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킷리스트 25 : 영화 <블러드다이아몬드> 다시보기 영화 다시 보기 ▶ 2014년 7월 16일 완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포인트를 안겨준 영화다. 2007년 1월, 조조영화를 보러 갔던 그날,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극장으로 갔다. 그리고 그날 상영되던 영화 중에서 리플릿으로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라는 정보만 달랑 얻고, 그것만으로도 영화를 보기로 선택. 그리고 봤던 영화는 생각보다 충격적이었고 (잔인하다거나 야하다거나 그런 게 아닌)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다주었다. 그리고 당시 최윤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MBC 프로그램인 W:World Wide Weekly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그 이후로 내가 현재의 컴패션 1:1 양육 프로그램의 후원자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 2014. 9. 21.
Kiva : 2번째 대출을 시작하다. for Khai (키바를 시작한 궁극적인 이유) 자신의 포트폴리오 페이지의 각 부분 2번째 키바 대출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역시 시작금액인 $25를 이용했는데, 앞으로도 $25를 시작으로 가능하다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대출을 할 때에는 타지키스탄에 있는 이에게 대출을 해주려고 했는데, 결제하는 시간동안 이미 모금시간이 마감되어버렸다. 그 크레딧으로 베트남에 살고 있는 Khai에게 대출을 체크해주었다. 그래서 에는 $75로 기재, 에게도 3개로 기재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총 2군데 현재 대출이 완료되었다. ※ 키바 페이지 클릭 나는 보통 사연보다도 마감날짜가 얼마 안남은 것 위주로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그러다보니 정말 마감 몇분 전인 프로젝트들도 있었다. 페이팔에 미리 정보를 등록안해두었던터라 결제하는 시간이 걸렸다.. 2014. 9. 19.
Kiva : 저소득층 소액신용대출. 이것이 주는 낯선 것과 놀라운 것 대출, 삶을 바꾸는 것내 블로그에 대출에 대한 이야기를 적게 될 줄이야.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신용대출 이야기는 아니다. 의 책을 읽고 이런 곳이 있다니!! 라고 놀라워하며 바로 가입완료. 그리고 어제 새벽에 첫 대부자로서 대출을 실행했다. 거창하지는 않고, 구체적이지도 않으면서도 늘 막연하게 나도 비영리사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라고 늘 생각했다. 그것이 이 사회에서 내가 받은 것을 되돌리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면 얼마든지 나는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의 노력, 혹은 나의 일부 재산, 평범한 나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중요하다면 기꺼이 내줄 수 있겠다는 것이 늘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자산을 가지고.. 2014. 8. 29.
일상 : 캐논 EOS HI 구입 / 씐나는 주말동안 읽을 책 이러저러해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홧김에 캐논 EOS HI를 질렀다. 행사기간이라 정품등록하면 EF 75-300mm F4-5.6 III를 더 지급해준다는 이벤트가 솔깃했다. 미러리스에 렌즈 2개 구매할까하다가 이걸로 선택. 어차피 카메라 잘 모르니까 공부한다 생각하는 마음이 컸고, 그래서 입문자용으로 가볍게 나온, 가격 부담이 확 줄은 캐논 EOS HI로 골랐다. 그래서 번들 킷으로 구입. 그런데 정말 어렵다. 어제 받아서 정품 등록하고 만지작 만지작 해보지만 아직 시간 여유가 많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오늘 일마치고 와서 처음으로 찍어봄. 집에서 수확한 것 ㅎㅎ 2개는 우리 집에서 키운 것. 2개는 할버지가 키우셔서 가지고 오셨던 것.몇개는 이미 반찬으로 간식으로 삶아 먹었고 남아있는 4개... 2014. 8. 14.
일상 : 미러리스와 똑딱이의 차이를 몸으로 느껴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6. 17.
일상 : 속속 도착하는 여름옷 which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여름 옷을 모으는 이유재련님이 여행 준비 잘되가요? 라고 물었을 때 당차게 YES!!!! 라고 하기에는..... 답을 하기는 좀 애매했다. 오지라퍼처럼 내 짐도 준비해놓지 않고 누군가를 도와주겠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드렸더니 흔쾌히 입지 않는 여름옷을 챙겨서 보내주셨다. 아흑.. 감사의 눈물이 또르르..... 보내주신 옷들 착착 도착하면서 흐뭇한 마음과 동시에 "만약에" 라고 가정햇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 대부분 이미 여름옷은 정리했을 시기이다보니 옷의 갯수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내주신 분들 대부분이 적지 않은 여름옷을 보내주셨다. 진짜 이 감사한 일들의 규모가 조금 커지면서 내 여행가방에 넣을 공간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만약에가 현실이 되었다. 처음에는 꾸역꾸역 넣으면 여름옷이.. 2013.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