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이클래스153, 슈페리어 오션뷰 룸 투숙후기 여수 오션뷰 리조트 추천

여수 하이클래스153, 슈페리어 오션뷰 룸 투숙후기 여수 오션뷰 리조트 추천

0. 여수 하이클래스 153에서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1. 여수 하이클래스 153 리조트 슈페리어룸 종류
2. 체크인은 하이클래스 153 카페에서
3. 슈페리어 오션뷰 룸 들어서면서
4. 슈페리어 오션뷰 룸 구조
5. 슈페리어 오션뷰 룸 더블베드
6. 화장대는 없는데 헤어드라이어기는 침대 옆에
7. 슈페리어 오션뷰룸 주방
8. 슈페리어 오션뷰룸 여유공간
9. 슈페리어 오션뷰룸 샤워실, 화장실
10. 슈페리어 오션뷰룸 스파 욕조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Yeosu Highclass 153 Resort

여수 하이클래스153

슈페리어 오션뷰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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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하이스윙과 멋진 오션뷰 카페가 있고, 천국의 계단이 있어서 인기가 많은 여수 하이클래스 153. 이번 여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머물렀던, 그래서 제법 쉴 수 있었던 여수 하이클래스 153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찾은 여수에서 멋진 오션뷰를 누리면서 인피니티풀에서 시간을 보내고, 깔끔한 객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여수 하이클래스 153에서는 가장 기본카테고리인 스탠다드, 그리고 월풀 욕조가 오션뷰를 향해 있는 슈페리어가 그 다음 카테고리다. 개인 취향껏 선택 가능하겠지만 나는 욕조가 있는 슈페리어로 선택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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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수 하이클래스 153에서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여수 하이클래스 153 에서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슈페리어 오션뷰
- 크기: 33m²
- 전망: 오션뷰
- 레이아웃: 더블베드 1개
- 구성: FULL HDTV,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전자레인지, 밥솥, 정수기, 유무선 인터넷, 어메니티 용품, 더블베드, 수건, 샤워용품, 실내화

▶ 여수 하이클래스 153 리조트를  최저가로 예약방법  이글 아래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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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수 하이클래스 153 리조트

슈페리어룸 종류​

 

슈페리어 룸이라고 해도 객실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복층구조인가, 직접 보이는 오션뷰인가 가든뷰인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물론 1박당 요금도 달라진다. 아래 슈페리어룸 종류를 확인하고 원하는 최향을 선택하자.

 

(좌) 슈페리어, 오션뷰  / (우) 복층 슈페리어, 오션뷰

① 슈페리어, 오션뷰 

· 1박 공식 요금: 120,000원 ~

내가 선택한 객실이다. 객실에서 곧바로 스파 욕조가 있고 욕조는 오션뷰를 향해있다. (샤워실/화장실은 객실 입구에 있음.)

 

 

② 복층 슈페리어, 오션뷰; 투룸(거실 1, 침실 1)

· 1박 공식 요금: 100,000원 ~

듀플렉스랑 침실과 거실(+주방)이 확실하게 구분된다. 단, 욕조는 없다는 점 참고하자. 대신 침실에서 홈시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③ 슈페리어 가든, 오션뷰 16평형 (전용 바비큐장 있음)

· 1박 공식 요금: 120,000원 ~

자 이 객실은 슈페리어 중에서 수영장(인피니티풀) 바로 이어지는 곳에 있다. 그러므로 오션뷰라고는 하지만 이 부분이 함께 보인다는 점 참고하자. 수영장과 객실 사이에 바비큐장이 있어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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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크인은 하이클래스 153 카페에서

 

 

따로 프론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카페와 프론트가 동시에 겸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사전에 예약했다면 여수 하이클래스 153 카페에 들러서 직원에게 체크인하러 왔다고 이야기하면 체크인을 도와준다. 간단한 서류 작성 후 키를 받아들고 위치를 안내받아 이동하면 된다. 여수 하이클래스 153 카페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각 객실로 이동 가능하다.

 

 

 

본인이 예약한 객실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배정받게되는 건물이 다르다. 나처럼 슈페리어 룸을 예약했다면 인피니티 풀에서 가까운 건물로 배정받게 된다.

 

 

 

▲ 여수 하이클래스 153 슈페리어 오션뷰룸 영상으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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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슈페리어 오션뷰 룸 들어서면서

 

 

■ 중문 + 여유로운 입구

내가 좋아하는 중문이 있다. 중문이 있는 공간이 그렇게 좁지 않았으며 신발을 벗고 신는 공간 역시 넉넉했다. 덕분에 여행가방을 두고도 보다시피 공간이 매우 여유롭였다. 

 

 

 

■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푸른 오션뷰

창문의 색상이 푸른빛이라 사진을 찍으면 그 푸른빛이 과도하게 나오긴 했다. 하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이 정도로 과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자.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저 멀리 보이던 여수 바다는 참으로 예뻤다. 덕분에 탁 트인 여수 오션뷰를 객실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객실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여수 여행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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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슈페리어 오션뷰 룸 구조

 

 

p.s. 다시 말하지만 육안으로는 이렇게 푸른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진이라 그렇다.. 내가 못 찍어서 그렇다. ^^;;;

 

원룸 형태의 구조이지만 보다시피 공간이 여유롭다. 침대와 주방 그리고 나머지 여유공간. 욕조는 오션뷰 베란다 쪽으로 빠져있어서 훨씬 더 여유롭다. 아쉬운 점은 여유공간에 휴식할 수 있는 소파나 의자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주방에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의자가 있지만 이 의자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매우 불편했다. 그럼에도 그것만 제외한다면 (작은 테이블과 소파의자만 있으면 완벽할 듯!) 전반적으로 공간이 넓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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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슈페리어 오션뷰 룸 더블베드

 

 

베개가 3개만 있는 게 좀 특이하긴 했다. 보통 베개는 4개가 세팅되어있는데 말이다. 아예 싱글베드가 아닌 이상에서 이렇게 더블베드에 3개 세팅은 처음 본다. 

 

더블베드는 객실 중앙에 있는데 침대 양 옆으로 여유공간이 충분하고, 푸른색상이 베이스 색상인 이 객실에서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사실 인테리어라고 할 게 없어 보이지만, 침대 머리맡에 모노톤 인테리어는 객실의 심심함을 확실히 덜고 있었다.

 

 

 

■ 크기가 적당히 큰 더블베드

너무 좁지도 않고 아주 크지도 않은 적당히 넓은 크기의 더블베드였다. 내 사진에서는 더블베드 크기가 작게 나온 편이니 참고하자. 성인 2명이 잔다고 해도 넉넉하게 이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매트리스가 푹신한 것이 특징

푹 꺼지는 타입은 아니어도 단단한 느낌도 아니었다. 조금 더 푹신한 느낌이 드는 매트리스였다. 이불은 가볍고 얇은 이불이지만 보온성이 좋아서 기온차가 큰 5월에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베개도 매트리스만큼 푹신한 타입이었다.

 

전반적으로 TV를 보면서 침대에서 편하게 쉬운 타입이었다. 단단하게 잡아주는 매트리스는 탄력이 좋은 것이 장점이라면 이런 푹신한 매트리스는 포옥 감싸는 느낌이 특징이다. (과도하게 푹신한 게 아니니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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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화장대는 없는데

헤어드라이어기는 침대 옆에

 

 

앞서 말한 대로 휴식 테이블이 별도로 없다. 공간이 넓어서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로 두어도 문제없을 것 같은데 없는 이유는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화장대도 책상도 없다. 다만 화장실을 제외하면 거울은 오히려 침대 옆에 있다. 생각해보니 욕조와 가까운 곳에 거울을 추가로 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 거울 아래 고데기와 헤어드라이어기가 있다. 

 

헤어드라이어기가 객실에 비치된 것은 익숙한 일인데 고데기까지 비치되어있다. 별도로 챙겨 오지 않아도 되고, 별도로 프런트에 대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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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슈페리어 오션뷰룸 주방

 

 

침대 오른쪽에 주방이 있다. 공간이 그리 좁지 않고 (사진상으로는 좁게 나왔는데 실제로 이 정도로 좁지 않음) 충분한 여유공간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옆에 주방이 있는 것도 괜찮았다.

 

 

 

주방이 있다고 해도 가재도구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여수 하이클래스 153은 모든 가재도구가 있다. 사소한 국자나 수저세트부터 냄비까지 아주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하나하나 챙겨 올 필요가 없고, 아이 동반 여행객이거나 무언가 해 먹는 것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하게 안성맞춤이다. 심지어 밥솥도 있다!

 

 

 

냉장고도 큰 편에 속한다. 보통 일반 호텔 객실 내에는 작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있는데, 여수 하이클래스 153 슈페리어 오션뷰룸 냉장고는 규모도 크고 음료수가 아닌 일반 냉장고라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아! 참고로 정수기가 객실에 따로 있어서 생수 물병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

 

특이하게 냉장고 윗부분은 옷장이라는 점!

 

 

 

유일 테이블.....

의자가 너무나 높은 것.. 그래서 허리를 반쯤 숙여야 밥 먹을 수 있는 곳.. 

넘나 불편한 것....

 

이건 이거대로 두고 휴식 테이블과 의자를 별도로 두면 참~~~ 좋을 것 같다.

 

 

 

· 무료 어매니티: 비누, 치약, 머리고무줄/화장솜, 1회용 면도기, 샤워 스펀지, 빗, 칫솔

 

최대 4인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어매니티도 넉넉하게 제공한다. 

그리고 정수기도 주방 테이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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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슈페리어 오션뷰룸 여유공간

 

 

실제 사진에서 느끼는 것보다 더 여유롭다. 덕분에 여행가방을 펼쳐놓고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다. 다만 바닥이 보다시피 대리석이라는 점. 개인적으로는 원목마루를 가장 좋아하고 그다음에 장판 그리고 카펫을 그나마 선호한다. 대리석을 맨발로 다니기에 촉감이 불편해서. 그래도 뭐 다회용 푹신한 슬리퍼를 제공하니 그런 촉감의 불편함은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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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슈페리어 오션뷰룸 샤워실, 화장실

 

 

입구에 바로 샤워실이 있기 때문에 인피니티풀에 있다가 곧바로 샤워실로 직행하기 편리했다. 화장실 공간은 전반적으로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성인 2명이 들어갈 수는 있지만 좀 좁다고 느껴질 것 같다. 

직사각형 형태로 화장실과 샤워실은 세면대를 기준으로 분리되어있다. 추가로 샤워실에 파티션이 있다.

 

 

 

무료 제공되는 어매니티는 세면대에 있지 않고 앞서 본 대로 주방 테이블 위에 있으니 참고하자.

대용량 샤워 제품(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이 있다.

 

그 외 특이사항은 없지만 여수 하이클래스 153은 2016년에 오픈한 리조트로 벌써 7년 차에 접어들어서인지... 특히 샤워실과 화장실에 들어가니 연식이 좀 느껴지는 것이 확연이 느껴졌다. 물론 사용하는 데에는 딱히 불편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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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샤워 헤드는 아니지만, 이런 샤워헤드 이름을 알았는데 지금은 잊었다. 아마도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시스템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그래서 오히려 해바라기 샤워헤드보다는 내가 더 선호하는 형태의 샤워헤드이긴 하다. 물론 이 역시 연식이 느껴진다는 점. 참고하자.

 

특이하게도 이런 구조 덕분에 간단한 샘플 용량은 두고 사용할 수 있는데, 대용량 바디/샴푸 제품을 둘 공간이 별도로 없다. 그래도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이용하는 데 전반적으로 딱히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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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슈페리어 오션뷰룸 스파 욕조

 

 

슈페리어 오션뷰룸의 가장 인기 포인트는 바로 이 스파 욕조다. 스파 욕조는 보다시피 오션뷰 방향으로 나와있어서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보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그리고 보다시피 규모가 작지 않고 월풀 기능이 있어서 따뜻하게 피로를 풀기에도 충분하다.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답게 옷을 말릴 수 있도록 간단한 건조대와 함께 바구니도 갖춰져 있어서 이 베란다에서 수영복을 말리기에도 정말 편리했다. 

 

 

 

아! 이 객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건과 가운은 욕조에 있으니 참고하자.

수건이 생각보다 기본적으로 넉넉하게 제공되고 있었다.

 

 

 

뷰가 진짜 너무나 좋은 것. 이래서 여수 리조트 이용하는 맛이 있는 것 같다. 

창문을 통해서 보는 여수 바다가 정말 아름답게 펼쳐져있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 베란다에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꼭 스파 욕조에 물을 채우지 않아도 좋았다.

 

물론 바로 그 아래는 가든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볼까 걱정이라면 블라인드를 이용하면 되니 걱정 말자.

 

 

위 사진에서 오른쪽 건물이 내가 있는 객실이다.

 

자, 보다시피 나의 객실은 인피니티풀에 가장 가까워서 정말 편리한 만큼 그만큼 가까이 붙어있었다. 즉, 인피니티풀에서 나의 객실을 볼 수 있다는 점. 이럴 땐 블라인드는 치면 되는데, 그래도 인피니티풀 끝 공간에 계속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머무면서 이 문제로 딱히 불편함이 없었다. 게다가 내 객실 기준으로 오른쪽 블라인드만 치면 밖에서 객실 안까지 작정하고 들여다본다고 해도 보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의외로 볼 수 있는 각도가 나오지 않았다. 

 

 

 

욕조 크고 넓고 바다 잘 보이고 여수 여행에서 쉼을 선택한 나에게 참 잘 어울리는 여수 하이클래스 135 리조트 슈페리어 오션뷰 룸이었다. 진짜 욕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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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이클래스 153Yeosu High Class 153

인피니티 풀과 즐길거리가 많고 여수 바다를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여수 하이클래스 153. 타 오션뷰 리조트에 비하면 객실 요금이 합리적이며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 게다가 주방(또는 BBQ 시설)이 갖춰져 있으니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슈페리어 객실의 경우 아쉬운 점등이 있긴 했지만 (휴식 테이블이 없다는 점, 기존의 의자가 너무 높다는 점) 그 외에는 불편한 점보다는 오히려 넓은 객실에 아름다운 오션뷰,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여수 바다는 정말 좋았다. 덕분에 충분히 쉴 수 있었고 일에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도 충분했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무난한 편. 재미있게도 프런트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하이클래스 153 카페가 프론트 역할을 하니 이 부분 참고하자.

 

 

1. 주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16  카카오 맵 보기

2. 연락처: 0507-1432-2000

3. 기본요금: (1박 2일 평일 기준, 조식 제외 기준) 기본 룸 100,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4. 체크인/ 체크아웃: 15:00/11:00 

5. 서비스: 주차장 무료, 기타 등등 

6. 최저가 예약방법: OTA 서비스를 통해 할인 예약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호텔스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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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슈페리어룸은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참고하자.
· 주방 시설이 있고 가재도구 모두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 스파 욕조는 베란다에 있어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 객실 내 여유공간은 많으나 휴식테이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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