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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부산

202110 제주(CJU) - 부산 김해(PUS) LJ508 진에어 탑승후기, 좌석공간 비교, 국내선 수하물 규정 정리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11. 13.

2021년 10월

부산-제주를 오가는 항공사 중에서 10월에 오갈 떄는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가장 저렴했다. 그래서 부산에서 제주 갈 때는 제주항공을, 제주에서 부산 갈 떄는 진에어를 탑승했다. 진에어 국제선은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국내선은 그간 몇 번 이용했던 터라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 북적이는 제주공항에서 출발

운이 좋았던 것인지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여유를 부리고 파리바게트에 가서 마음샌드를 구매했다. 당시만 해도 박스채로 쌓여있었고 대기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던터라 정말 편리하게 구매했는데, 막상 제주도를 떠나는 날, 탑승장에서 발견한 파리바게트 대기 줄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안그래도 제주 공항의 탑승장은 북적이는 한 줄로 100m는 족히 늘어선 줄을 보니 신기할 정도.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북적이는 제주공항에서 한 줄로 늘어선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그 줄을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제주공항 탑승장에서 잠시 대기후 비행기에 탑승하러 이동했다.

 

 

오늘도 계류장 탑승 당첨이오~

 

 

■ 계류장 탑승의 묘미는 비행기를 실로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

계류장 탑승은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 간 뒤 버스를 탑승해서 비행기 근처가지 이동후 다시 계단을 이용해서 비행기에 올라 탑승한다는 별거 없는 과정인데 추위와 더위에 노출되는 야외탑승이라는 점과 그 과정이 은근히 귀찮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도 세상만사 일장일단이 있다고, 계류장 탑승의 가장 큰 장점은 항공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특징이야말로 계류장 탑승의 가장 큰 장점!

 

 

■ 비록 좁아도 나는 가능하다면 항상 기본좌석을 선택한다. 

LCC 항공사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지불하면 된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항공운임료를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다. 대신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기본 좌석인 경우 레그룸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좁은 공간이다. 내 키는 164cm에 짧은 다리이므로 기본 좌석에 앉아 편하게 다리를 두면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의 여유공간이 나온다. 하지만 키가 170cm이 넘어간다면 여유공간이 훨씬 부족해지고 180cm에 가까워지면 여유공간은 커녕 약간 쩍벌 상태로 앉아야 한다. 그래고 부산 기준 서울(김포) 또는 제주 노선의 경우 운항소요시간이 약 50분이니 참아넘길 만하다. 

 

 

이날도 제주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내가 탑승한 비행기는 만석에 가까웠다.

평일임에도 늘 이렇게 비행기가 만석인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늦은 오후의 비행, 그리고 부산에 도착해 갈 때 저 멀리 물들기 시작하는 노을.

이 마법의 시간에 비행기를 탑승하게되면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을 볼 수 있다.

그것도 하늘에서 하늘을 볼 수 있으니 재미있는 경험이다.

 

 

■ 진에어 국내선 737-800 기종

진에어 뿐만 아니라 국적 LCC의 국내선 대부분은 보잉사의 737-800을 이용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특정 항공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종은 아니다. 항공기종이라는 것이 철저하게 소비자 수요에 맞춰서 제작생산되기에 내부 모습은 약간씩 항공사의 요구대로 만들어지지만 전반적인 손님이 이용하는 기내 시스템은 거의 동일하다.

 

 

접이식 트레이, 간단한 책자 꽃이는 의자 등받이에 있고, 고개를 들면 손님이 이용할 수 있는 기내시스템이 있다. 솔직히 기종과 상관없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이 아니라면 탑승객 전용 시스템에 부착된 개인 등은 참으로 사용하기 불편한다. 그래서 아주 급한 서류일만 아니라면 자연스레 개인등을 사용하지 않게 되기도!

 

 

진에어 B737-800 좌석 공간 비교

이제는 하나의 상식이 되어버린, 빨리 하기 가능하고 넓은공간을 원한다면 가장 앞좌석을, 그냥 넓은 공간을 원한다면 비상구 좌석을 선택하라는 팁. 이제는 꿀팁도 아니다만, 그래도 한번씩 기종에 따른 차이로 앞좌석을 추가 돈을 내고 예약했는데 이건 뭐 일반 좌석과 다름없는 이상한 앞좌석이 있기도 하니 참고하자. (항상 좌석 예약시 좌석을 선택하는 기내 공간의 크기를 유심히 보길 추천한다.) 내가 탑승한 부산-제주 노선의 B737-800의 경우 멀쩡한(?) 앞좌석이었기 때문에 걱정없이 선택 가능하다고 본다.

 

참고글... 내가 말한 이상한 앞좌석 이야기

· 2021.10. 부산(PUS) - 제주(CJU) 7C 509 탑승/ 제주항공 탑승리뷰

· 2020.12 부산(PUS)-제주(CJU), 제주항공 리뷰

· 2019.11 부산(PUS) - 블라디보스톡(VVO) BX 472/ BX 471, 에어부산 탑승리뷰 

· 201903 부산 김해(PUS) - 사이판(SPN) 7C3452 & 7C3451 제주항공 탑승

 

 

1. 가장 앞좌석

멀쩡한 좌석이므로 어느 곳을 선택해도 상관없이 넓은공간으로 가장 빠른 하기가 가능하다. 다리를 꼬아도 여유공간이 나올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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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좌석

사실 일반좌석은 많이 좁긴 하다. 그래도 국내선은 견딜만한 소요시간이니 저렴한 가격에 탑승해볼만하다는 것이 내생각이고, 나보다 키가 크고 다리가 긴 분이라면 많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3. 좁은 복도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딱 성인 한명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복도를 지녔다. 대부분의 LCC들이 운항하는 기종이 아주 먼 장거리가 아니라면 이렇게 작은 기종을 이용하고 가능한 많은 좌석이 들어가야 하다보니 복도가 좁아진다. 그래서 기내반입이 가능한 사이즈의 여행가방이라고 하더라도 바퀴가 달렸다면 이 복도에서 끌고가기 불편할 수 있다.

 

 

제주 공항 도착!

가볍게 백팩 하나만 메고 제주도에 왔던 터라 위탁수하물이 없어서 양 손이 가벼웠다. 어꺠만 무거웠을 뿐... ^^;;;

 

 

짐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간편!

백팩 하나만 메고 출장을 다닐 때 가장 편리한 점은 바로 이렇게 피곤하게 부산으로 돌아온 날 짐을 찾아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해공항 국내선에 올 떄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포티

 

 

배고파서 미도어묵에 들러서 어묵바 하나 먹고 집으로 귀가 고고!!!

 

진에어 수하물 규정 정리

1. 휴대 수하물

: 고객이 기내로 가져갈 수 있는 수하물을 의미한다.

- 10 kg 이하 1개에 한함 (세변의 합이 115 cm 이하, 각 변의 최대치는 가로 40 cm, 세로 20 cm, 높이 55 cm미만)

- 추가 허용 품목 : 노트북 컴퓨터, 서류가방, 핸드백 중 1개

(* 객실 안전 및 승객의 편의를 위해 통로 및 비상구로의 접근을 방해하거나 주변 승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개인 편의 용품은 기내 사용이 불가 [예] Bed Box, Fly Legs Up, FLY-Tot, Plane Pal, Inflatable Cube 등)

 

2. 무료 위탁수하물

: 고객이 출발지 공항에서 항공사에 탁송 의뢰하여 목적지 공항에서 수취하는 수하물을 의미한다.

- 1개의 크기가 203cm(가로 X 세로 X 높이의 합)를 초과할 경우 위탁 수하물로서의 운송이 거절될 수 있다.

- 위탁 수하물 1개의 무게는 32kg을 초과불과 (* 초과 시에는 분리하여 포장해야 한다.)

 

3. 무료위탁 수하물 기준이 초과될 경우 / 초과수하물

사전구매로 할인예약 바로가기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초과할 경우 국내선은 1kg당 2천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단, 위탁수하물 초과량을 온라인으로 사전구매시 부과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 사전 구매 수하물 할인 요금 (온라인/고객서비스센터) 국내선 5kg 기준 8천원

 

4. 수하물 포장용품

- 비닐[소] 75X100cm KRW 2,000 / USD 2 / JPY 200 / CNY 15 / HKD 20 / THB 65 / MYR 9 / TWD 70

- 비닐[대] 100X146cm KRW 3,000 / USD 3 / JPY 300 / CNY 20 / HKD 25 / THB 100 / MYR 13 / TWD 110

- 기내반입용 반려동물 케이스 37X22X20cm KRW 5,000 (국내선에서만 구매 가능)

 

4. 악기류 운반 

바이올린 등 세변의 합이 115cm (45 inch)이하의 소형 악기 1개는 다른 휴대수하물이 없는 경우 무료로 기내에 반입할 수 있다. 규정보다 큰 대형악기는 별도의 좌석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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