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록

경주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가치가 있는 곳, 양동마을 2019년 1월 여행경주여행을 하기 전 많은 준비를 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양동마을은 꼭 가보고 싶었다. 안동의 하회마을에 많음 감동을 받았으니 양동마을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결과역시 만족! 하지만 양동마을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했다.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경주시내에서 양동마을 입구까지 가는 버스가 거의 없이 203번이 유일했고, 그 외의 버스는 양동마을 입구에서 도보상 15~20분 정도 걷는 곳에 탑승/하차가 ..
블루쓰시마호 타고 대마도 이즈하라항으로 (당일치기 일본여행) - 탑승감 GOOD! 2019년 1월 여행블루쓰시마호가 취항해서 이즈하라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덕분에 특가로 승선권을 구매했다. 규모가 훨씬 크고, 파고가 5m까지도 문제없이 취항이 가능하다는 블루쓰시마호. 어떤 승선감일지, 얼마나 배가 클지 무척 궁금했다. 실제 탑승해보니 현재 부산-대마도(이즈하라&히타카츠)까지 운항하는 선박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현재 부산 국제여객터미널내에서는 따로 블루쓰시마호 카운터가 없었다. 그러므로, 여행사에서 표를 사서 여..
홍콩을 여행하는 또 다른 독특한 코스: 구룡반도, 홍콩 프리 워킹투어 (The Hongkong Free Walking Tour) 2018년 10월 여행유럽에서도 진행하는 프리워킹투어. 프리(FREE)라는 의미는 다양하겠으나, 한국인들은 이 말을 무료로 대부분 해석한다. 뭐 틀린 것은 아니나, 실제 도보투어들은 대부분 자유로운 의미가 더 강하다고 보면 좋다. 그래서, 일반적인 여행이라면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하겠지만, 이런 상품은 과정을 먼저 진행한 후 마음에 들면 돈을 내시라~ 그 금액은 자유롭게. 이다. 물론 말이 자유롭게이고 현실적인 현장 분위기상 어느정도 정해졌다. (어느..
경주여행, 독립서점 두 군데: 어서어서, 지나가다 Somthing & Books @ 황남동(황리단길) 2019년 1월 여행독립서점을 방문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이유는, 나라는 사람이 황리단길에 즐길만한 것이 없어서였다. 그러니까 커피는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홀로 떠난 여행이니 수다 떨 사람도 없으니 자연스레 카페에 방문할 일이 없는 거다.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자랑하는 황남동 곳곳의 카페에 호기심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내 눈에는 그게 시그니처로 보이지 않아서인 것도 있었다. 그런 내가 황리단길을 방문했을 때 가장 호기심이 일어나는 장소는 작..
경주여행, 황리단길 시작에 있던 작은 한옥 게스트하우스 ... 작은 뜰 (에어비앤비 할인코드) 2019년 1월 여행어디서 잘까...?! 꽤 오랫동안 고민했던 것 같다. 호텔이 아닌 한옥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한옥을 어디로 선택할 것이냐의 고민은 내 예상과 달리 오래 지속되었다. 그리고 선택한 곳은 작은 뜰. 히어리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부부가 내어주는 또 다른 공간이 작은 뜰이었다. 이곳은 모두 셀프로 움직이면 된다. 물론 청소나 필요한 물건은 주인분이 챙겨주시지만, 조식을 챙겨먹는다거나, 여행내내 들락날락 거릴 때면 비밀번..
주말동안 경주혼자여행.... 실망과 감탄이 동시에 느껴지던 그 곳, 경주 2019년 1월 여행주말동안 경주를 여행했다. 금요일 밤 회사일이 끝나자마자 짐을 챙겨 경주로 향했다. 2박3일을 지냈지만, 실제는 늦은 금요일 밤 경주에 도착했으니 1박2일 온전한 효과랄까. 다행이라면 딱 여행 시작시점부터 날씨가 풀려서 하루종일 걷기에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좋았다. 물론 하루종일 밖에 있으니 저녁되어 감기기운이 슬쩍 돌기는 했지만.어른이 된 이후로 경주를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교육을 받은 이라면 누구나..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