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시아, 태평양 여행기록/아랍에미레이트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by 러블리 앨리스, 호텔&여행 블로거 2023. 5. 8.
728x90
반응형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1. 인천 - 두바이 항공권 가격
2. 인천 1시간 35분 면세품 수령+라운지 입장가능
3. 인천 - 두바이 노선 탑승 후기
   ◼︎ 장거리 노선 이코노미 어매니티
   ◼︎ 이코노미 좌석 간의 공간
   ◼︎ 맛없는 첫 번째 기내식 점심
   ◼︎ 간식은 치킨불고기 주먹밥
   ◼︎ 두 번째 기내식, 저녁
   ◼︎ 두바이 입국심사 후 선물, 1GB 유심카드
4. 두바이 공항에서 탑승 후기
   ◼︎ 첫 번째 기내식, 저녁식사 - 아묻따 비빔밥
   ◼︎ 아침 기내식은 흰쌀죽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문의/ Email: lovely-days@tistory.com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 소식이 궁금하다면? 앨리스의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KE / ICN - DXB

대한항공 탑승후기

"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


2023년 5월

그간 중장거리는 외항사의 경유편을 이용했고 이 과정에서 연결과정에서 단 한 번도 불편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항공 내항기 연결 편이 결항되면서 대항항공의 대응은 최악이다 못해 대한항공이 미쳤나? 이 생각이 들 정도로 엉망진창이라고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로 무대응이었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내항기 연결편 결항인데 무대응 대한항공. 

5월 5일 내항기 연결편이 날씨로 인해서 결항되었다는 사실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카톡 + 대한항공 어플 알림으로 알게 되었다. 비행기가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택싱 할 때 핸드폰을 켰고 그때 알림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문제는 내항기 탑승객은 최종 목적지에 짐이 도착하는데 결항되어 버리고 대체편이 없다면 대체 이 짐의 행방은 어떻게 되는 건가.

 

기내 승무원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지상직에게 문의하라고 알려주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 비행기에 내리자마자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지상직 세명에게 물었는데 모두들 금시초문. 잘 모른단다. 그나마 환승구역으로 넘어가는 연결 코너에 가면 환승 카운터가 있으니 그곳에 물어보란다.

 

그곳에 갔더니 아무도 없다. 공항 직원에게 물어보니 누군가는 식사하러 간 것 같다고 하고 누군가는 결항 대처하러 다른 곳으로 간 것 같다고 한다. 둘 다 틀리길 바랐지만 뭐가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제는 환승 카운터에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어떠한 안내 문구도 없이.

 

뭐 이리저리 환승객들끼리 머리를 쥐어짜다가 대부분은 일단 환승구역으로 넘어가기로 했지만 나는 그게 답이 아닐 것 같아서 남기로 했다. 인천에 도착하고 약 1시간쯤 지나자, 대한항공 직원이 환승 카운터로 왔고 나에게 한다는 얘기가 " 결항 이제 확정되었어요."

 

네...?!

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직원이 나한테 거짓말을 하거나 본사가 직원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심지어 직원을 말귀를 못 알아들었다.

 

"지금 결항 이슈가 확정된 지가 제가 도착하자마자 알림이 떴어요. 무슨 지금 확정되었다는 얘 긴 건지"

"날씨가 이래서 결항이 되었거든요.

"지금 날씨 얘기 하는 거 아니잖아요.

"아, 두바이 출발할 때는 결항 확정이 아니었거든요."

 

뭐래.....

설명도 귀찮고 뭐 암튼 내 짐은 지금 이 터미널에서 받을 수 있게 처리해 달라고 했고 직원은 내항기편을 취소하고 짐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했다며 키보드를 연신 두드리더니 다 되었다며 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결론은... 그 직원의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짐은 이미 도착 터미널에서 나와

뱅뱅 돌다가 다른 직원이 수거하기 직전이었고

결항된 내항기 티켓은 취소되질 않아서

내가 어플로 직접 취소버튼을 눌렀다.

 

지금 뭐 하는 거세요? ㅡㅡ???

연결편 결항 대응이 이따구인 것은

다른 외항사에서도 보기 어려운...

 

연결편에 문제가 생기면 지상직 직원이 게이트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연결편 탑승객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나는 결항 이슈를 문제 삼는 게 아니다. 문제는 대응이다. 도착한 연결편 탑승객들에게 1시간 가까이 제대로 안내하는 대한항공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대한항공이 드디어 미쳐가나 보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1. 인천 - 두바이 항공권 가격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두바이 항공권 특가/최저가 비교하기

 스카이스캐너 / 트립닷컴 / 익스피디아 

 

원래 필리핀 항공으로 예약했었는데 항공일정이 변경되어서 취소하고 대한항공으로 구매했다. (괜히 바꾸었네.. 귀국할 때 진짜.. 하ㅏ...) 출발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나의 경우 부산-인천 내항기 왕복으로 해서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항공권은 125만 원에 예약했다. 외항사를 통해서 자사 허브 공항을 경융하는 경우 최저가 외항사 경유 왕복 70만 원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세부 퍼시픽을 이용하면 60만 원 대도 가능하지만 위탁수하물이 불포함된 가격이라는 점 참고하자.

 

직항은 대한항공과 에미레이트 항공이 운영 중이며 두 항공사 코드셰어로 운영하고 있어서 제법 많은 운항편수가 겹친다는 점 참고하자.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2. 인천 1시간 35분 면세품 수령+라운지 입장가능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에 면세품 찾는 것을 신청하고, 추가로 급하게 구매한 면세품은 인천공항으로 인도 신청을 했다. 인천공항 출발일 경우 출국 3시간 전까지도 인터넷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기 때문이다. (김해공항은 전날 오후 5시까지 인터넷 면세점 예약이 가능).

 

내항기를 통해서 김해공항 - 인천공항 이동 후 주어진 경유 시간은 1시간 35분.

넓은 인천공항에서 면세품을 찾고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YES라고 대답한다. 물론 아주 여유롭진 않지만 인터넷 면세점 물품 인도하는 장소가 바로 마티나 라운지와 같은 층/공간에 있어서 실제로 이용하는 데 그리 불편하지 않다. 그러므로 면세품 수령 + 동시에 라운지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3. 인천 - 두바이 노선 탑승 후기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라운지에서 식사까지 완벽하게 하고 면세품 짐을 정리한 뒤 탑승 시작이 되어서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다.

마티나 라운지와 탑승 게이트까지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조금 바쁘게 걸으니 탑승할 때 생각보다 여유가 있었다.

 

 

 

 

◼︎ 장거리 노선 이코노미 어매니티

장거리 노선인 경우 이코노미 어매니티를 별도로 제공한다. 얇은 슬리퍼, 치약&칫솔 

별도로 챙기지 않았다면 이렇게 어매니티를 주는 것으로 꽤나 쾌적하게 비행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 별도의 슬리퍼를 챙겨주면 항상 땡큐.

 

담요, 쿠션, 그리고 헤드폰.

그리고 머리를 둘 수 있는 헤드쿠션도 의자에 부착되어이 있고 그 위에 가죽으로 된 덮개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잘 관리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은 간단한 짐을 이렇게 걸 수 있다는 점이다. 별거 아닌데 이게 있고 없고에 따라서 작은 가방을 걸어둘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 그리고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뭐 다들 익숙할 터이니.

 

전원 충전 가능한데 USB단자로 되어있어서 이에 맞는 케이블선을 미리 챙기도록 하자.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두바이로 가는 비행기는 거의 만석에 가까웠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이코노미 좌석 간의 공간

내 키는 164cm. 편하게 다리를 두면 저 정도 여유공간이 나오고 약간의 다리는 꼬을 수는 있지만 좀 불편하다. 딱 요정도. 장거리는 당연히 FSC들은 대부분 이 정도였던 것 같은데, 줄자를 가지고 일일이 거리를 확인해보지 않았으니 자세히는 비교는 안되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편도 직항 10시간..

무려 10시간. 차라리 중간 경유라면 허리는 덜 아프고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 모두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직항으로 10시간은 정말 허리가 아프다. ㅠ0ㅠ 어떻게 어떻게 잘 참아서 두바이에 도착하긴 했지만 정말 장거리는 늘 힘들다... 

 

 

 

 

출발하고 생각보다 금세 기내식이 제공되는 시간이 되었다.

기내식은 언제나 반가운데... 하... 진짜 맛이 없었던 대한항공 기내식...

 

반응형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맛없는 첫 번째 기내식 점심

소고기 스테이크(?)랑 비빔밥 선택 가능했는데 내 좌석에 오니 비밤밥 딱 하나 남았다고. 내 옆 좌석 탑승객이 비빔밥 먹고 싶다고 해서 내가 양보했는데... 진짜 예전부터 내가 말했던 부분이지만 대한항공 기내식 중 고기는 진짜 정말 정말 정말 맛이 없다. 이번 스테이크 역시 마찬가지. 이걸... 하... (그래도 식기는 스테인리스라는 점은 마음에 든다.)

 

결국 고기는 다 남기고 내가 먹은 것은 빵과 치즈, 그리고 웻지감자.

치즈가 참 맛있었고 루팍 버터가 나와서 빵에 잘 발라먹어서 그나마 먹을 수 있었다.

 

샐러드도 저따위.... 오이 몇 조각과 상추 1/2???? 치킨 샐러드라는 데 이 치킨 큐빅조차도 맛이 드릅게 없다. 역시 오이만 삭 다 먹고 치킨 큐빅은 남김.

 

 

 

 

◼︎ 간식은 치킨불고기 주먹밥

급격하게 출출해지기 시작했다. 컵라면을 요청할까 하다가 살찐다 참자~ ㅠ0ㅠ 는 생각이 참았는데 그렇게 참기를 1시간쯤 지나니 간식타임이 되었다. 인천- 두바이 노선의 이코노미 간식은 치킨불고기 주먹밥. 대한항공은 다른 메뉴 다 필요 없고 밥이 제일 맛있다. 그래서 맛나게 허기를 잘 달랠 수 있었다. 고기는 어디 있는지 보이진 않았지만 ;;;; 그래도 맛나게 먹었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두 번째 기내식, 저녁

이번에는 아묻따 밥 나오는 메뉴로 선택했다. 김치볶음밥과 불고기. 이 역시 맛있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고기 메뉴보다는 훨~~ 씬 낫다. 김치볶음밥과 불고기. 물론 놀랍게도 불고기는 역시나 맛이 없다. 참 일관적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두부 샐러드도 좀 마음에 들고 후식으로 과일도 마음에 든다. 김자반까지 나오니 그럭저럭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앞에 먹었던 맛없던 소고기 기내식은 잊었다. 

 

대한항공 기내식은 무조건

밥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진짜 고기는... 하... 먹을 게 못 됨.

 

 

 


10시간을 겨우겨우 참아서 두바이 도착.

두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니 살 것 같았다. 공항에 내려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입국심사관으로 이동했다. 이날은 이드가 끝나고 난 마지막 연휴 날이어서 그런지 입국심사 줄이 정말 엄청나게 길었다. 대기만 얼추 1시간 한 것 같은 느낌.....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두바이 입국심사 후 선물, 1GB 유심카드

입국심사를 끝내면 여권 안에 이렇게 유심카드를 선물로 끼워준다. 만약에 안 주면 달라고 하자. 1일짜리 유심인데 1GB라서 넉넉하게 사용가능하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4. 두바이 공항에서 탑승 후기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라운지에 들러서 간단하게 간식 먹고 컴퓨터 작업하고,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탑승게이트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계류장 탑승 당첨되었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한국에서 올 때와 다르게 생수 한 병이 어매니티로 같이 제공되었다. 그 외 어매니티는 동일.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밤 10시 넘어 출발 비행기라 늦은 밤 비행기로 인천으로 출발했다. 

불야성을 이루는 반짝이는 두바이 안녕.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밤 비행기다 보니 빠르게 소등되었다.

모두들 기절 모드. 두바이에서 인천까지는 직항 8시간 소요된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첫 번째 기내식, 저녁식사 - 아묻따 비빔밥

다행히 내 좌석까지 넉넉하게 선택가능해서 기내식은 비빔밥으로 선택했다. 가벼운 즉석 된장국과 함께 먹으니 상당히 그럴듯한 비빔밥 한상이 완성되었다. 비빔밥 속 재료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 여기에 소고기 고추장과 참기름까지 더하면 아주 완벽한 비빔밥이 되었다. 한국밥이 먹고 싶었는데 국적기의 비빔밥은 그래서 반가웠고, 대한항공의 고기 기내식은 정말 못 먹어줄 정도로 맛없는데 밥류는 먹을만해서 다행이었다.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대한항공 인천 - 두바이 이코노미 탑승 후기 기내식, 내항기 연결편 대응 최악

 

◼︎ 아침 기내식은 흰쌀죽

아침 기내식은 오믈렛과 흰쌀죽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아묻따 밥류 선택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무조건 밥류가 정답이다. 그래서 선택한 흰쌀죽. 기내식에서 기절해서 잤다가 허리가 아파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아침 기내식을 맞이하면서 한국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속이 불편하지 않게 흰쌀죽을 선택했는데 꽤 먹을만했다.

 

특히 야채맛 밥친구가 꽤나 잘 어울렸고 양파 장아찌는 제법 매운 편이었는데 흰쌀죽과 괜찮았다. 그리고 몇 조각 안 되지만 소중한 나의 과일 후식. 후식은 케이크보다는 과일이 최고닷!

 

 

한국에 도착하자마 내항기 결항 대처문제가 심각하게 발생...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두바이 여행 가볼만한곳 두바이 아쿠아리움 & 언더워터 주

두바이 자유 여행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 두바이 아쿠아리움 & 언더워터주 0. 두바이 아쿠아리움 & 언더워터 주 기본정보 1. 두바이 아쿠아리움 & 언더워터 주 2. 입장권 가격 / 할인 ◼︎ 할인예약

www.lovely-days.co.kr

 

두바이 전망대가 액자모양,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방문후기

두바이 전망대가 액자모양,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방문후기 0.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기본정보 1.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2.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입장권 / 할인가격 3.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입장

www.lovely-days.co.kr

 

두바이 자유여행, 사막투어 + BBQ 디너 뷔페 후기 무척 재미있었다!

두바이 자유여행, 사막투어 + BBQ 디너 뷔페 후기 무척 재미있었다! 1. 두바이 사막투어 종류 ◼︎ 두바이 사막 투어 ◼︎ 두바이 사막투어 종류 2. 두바이 붉은 사막 언덕으로 가는 길 ◼︎ ATV를

www.lovely-days.co.kr

 

 


이 글이 도움 되었다면
티스토리 계정이 있다면 구독 누르기
네이버 계정이 있다면 이웃등록하기

 

다양한 여행정보/할인 등 계속 업데이트 중!

구독하면 편하게 글 읽을 수 있어요!

 


★ 앨리스는 누구?!  여행 에디터, 앨리스 프로필

· 국내/전 세계 호텔 전용 최신 할인 코드 자세히 보기

· 국내/전 세계 여행상품, 입장권, 액티비티 최신 할인 코드 자세히 보기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