이었다. 낮에만 잠깐 방문했던 이 곳을 다시 밤에 찾아보니 그 분위기가 굉장히 달랐다. (물론 여전히 구불구불한 산길을 어두운 밤에 한참 이동해야한다는 단점이 더 커지긴 했지만) 부산.. 2020. 9. 25.
부산 농심호텔 한식당, 내당 - 좋은 분위기에 맛있었던 특품한상(저녁특선) 메뉴 후기 (아쉬운 점 한가지!) 2020년 9월 남자친구의 생일기념으로 농심호텔의 한식당인 내당을 찾았다. 각 팀마다 개별공간이 제공되므로 요즘같은 시국에 여러걱정하지 않고 깔끔하게 한식을 즐기기에 충분하다고 판단! 평소에도 밥을 좋아하는 편이므로 내당의 특품한상의 메뉴들은 대체로 다 입에 잘 맞았다.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고.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Alice's Review ... 농심호텔 부산호텔여행 다섯번째, 따뜻한 온천을 즐기기 좋은 동래 농심 호텔 - 하이 디럭스 룸 리뷰 2019년 11월 여행 부산 호텔여행 다섯번째 이야기다. 이번에 선택한 호텔은 농심호텔이다. 우리가 아는 그 농심 맞다. 내가 좋아하는 너구리 라면을 만드는 그 회사. 부산 동래구는 온천으로 유명� www.lovely-days.co...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