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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가장 경주다운 여행지, 불국사 #경주여행필수코스 2021년 7월 천년의 고도, 신라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장소이자 건축이 바로 불국사이다. 건축의 외양이나 내양 그리고 그에 덧입혀진 미술은 종교에술로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 이는 오래전에 살지 않았던 나 같은 현대인이나 한국에 대한 경험이 무지한 외국인들에게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하게 만든다. 그래서일까지. 1995년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인정하고 등재된 곳도 바로 불국사이다. 하지만 이런 학술적, 예술적, 고고학적, 역사적인 가치를 모른다고 해도 불국사는 방문해봄직하다. 아주 오래전 나의 세대라면....(라테는 말이지.) 수학여행으로 모조리 불국사는 필수코스였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것을 현실에서 직관가능하다는 엄청난 메리트. 물론 학생들에게는 음.. 석가탑이군.. 다보탑이군.. 그랬.. 2021. 7. 20.
경주여행, 당일치기 경주여행 즐기기 (여행일정) / 내 취향대로 (불국사, 경주엑스포대공원, 카페등) 2021년 7월 부산에서 가까운 경주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몇박몇일 여행도 좋지만 부담되지 않게 가볍게 하루 시간을 내 경주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삶의 좋은 활력이 되기도 한다. 아래는 가볍게 정리해본 경주 하루 일정이다. 사실 경주는 방문할 곳이 워낙 많은 제주도와 비슷한 관광도시로 잘 알려져있기 때문에 내가 정리한 하루당일치기 여행일정과 별도로 더 다양한 코스가 존재하니 참고만 하시길~ 1. 궁상각치우에서 낙지불고기 전골 식사 - 위치: 경북 경주시 다불로 105 카카오맵 보기 국물이 짜지 않고 삼삼하다는 점, 개별룸이 있다는 점(물론 인기가 많아서 금새 개별룸이 차들어간다.) 식사가격도 무난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배고플 때 이곳에 들르면 밥 두공기 뚝딱 쌉가능. 다른 인기 많은 메뉴는 토종닭.. 2021. 7. 17.
경주 여행, 더케이호텔 경주 - 무궁화 한식당, 아이리스 카페 아아 3천원! 2020년 7월 호텔에서 조식은 패스하고 실컷 늦잠을 잤다. 그리고 아점을 먹으러 무궁화 한식당으로 향했다. 1층 로비에서 리셉션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무궁화 한식당에 갈 수 있다. ▶ 더 케이 호텔 경주 트윈룸 리뷰보기 https://lovely-days.tistory.com/3089 경주 여행, 더케이호텔 경주 트윈룸 - 공간이 넓은 객실에 친절한 직원덕분에 마음에 들었던 곳 2021년 7월 경주의 어느 호텔에서 머무를까 고민했었다. 나름 후보가 있었는데, 그 후보들 중에서 더케이호텔 경주로 선택했다. 가격부담이 가장 적었기 때문.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더케이호텔 www.lovely-days.co.kr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시작하느라 바쁜 시간에 나는 이제서야 먹을 것을 챙겨 먹으러 .. 2021. 7. 14.
경주 여행, 더케이호텔 경주 트윈룸 - 공간이 넓은 객실에 친절한 직원덕분에 마음에 들었던 곳 2021년 7월 경주의 어느 호텔에서 머무를까 고민했었다. 나름 후보가 있었는데, 그 후보들 중에서 더케이호텔 경주로 선택했다. 가격부담이 가장 적었기 때문.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더케이호텔 경주가 좀 오래되기도 했고 그렇지만 객실공간이 넓다는 평이 많았기에 그 부분은 슬쩍 기대가 되었다. (이왕지사 객실은 넓을수록 좋은 법!) 큰 규모의 호텔인 만큼 주차장 넉넉 보문호수 근처이기 때문에 요즘 핫하다는 황리단길에서 다소 먼 편이다. 더케이호텔 경주는 서울, 경주, 지리산, 설악산 총 네군대에 있는 더 케이(The-K) 브랜드 호텔이다. 1995년도에 개관후 2012년도에 리모델링이 있었으나 그때의 감성 그대로(?) 호텔에 남아있다. 당시 4성급 호텔이라면 갖추어야 할 기본기는 잘 갖춰진 호텔이었다. 객실.. 2021. 7. 13.
양산 여행, 소원을 들어주는 홍룡사와 천룡(天龍)이 무지개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홍룡 폭포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하기 2021년 6월 홍룡사의 시작은 이러했다. 폭포에서 몸을 씻고 원효의 설법을 들었다하여 낙수사라고 이름을 짓고 창건된 사찰이 지금의 홍룡사다. 원효대사가 창건한 이 사찰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수백년 동안 절터만 남아있었다고. 이후 1910년대 다시 중창하고 폭포 이름인 "홍룡"을 따와 홍룡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홍룡사 - 종파: 재단법인 선학원 - 창건시기: 신라 - 창건자: 원효 - 소재지: 경남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카카오맵 보기 이 사찰의 가장 인기 만점인 장소는 앞서 설명한 이 사찰의 이름이 시작한 그 곳, 바로 홍룡폭포이다. 홍룡사 자체가 아주 큰 규모의 사찰은 아니지만, 사찰 옆에 있는 아주 길죽한 홍룡 폭포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그림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덕에 많은 이들이 계절마다 이곳을.. 2021. 6. 21.
울산 여행, 간절곶 소망우체통빵 카페에서 1년뒤에 도착한 엽서를 작성해요. (기념간식/ 소원나무/ 느린 우체통) 2021년 5월 울산 고래박물관에 갔다가 박물관과 마을은 휴관이었다. 이런... 혹시 울산을 둘러보실 분이라면 꼭 사전에 방문할 곳에 사전전화를 통해서 영업시간과 휴무/휴관 여부를 확인하길 추천한다. 박물관에 있는 모노레일은 운영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모노레일 1회 탑승. 날씨가 비가 왔던 터라 모노레일이 운영되더라도 탑승객은 거의 없었다. 아쉬운 마음은 모노레일로 달래고 살짝 배가 고파 간식을 먹기 위해 문토스트점을 찾았다. 그러다 알게 된 소망우체통빵. 울산 간절곶 소망우체통빵 카페 - 주소: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1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2-237-7609 - 운영시간: 월,화,목,금,토,일 09:00 ~ 18:00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메뉴판 자세히 보기 간절곶 근처.. 2021. 5. 17.
양산 여행, 부산근교/ 양산 법기수원지. 화려한 반송나무와 청정수질의 수원지를 거닐다. + 맛있는 오리불고기 즐기기 2020년 9월 한창 가을이 시작되던 날, 양산 법기수원지로 향했다. 2년전 여행블로서로 참여한 팸투어의 테마가 양산이었고 그 당시에 양산에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때 인상깊었던 곳 중 하나가 양산 법기수원지였다. 사실 그 당시에 비가 와서 법기수원지를 샅샅 둘러보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비를 상당히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넓은 곳에 침엽수림인 측백나무와 편백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는 모습은 무척 인상깊었다. 당시 비까지 제법 왔기에 방문하는 이도 없었다. 그 고즈넉함이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p.s. 양산 팸투어 기록 양산 가볼만한 곳 1박2일 여행 코스 1: 에덴밸리 루지, 양산 통도사(라이트업 2019), 산채전문거리 - 2019년 10월 여행 로컬투어플랫폼인 "시골투어"에.. 2021. 3. 31.
밀양 여행, 밀양 기념품, 한천본가(한천 판매장)에서 다양한 한천제품/ 양갱, 푸딩, 젤리, 샐러드 ETC 2021년 3월 밀양에 간 김에 뭐가 유명할까.. 고민을 하다가 방문하게 된 밀양 한천본가. 근교로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한 것이라, 여유시간이 많지 않아 한천 박물관까지는 방문하지 못하고 간단하게 한천 판매장인 한천본가에 들렀다. 밀양 한천본가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봉의로 58-31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1577-6526 -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밀양 한천 테마파크, 한천본가 밀양한천 테마파크로 검색하면 민양 한천본가인 한천 판매장으로 도착할 수 있다. 바로 맞은 편의 작은 규모의 한천 박물관이 있었고 이 주변은 한천을 말리는 밭이 보였다. 매우 인상적! 한천본가 2층은 식당이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 밥을 먹어도 좋겠다 싶었다. 한천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판매 중 한천.. 2021. 3. 29.
밀양 여행, 매화꽃 흐드러지게 핀 백곡재에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2021년 3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3월, 어디론가 마음편히 봄볕을 쬐고 싶었던 날, 밀양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봄바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 끝에 선택한 장소는 밀양 금시3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3월, 어디론가 마음편히 봄볕을 쬐고 싶었던 날, 밀양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봄바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 끝에 선택한 장소는 밀양 금시당의 백곡재였다. 밀양, 백곡재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183 (활성동) 카카오맵 보기 - 참고사항: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28호 / 사유지 자동차로 부산에서 밀양까지 이동했다. 얼추 금시당 백곡재 근처에 도착하니 더 이상 차로 이동할 수 없는 길이 나왔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백곡.. 2021.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