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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경상도35

양산여행, 양산에서 즐기는 1박2일여행 코스 2: 법기수원지, 성지체험농장(테라리움만들기), 양산타워 - 시골투어 × 양산시청 "양산에 물들다" 팸투어 2019년 10월 여행양산에서 즐기는 1박2일 팸투어 여행에 참여했다. 첫째날을 기록한 간략한 스케치기사는 여기서 볼 수 있다. ・2019.10. - 양산에서 즐기는 1박2일여행 코스 1: 에덴밸리 루지, 양산 통도사(라이트업 2019), 산채전문거리 다음날이 시작하기도 전에 양산시는 곳곳에 비로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물론 여기까지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빗방울도 굵어지고 바람도 거세졌다. 원래 일정대로 진행이 가능할까라는 걱정은 있었지만, 그 걱정보다는 비가 조금 더 잠잠해지길 더 기도했다. 물론 내 기도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 양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1박!・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금오10길 51・연락처: 055-384-0093・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베니키아 양산호텔 객실가격(조식포함).. 2019.10.21
양산여행, 양산에서 즐기는 1박2일여행 코스 1: 에덴밸리 루지, 양산 통도사(라이트업 2019), 산채전문거리 - 시골투어 × 양산시청 "양산에 물들다" 팸투어 2019년 10월 여행로컬투어플랫폼인 "시골투어"에서 진행한 양산시 팸투어에 참여했다. 늘 시골투어 팸투어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직장인이다보니 날짜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다 퇴사 후 운 좋게 1박2일 양산시 팸투어를 진행예정이었고 참여 신청 후 선발되어 즐겁게 1박2일 팸투어를 다녀왔다. 해외/국내여행 가릴 것 없이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한번도 양산을 여행해보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터라 이번 양산여행은 처음이었다. 덕분에 양산시청의 도움으로 양산 곳곳을 볼 수 있었고 즐길 수 있었다. 이튿날 비가 좀 많이 와서 매우 불편했지만 ;;; 이번 팸투어 제목은 "양산에 물들다"가 제목이었다. 가을 양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시골투어가 제안하는 팸투어 스타일이었고, 그 가운데 코스는 .. 2019.10.20
울진군 여행,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 갓바위/ 후포리바다 2019년 6월 여행부산에서 울진으로 향하면서 내가 가장 감탄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동해바다였다. 부산에 살다보니 남해바다는 나에게 익숙한데, 동해바다는 남해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깊고 푸른 동해바다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었고 아름다웠다. 해외여행에서 만나는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여기에 이 동해바다를 더욱 높이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 "등기산 스카이워크"였다. 물론 내가 갔을 때는 강풍으로 입장 제한이 되어 직접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울진군 등기산 스카이워크- 주소: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산141-20- 운영시간: 매일 09:00~18:00 (계절마다 입장시간이 다르므로 위 사진 참고하기)- 주의사항: 매주 월요일 휴무/ 강풍일 경우 입장제한/ 스카이워크 입장시 "덧.. 2019.08.18
통영 여행, 푸른 통영 바다를 보며 통영 루지로 스피디하게 달리자! (스카이라인루지) 2019년 7월 여행통영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통영 루지였다. 사실 루지는 듣기만 들어보고 처음 타본 것이었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다음 기회에는 3회권 끊어와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래서 여름 휴가로 떠나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3회 루지 끊어놓음 ^^) ▲ 2019 통영 1박2일 여행 브이로그 by Alice▲ 날씨가 흐렸던 터라 비가 오면 어떡하나 조금 조마조마했지만, 마침 루지를 타고나니 비가 와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워낙 흐렸던 터라 사진이 모두 우중충하게 나오긴했네...;;; 통영 케이블카와 가까운 곳에 있는 통영 루지통영 루지는 통영 케이블카와 멀지 않아서 모두들 연계해서 이용하기도 한다. 케이블카를 탑승한 이들에게는 루지 탑승 시 약간의 .. 2019.07.31
통영 여행, 전 객실 오션뷰라니! 신축 호텔로 깔끔해서 지내기 좋았던 통영 브릿지 호텔 2019년 7월 여행이번엔 즐거운 국내여행 통영이다. 국내여행이 가장 즐거운 이유중 하나는 어딜 가도 편한 교통시스템과 맛있는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전국 팔도 어디서든지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들이 많아서 나는 국내 여행도 매우 좋아한다. 이번에는 통영이다. 통영 여행은 2016년 2월에 1박2일 떠났던 통영 여행 이후로 약 3년만에 다시 통영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통영 시티투어가 핵심이었던 터라 즐겁게 통영의 곳곳(한산도 제승당/ 삼도수군통제영/ 전혁림 미술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을 박정운 선생님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이번 1박2일 통영 여행은 늦잠이었다. 늦잠자고 적당히 쉬고 좋아하는 루지를 즐기는 것! 여기에 통영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성비있는 해물탕까지! .. 2019.07.27
호캉스를 누리기 좋은, 울진 덕구 온천 리조트 호텔: 온돌객실 리뷰 + 흔들의자 2019년 6월 여행6월은 초여름이다.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거 왠걸?! 오히려 5월은 무척 더웠는데, 6월은 다소 덜 더운 것 같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은 당연하고. 이런 날씨에는 아직도 온천이 유효하다. 뜨끈하고 매끈한 온천수 덕분에 피부 보습은 물론 뭉친 어깨 근육을 푸는데도 최고다! 그래서 1박2일 주말 여행동안 동해안 7번국도를 여행하며 숙박은 덕구온천리조트로 선택했다. 여름에 조금은 덥지 않을까, 온천이 이 시기에 맞긴한걸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는 굿굿~! 호텔 최저가 예약 방법: 최신 할인코드 리스트 바로가기 덕구온천 호텔, 스탠다드 온돌덕구온천 리조트는 호텔과 콘도가 있다. 내가 예약한 곳은 호텔이다. 호텔에는 스탠다드로 침대가 있는 트.. 2019.06.24
경주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가치가 있는 곳, 양동마을 2019년 1월 여행경주여행을 하기 전 많은 준비를 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양동마을은 꼭 가보고 싶었다. 안동의 하회마을에 많음 감동을 받았으니 양동마을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결과역시 만족! 하지만 양동마을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했다.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경주시내에서 양동마을 입구까지 가는 버스가 거의 없이 203번이 유일했고, 그 외의 버스는 양동마을 입구에서 도보상 15~20분 정도 걷는 곳에 탑승/하차가 가능했다. 각 버스마다 대부분이 1~2시간 단위로 운영하고 있었으니, 가장 편리한 203번 버스를 놓친다면 1~2시간을 기다리거나 혹은 다른 버스를 이용한 후 양동마을까지 걸어야 했다. 다행히 난 운이 좋게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203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2019.02.06
경주여행, 독립서점 두 군데: 어서어서, 지나가다 Something & Books @ 황남동(황리단길) 2019년 1월 여행독립서점을 방문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이유는, 나라는 사람이 황리단길에 즐길만한 것이 없어서였다. 그러니까 커피는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홀로 떠난 여행이니 수다 떨 사람도 없으니 자연스레 카페에 방문할 일이 없는 거다.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자랑하는 황남동 곳곳의 카페에 호기심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내 눈에는 그게 시그니처로 보이지 않아서인 것도 있었다. 그런 내가 황리단길을 방문했을 때 가장 호기심이 일어나는 장소는 작은 서점이었다. 그냥 서점이 아니라, 주인장의 시선이 담긴 큐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곳 말이다. 이 주인장은 무슨 책에 관심이 많은건지, 일반 서점에서 볼 수 없는 어떤 책들이 진열되어있는지 궁금함이 일어나는 곳. 어디에도 없는 서점/ 어디에도 있는 서점 .... 2019.01.24
경주여행, 황리단길 시작에 있던 작은 한옥 게스트하우스 ... 작은 뜰 (에어비앤비 할인코드) 2019년 1월 여행어디서 잘까...?! 꽤 오랫동안 고민했던 것 같다. 호텔이 아닌 한옥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한옥을 어디로 선택할 것이냐의 고민은 내 예상과 달리 오래 지속되었다. 그리고 선택한 곳은 작은 뜰. 히어리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부부가 내어주는 또 다른 공간이 작은 뜰이었다. 이곳은 모두 셀프로 움직이면 된다. 물론 청소나 필요한 물건은 주인분이 챙겨주시지만, 조식을 챙겨먹는다거나, 여행내내 들락날락 거릴 때면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하면 된다. 어떠한 터치도 없었고, 그래서인지 정말 조용했던 공간이라 나는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만족도가 높았다. 게다가 추운 겨울 한옥의 외풍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손수 만든 넓은 하얀색 커튼 덕분에 외풍도 없었고, 뜨끈한 ..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