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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475

추운 겨울이니까 즐거운 블라디보스톡 개썰매, 사우나 반야 + 마뜨료시카 페인팅 공방체험! - 겨울왕국투어 2019년 11월 여행겨울 러시아 여행을 선뜻 선택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춥기 때문이다. 이번 11월에 여행했던 블라디보스톡 역시 10월 말부터 이미 눈이 내일 정도로 춥고, 11월 말은 더더욱 추웠다. 그렇지만!! 러시아가 춥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개썰매와 러시아식 사우나인 반야가 있다. 아주 추운 겨울 눈이 한참 쌓이고나면 달리기를 좋아하는 허스키들이 끌어주는 썰매에 타는 재미, 아주 차가움과 아주 뜨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나도 이 두개를 꼭 하고 싶었지만 사실 어디서 어떻게 예약하는지 알 수가 없었고, 특히 반야의 경우 혼자 왕복 이동에 예약까지 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컸다. 반야는 블라디보스톡 도심지에 있지 않으므로 꽤 먼거리를 .. 2019. 12. 10.
부산 바다에서 즐기는 1박2일 팬스타원나잇크루즈 (가족 여행) 2019년 11월 여행온 가족이 1박2일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무엇이 있을까 싶어 고민한 끝에 선택한 것은 팬스타 크루즈의 원나잇 크루즈였다. 1박2일동안 부산 앞바다를 팬스타크루즈에 탑승하는 특별한 경험. 팬스타는 여러번 탑승해본 나였지만 부모님은 물론 친천들까지 이번이 처음 탑승이었다. 모든 가족들이 부산항으로 향했고 1박2일동안 모두들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후 2시까지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친천들과 만나기로 했다. 이곳에서 모두 집결한 후 팬스타 크루즈 원나잇 크루즈 출발 준비를 시작했다. 아! 팬스타 크루즈의 경우 대부분의 객실에 치약과 칫솔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리 챙겨오지 못한 이라면 편의점에서 구매하자! 발권수속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했고, 2인 이상.. 2019. 12. 9.
블라디보스톡 최고급 아파트에서 지내는 방법, 에어비앤비의 별밤하우스 (독수리전망대 근처) 2019년 11월 여행블라디보스톡 여행시 많은 이들이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가정집을 렌트한다. 블라디보스톡 내에 있는 호텔이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킹크랩이나 곰새우를 편히 먹을 수 있는 부엌이 필요하다보니 자연스레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이번에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이번에 이용한 에어비앤비는 꽤 좋은 아파트여서 지내는 동안 정말 편리하게 아늑하게 지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인기가 많은 아파트였다. 많은 이들이 찾는 여름에는 늘 만실이라고! 독수리전망대 근처 최고급 아파트단지에 있는 곳이었다. 블라디보스톡 상위 3%들이 사는 곳이라는 소개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실내인테리어는 유럽식이며 흡연실이 따로.. 2019. 12. 8.
부담없는 가격에 깔끔한 호텔을 원한다면 마카오 루즈벨트 호텔 - 슈페리어 트윈룸 리뷰, 셔틀버스 정보 정리 2019년 11월 여행마카오 루즈벨트 호텔이 생길 때만 해도 기대가 컸다. 여러 프로모션을 떠나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포장하는 뉴스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픈이후 그런 느낌이 적은... 뭐랄까. 암튼 내 기대만큼 미치지 못한 느낌이다. 기존의 유력한 럭셔리 호텔의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못한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호텔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오픈 당시의 화려했던 뉴스에 비하면 모자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도 직접 지내봐야 가장 정확히 알 수 있을테니 4박5일을 루즈벨트 호텔에서 지낸 경험을 글로 정리해봤다. 홍콩국제공항에서 강주자오대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매우 불편하고 어려운 방법이었으므로 앞으로 홍콩 도심지에 있다면 굳이 강주아오대교를 지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지는 않을테다. (뭐.. 2019. 12. 3.
홍콩국제공항에서 마카오, 마카오에서 홍콩국제공항으로 페리타고 한번에 이동하기, 택스리펀, 위탁수하물처리 2019년 11월 여행마카오에서 홍콩국제공항으로 페리타고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대부분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이동한 후 다시 홍콩국제공항이 있는 란타우 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아는 이들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시간만 잘 맞춘다면 단번에 마카오 페리에서 홍콩 국제공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홍콩 공항으로 출도착하고, 이후 마카오에서 여행을 한다면 페리를 이용해서 한번에 이동하도록 해보자! 1. 출도착지 표시방법출도착을 홍콩국제공항으로 선정한 뒤 원하는 페리를 선택하면 되는데 이때 홍콩국제공항을 HKIA로 표시하거나 SKY PIER로 표시하기도 한다. 홍콩국제공항으로 표시하지 않아도 이렇게 표시하면 공항으로 이동하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2. 마카오 내에 있는 터미널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페리.. 2019. 12. 2.
201911 부산(PUS) - 홍콩(HGK) KA311/ KA312, 캐세이드래곤 비즈니스 클래스 + 기내식 리뷰 2019년 11월 여행급하게 정해진 홍콩/마카오 출장(이자 나에겐 여행)이다. 그 동안 바쁜 일정에 늦은 밤 출발/ 새벽 도착 비행기를 선택했는데, 도저히 새벽 비행기의 체력저하를 감당하기 어려워 낮 출발 비행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는 노선 운항하는 항공사 중 낮 출발/도착 항공사는 캐세이 퍼시픽이 유일하다. 다만, 캐세이 퍼시픽이 운항하는 노선 중 수요가 적은 단거리 노선의 경우 캐세이 드래곤이 공동운항(실제 운항)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처음을 캐세이 드래곤 탑승! ▲ 부산 - 홍콩노선 캐세이 드래곤 비즈니스 클래스 + 기내식 리뷰 ▲ 부산 PUS ▶ 홍콩 HKG : 캐세이 드래곤 KA311 사실 캐세이 드래곤 웹체크인을 했던터라 좌석 선택때문에 굳이 공항에 일찍 갈 필요가 .. 2019. 12. 2.
블라디보스톡 겨울에 떠나는 루스키섬 투어 여행코스 (맛있는 샤슬릭, 중국시장까지!) - 블라씨유 2019년 11월 여행첫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 블라디보스톡 여행하는 방법을 이리저리 찾아봤을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루스키섬이었다. 루스키섬은 어떤 매력이 있길래 다들 방문하는 것일까? 루스키섬은 블라디보스톡 남단에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물론 여름이어면 그 절경을 볼 수 있었겠지만 11월 겨울이 시작되는 러시아에서 여름의 절경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 같았다. 그럼에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블라씨유를 통해서 루스키섬 트래킹 투어를 예약하고 루스키섬을 방문할 수 있었다. 블라씨유의 루스키섬 트래킹 투어・루스키섬 트래킹 투어 일정: 10:00 가이드미팅 - 루스키섬 투어 - 샤슬릭 맛집 식당 - 중국시장 방문 - 아르바트에서 해산・포함사항: 전용차량, 가이드비.. 2019. 12. 1.
서울 가볼만한 곳 : 1960~70년대 거리에서 만나는 옛 향수 -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마당 : 추억의 거리 2019년 10월 여행경복궁 뒷 편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추억의 거리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1960~70년대를 재현한 거리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대지가 무척 넓은 것은 아니어도 곳곳에 자세하게 전시된 이 거리가 볼만한 것들이 많다고 나 역시 가보았다.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 - 추억의 거리국립민속박물관(관장신광섭)은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에 맞춰 1960~70년대 당시 엄마 아빠의 그 시절 가슴을 적시는 '추억의 거리'를 야외 전시장에 실물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추억의 거리'는 박물관 동편 1,150㎡의 면적에 1960~70년대 여러 상점 건물을 설치하여 당시 일상의 생활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마련된다. 근대화연쇄점, 다방, 식당, 만화방, 레코드.. 2019. 11. 29.
201910 부산 김해(PUS) - 서울 김포(GMP) 제주항공 탑승 후기 : 뉴클래스 도입된 운항시간 선택하기! 2019년 10월 여행출장겸 공부겸 떠난 잠시 서울여행.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할 때 난 가능하면 비행기를 이용한다. 오래전에는 KTX를 주로 이용했지만 한국형 LCC의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KTX와 비용차이가 없으면서 이동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고 시간도 훨씬 활용할 수 있어서 가능하면 비행기를 주로 이용한다. 이번 출장 역시 마찬가지. 보라카이 출장 이후 바로 이어진 서울 출장.... 하;; 얼마나 피곤하던지 그나마 이동 스트레스라도 비행기로 줄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일을 마무리하느라 잠은 거의 2시간 정도 밖에 못잤던가... 대충 짐을 싸서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부산 PUS ▶ 서울 GMP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한산하구나. 웹체크인을 했기에 모바일로 탑승이 가능했다. 위탁 수하물 처리할 것도 없었기.. 201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