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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 센토사섬 스카이라인 루지, 총 4가지 코스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곳 (드래곤 코스 영상 포함)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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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985년 뉴질랜드에서 발명된 스카이라인 루지는 한국을 포함한 뉴질랜드 캐나다등 이미 전 세계 여러곳에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나가 되었다. 인위적인 동력없이 높이의 차이만 활용하여 이동하는 스릴있는 이 루지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기도 하다. 코스는 총 4가지로 선택적으로 루지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외부인들에게도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싱가포르에 갈 계획을 세울 때 단연코 가장 먼저 리스트에 넣은 것도 이 루지일 정도로 나는 꼭 반드시 센토사섬의 스카이라인 루지를 타기로 했다.

 

 

· 국내 루지 탑승 후기

▶ 2019.07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https://lovely-days.tistory.com/2685

 

통영 여행, 푸른 통영 바다를 보며 통영 루지로 스피디하게 달리자! (스카이라인루지)

2019년 7월 여행 통영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통영 루지였다. 사실 루지는 듣기만 들어보고 처음 타본 것이었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다음 기회에는 3회권 끊어와 와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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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 양산 에덴벨리 루지 https://lovely-days.tistory.com/2766

 

양산 가볼만한 곳 1박2일 여행 코스 1: 에덴밸리 루지, 양산 통도사(라이트업 2019), 산채전문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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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

- 위치: 1 Imbiah Rd, Singapore 099692 구글맵 보기

- 연락처: +6562740472

-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아주 편리하게 택시타고 센토사섬 스카이라인 루지로 향했다. 역시 택시는 편리해~ 평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애매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내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패키지로 구매하거나 다회권으로 구매하는 것이 유리

루지는 높이차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무동력 수단이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가야 한다. 그럴려면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때 걸어가는 건... 당연하게 스카이라이드를 탑승해서 올라가야한다. 그러므로 루지를 탑승할 때는 루지 + 스카이라이드를 묶어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미리 사전에 인터넷으로 할인+포인트 사용으로 루지 + 스카이라이드 3회 탑승권은 11,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보니 패밀리 패키지도 따로 있었는데 가족단위의 방문객이라면 패밀리 패키지로 구매하기를 추천하고, 루지 횟수는 적어도 3회 이상 탑승하길 추천한다.

 

싱가포르 달러 기준

 

 

한국에서 미리 구매한 바우처 덕분에 스캔만 하면 바로 티켓 수령 가능했다.

 

 

안전모 착용 필수

안전을 위해서 안전모를 선택하고 스카이 라이드를 타러 가야한다. 스카이라이드 탑승 시 안전모 없으면 탑승 안됨.

 

 

 

저 멀리 보이던 스카이 라이드

티켓 중에 루지는 탑승하지 않고 스카이라이드만 왕복으로 탑승가능한 티켓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스카이라이드 탑승과 관련하여 안전주의사항 안내 배너가 있었으니 참고하시길.

항상 안전가이드의 설명을 꼭 챙겨듣고 그가 시키는대로 하면 사고날 일은 없다. 지시에 항상 따르도록 하자. 줄잠깐 서서 기다렸다 바로 스카이라이드 탑승.

 

 

스카이 라이드 포토존 있음

가만이 앉아있으면 별 일 없을 스카이라이드. 하지만 주변이 뻥 뚫려있고 나를 고정 시켜주는 거라곤 내 엉덩이 힘과... 안전바가 전부이다보니 조금 무서워지긴 했다. (← 겁많음;;;;) 스카이라이드 타고 이도아는 도중 발견한 "SMILE FOR THE CAMERA" 지점. 사진이 자동으로 찍히고 이걸 구매할 수 있지만 워낙.. 그 사진값이 비싸긴하다;;

 

 

천천히 느릿느릿 이동하는 스카이라이드 탑승 후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루지 출발장에 도착했다. 발 아래로 루지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루지 탑승 전 안전교육 필수

안내받고 루지 탑승 후 루지 조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정지하는 방법, 출발하는 방법. 그리고 안전사고에 대한 유의사항등. 이 모든 것을 숙지했는지 확인 후에 루지 출발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모든 안내는 영어로 진행하며, 안전 가이드가 천천히 이동해보세요~ 멈춰보세요~ 라는 지시에 맞춰서 움직여야 합격하고 출발할 수 있다.

 

 

안내가이드에게 OK 확답받으면 출발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손등에 도장 찍는 모습

출발대기장소에서 손등 도장 받고 출발

이곳에서 모여서 출발을 대기한다. 이때 대기하는 이유는 안전교육을 받았으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므로 안전교육을 받았다는 도장을 손등에 찍기 위해서다. 싱가포르 센토사섬 스카이라인 루지는 대부분 최소 2회이상 탑승하기 때문에 처음 교육 받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섞여있다. 그러므로 그 부분을 고려해서 안전 교육을 받은 사람은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손등에 도장을 찍고 안전 가이드가 출발하라고 하면 출발하면 된다.

p.s. 손등 도장 받으면 2회차부터 안전교육 안받고 바로 루지 출발 가능하다.

갈래길에 따라 코스가 조금씩 달라진다.

총 4가지 코스의 스카이라인 루즈 센토사

Kupu Kupu Trail – 638m 

Expedition Trail – 658m 

Jungle Trail – 628m 

Dragon Trail – 688m

 

총 4가지의 길이 있는데, 길이의 차이가 크지 않고 굽이굽이 굽은 정도의 차이가 있다. 3회이상 루지를 탑승한다면 각 코스를 거의 한번씩 돌아볼 수 있으니 각 코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듯

 

▶ 센토사섬 스카이라인 루지 드래곤 코스 루지 탑승 

 

 

각 코스마다 굽이가 다르지만 개인의 속도에 맞춰서 루지를 탑승할 수 있으니 개인의 속도에 맞추시길. 너무 과도하게 달릴 필요는 없다. 아! 인증사진 찍는다고 루지에서 탑승구간에서 하차하거나 혹은 멈춰서면 뒤에서 달려오는 루지와 부딪힐 수 있고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그러니 절대 그러지 마시길.

 

원하는 코스 선택해서 원하는 속도로(너무 무리해서 달리면 안되지만)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이 더운날 내가 만드는 자연바람을 맞으며 나름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보기와 달리 직접 탑승하면 속도감도 좋고! 역시 3회권을 끊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지 탑승 중 찍힌 사진 구매 가능

모든 탑승을 완료하면 본인이 탑승한 루지 사진이 마음에 들면 사진을 구매해도 좋다. 단, 가격이 뭐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단점과, 루지 탑승과정에서 찍힌 내 사진은 여기서가 유일하게 구매가능하다는 희소성 사이에서 적절히 선택하시길. 나는 직접 구매했다!

 

총 3회권으로 정말 신나게 탑승했고 마침 내가 탑승을 모두 마무리한 시점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하마터면 대기시간이 무한정 길어질 뻔 했다. 운이 좋아서 기분도 좋았다. 길이는 국내 루지 코스가 최장 코스로 가장 길지만 센토사에서도 루지를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 듯! (국내는 코스가 가장 길지만 코스가 단일코스) 센토사 섬에 간다면 꼭 루지 탑승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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