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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걷기 싫다면 비단벌레 전기자동차를 타보세요! 3천원으로 편안하게 경주역사유적지구 둘러보기 2019년 1월 동부사적지 내에 있는 첨성대쪽으로 가면 허허벌판이 보인다. 이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구경하는 이도 있고 연을 날리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도 있었다. 1월 한창 추운 겨울 날씨에서 걷기도 귀찮고 춥기도 춥고... 조금 더 편하게 이 넓은 곳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던 찰나에 내 시야에 "비단벌레 전기자동차"가 보였다. 동부사적지로 가면 큰 나뭇잎위에 있는 비단벌레 조형을 볼 수 있다.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 요금: 성인 3천원/ 군인,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 운행횟수: 하루에 10회 - 소요시간: 약 35분 승차권을 구매하고 출발시각에 맞춰서 대기하다가 탑승하면 된다. 방법은 간단. 요금은 저렴 걷기도 싫고 날씨도 춥고 이 두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 2020. 11. 20.
북경 여행, 북경에서 먹는 북경오리 맛은 아주 좋았다 + 완벽한 서비스까지! @베이징 다동 Da dong 진바오점 2018년 12월 당시 머물던 호텔은 플라자 호텔 왕푸징(호텔 리뷰보기)이었다. 거기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진바오훼이쇼핑몰이 있는데, 쇼핑몰 내에 다동 식당이 있다. 북경이라는 도시 이름과 가장 직접적이면서 유명한 중국 요리 중 하나가 북경오리(카오야). 중국에서 유명한 북경오리 식당으로는 전취덕, 다동. 이 두군데로 나뉘어진다. 마침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북경오리 전문식당이 있었으니 이곳으로 출동! Beijing Da Dong @ Jinbao (大董烤鸭店) - 주소: China, Beijing, Dongcheng, Jinbao St, 88 (北京市东城区金宝街88号金宝汇购物中心5层) - 연락처: +861085221234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p.s. .. 2020. 11. 19.
몰타 여행, 3. 코미노섬 둘러보기(블루라군/크리스탈 라군) - 현지데이 투어로 고조섬/코미노섬/블루라군까지 한 번에 둘러보기 2020년 3월 고조섬을 짧고 굻게(?!) 둘러본 뒤 다시 기사님과 만나서 선착장으로 향했다. 고조섬을 짧게 본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나름 알찬 것 같은 기분!! 선착장으로 향하는 길에도 기사님의 열정은 뜨거웠다. 가는 길 도중도중 소개할 만한 곳이 있다 싶으면 어김없이 정차하셔서 '여기는 꼭 사진을 찍어야 해!' 라며 안내해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 ▶ 몰타 여행, 현지 데이투어로 고조섬, 코미노섬, 그리고 블루라군 한 번에 돌아보기 1편: 고조섬 둘러보기(인랜드씨/ 아주르윈도우) 몰타 여행, 1. 고조섬 둘러보기(인랜드씨/ 아주르윈도우) - 현지 데이투어로 고조섬, 코미노섬, 그 2020년 03월 이리저리 꼬여버린 스케쥴 덕분에 더 길게 머무르게 된 몰타 몰타로 향하긴 했다. 그러니까 대단한.. 2020. 11. 10.
몰타 여행, 2. 고조섬 둘러보기(빅토리아 시타델)현지데이 투어로 고조섬/코미노섬/블루라군까지 한 번에 둘러보기 2020년 3월 고조섬의 (지금은 사라진) 아주르 윈도우와 인랜드씨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빅토리아로 이동했다. ▶ 몰타 여행, 현지 데이투어로 고조섬, 코미노섬, 그리고 블루라군 한 번에 돌아보기 1편: 고조섬 둘러보기(인랜드씨/ 아주르윈도우) 몰타 여행, 1. 고조섬 둘러보기(인랜드씨/ 아주르윈도우) - 현지 데이투어로 고조섬, 코미노섬, 그 2020년 03월 이리저리 꼬여버린 스케쥴 덕분에 더 길게 머무르게 된 몰타 몰타로 향하긴 했다. 그러니까 대단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말이다. 실은 독일 베를린 컨퍼런스가 끝나면 이탈 www.lovely-days.co.kr 나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은 약 1시간 30분 다시 빅토리아로 돌아와서 자유시간이 제공되었다. 물론 점심식사 시간 포함해서 1시간 반 .. 2020. 11. 9.
몰타 여행, 1. 고조섬 둘러보기(인랜드씨/ 아주르윈도우) - 현지 데이투어로 고조섬, 코미노섬, 그리고 블루라군 한 번에 돌아보기 2020년 03월 이리저리 꼬여버린 스케쥴 덕분에 더 길게 머무르게 된 몰타 몰타로 향하긴 했다. 그러니까 대단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말이다. 실은 독일 베를린 컨퍼런스가 끝나면 이탈리아 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전, 그 중간기간 동안 잠시 몰타에 머무를 예정이었다. 그 기간이 길어야 뭐 2박3일이나 3박4일 정도 예상(호텔/비행기 그렇게 예약)했으나, 문제는 COVID-19때문에 컨퍼런스 모두 취소. 여기에 더해서 이탈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와 나가는 비행기등 모든 스케쥴은 정부 관리하에 정부가 일괄 취소. 그러다보니 베를린에서 몰타로 향한 뒤 나의 거취를 결정해야 했다. 몰타에 도착했을 때 나는 1. 몰타가 내 기대보다 마음에 들었고 (물가/날씨/사람들/COVID상황등등) 2. 이후 거취가 미 결정.. 2020. 10. 29.
김해 여행,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다랑밀면 / 김해시 예쁜 연지공원 2020년 06월 부산에서 김해까지는 차량이동으로 약 1시간 걸리지만, 가끔 김해에 방문하게 되면 들르게 되는 식당 중 하나가 "다랑 부산면옥"이다. 이름은 분명 부산면옥인데 부산에 없는 식당이긴 하다. 부산에서만 판다는 밀면이라는 음식 소재가 김해 다랑 부산면옥에서는 육수를 다르게 해석했다. 보통 밀면이 돼기고기 육수라면 다랑면옥 육수는 가다랑어를 이용한다. 그래서 맛이 훨씬 더 감칠맛이 도는데, 분명 이에 대한 호불호는 나뉘어질 터.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만큼 나 역시 호불호 중에서 "호"에 해당하며, 입맛 없을 때 이 식당 생각하면 입맛이 확 돌 정도로 나는 매우 좋아한다. 밀멸이라는 소재가 한 여름에 어울리긴 하지만, 시원하게 면을 먹고 싶다면 계절 상관없이 다랑 부산면옥에 들러 다랑밀면을 드셔보..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