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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먹는 프렌치 녹차식빵, 그리고 달걀 샌드위치 집에 맛살이 있어서 샐러드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졌다.마요네즈가 없길래, 이왕 이렇게 된거 만들어먹자 싶어서 코코넛 오일로 2번 정도 실패한 후 3번쨰에 좀 제대로 된 마요네즈를 만들었다. 코코넛 오일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코코넛 오일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빵이 집에 없어서 프렌치 식빵을 만들었다.녹차가루를 넣었기에 약간 초록빛을 띄는 것이 특징.원래 프렌치 식빵에는 오일류가 들어가지 않는데, 코코넛 오일을 한 스푼 반 정도 넣었다.조금 부드럽게 먹으려고. 홈메이드 녹차 식빵짜잔, 예약으로 만들었던 터라 아침에 일어나니 식빵이 완성되어있었다.녹차가루를 (보성녹차가루 사용함) 많이 넣지 않았기 때문에 색이 진하게 나오지는않았지만 괜찮다~!평소에는 강력분 700ml로 만드는데, 이번.. 2015. 6. 22.
Kiva 키바 : You've received a repayment on a loan! 키바를 통해서 받는 이메일 중에서 기분 좋은 메일이 바로 "You've received a repayment on a loan! "다. 내 돈을 받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녀의 생활에 조금 씩 더 나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http://www.kiva.org/ 이번에도 그녀가 키바를 통해서 빌린 돈을 이용해서 필요한 물품을 사서 판매해 수익을 냈다. 그리고 그 수익의 일부분을 다시 키바를 통해서 갚았다. 아직 100% 다 갚은 것은 아니어도, 그녀는 작은 도움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었다. 자립을 하기 위해서 애썼던 그녀는 그 만큼의 수고를 즐거운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절망일 수는 있어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녀는 소액대출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2015. 6. 20.
일상: 읽을 책들, 울 강쥐 읽을 책과 읽은 책들상하이와 금융시장 그리고 보험 책은 이미 읽었다. 저 뒤에 있는 하얀색 4권도 다 읽었음. 나머지는 읽을 책들엄청 흔들렸지만.. 다시 찍기 귀찮다;;; 일론 머스크.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기는 하다.개인적으로 소설은 잘 읽지 않는다. 소설은 왤케 읽으면 잠이 오는 건지;;;; 안 그런 소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다지 관심이 없다보니 더더욱;;; ㅋㅋㅋㅋㅋㅋ 슬픈표정.아 왤케 내 눈에는 웃기기고 귀여운거야 ㅎㅎㅎ 토욜날 병원 가야함. 실밥풀러. 근데 풀 수나 있을지;;; 상처 회복 정도보고 풀어야 하는 것인데, 상처가 회복 속도가 느려서 풀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간 김에 목욕도 하고 귀도 청소하고 뭐 이것저것하면 돈이.. 뭐, 허리띠 졸라 매야지;;;; 밀린일 하고 나니 .. 2015. 5. 30.
HOPEN : 안 쓰는 학용품은 기부해보자. 지난 달에 1차 방정리를 하면서 내가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들이 필요한 것보다는 더 많다는 판단이 들었다. 이걸 버리기에는 아깝고.. 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정작 쓸 때 없으면 사야하니) 모아두었는데, 필요이상으로, 생각보다 많은 거다. 그리고 나는 일반 십대 이십대 학생이 아니다보니 그들만큼 소비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애매했다. 너무 멀쩡하니까. 그런데 내 방의 한 구석을 차지하며 짐이 되고 있었다. 마땅히 기부할 만한 곳이 있을까 알아보던 중 "호펜(http://blog.naver.com/hopenproject)"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안쓰는 학용품을 모아서 이것을 필요로 하는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오호라. 이 곳에 보내야지~ 했다가 가만히 보니 이미 모집.. 2015. 5. 10.
일상 : 찹쌀떡 만들기 / 홈메이드 요거트 / 나의 책들 시루 없이찹쌀떡을 만들어 먹어요 & 쑥부꾸미는 서비스로!몇 주 전에 토요일날 오랜만에 쉬어서.. 쉬지 않고 떡을 만들어댔다. 사실 집에 쑥이 많이 자라기도 했고, 이걸 가지고 무얼 해먹나 생각해보다가 쑥부꾸미와 찹쌀떡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단호박이 있어서 단호박 찹쌀떡도 만들고. 혼자서 다 만들려고 하다보니 엄청 바빴다. 약 3시간동안 정신 없이 만들어댔던 듯. 찹쌀떡은 방부제가 연화제가 전혀 안들어가고 찹쌀가루, 쑥이 끝이고 속만 앙금을 샀기 때문에 냉장보관은 필수. 먹고 싶을 때마다 전자렌지에 적절히 돌려 먹는다. 엄청 맛있다. 쑥부꾸미는 향이 어찌나 좋은지 맛도 참 좋다. 내가 백수라면 이렇게 음식 잘 만들어먹을테지만... 나름 일한답시고 이런 거 할 시간이 별로 없다.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만들.. 2015. 4. 22.
내 이쁜 아들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