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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경상도

밀양 여행, 홍릉불고기 2호점 - 파불고기,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인상적!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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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밀양에 잠시 바람쐬로 이동하기로 했다. 짧은 근교 여행이더라도 그 지역에서 인기가 많거나 잘 알려진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밀양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는 식당이 어디일까 검색했다. 그리고 여러 결과물 중에서 고른 것은 홍릉불고기. 파돼지불고기가 꽤 맛있다고 한다. 돼지불고기에 파가 얹은 것이 꽤나 조화로운 만남이긴 하지만 그게 엄청 맛있는 아주 독특한 맛일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홍릉불고기에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밀양, 홍릉불고기 2호점

- 주소: 경남 밀양시 석정로 100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5-354-1888

- 주차장: 건물 뒷편으로 작은 주차 공간이 있다. 자동차는 2대 정도 주차 가능하다.

 

 

정문.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면 뒷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파불고기로는 돼지와 소를 고를 수 있는데, 돼지는 1인 8,000원 / 소는 1인 20,00원.

여기에 돼지 파불고기의 경우 최소 주문이 3인분 이상이므로 돼지 파불고기 3인분으로 주문했다.

주문하자마자 간단한 밑반찬이 준비되었고 아주 가볍게 양념에 무쳐진 돼지고기가 종이 위에 얹어졌다.

 

 

한천이 밑반찬으로 나왔다.

밑반찬은 양파절임, 양배추 샐러드, 삶은 땅콩, 무절임, 쌈야채. 여기에 특별한 것은 한천 비빔이었다. 초양념을 얹은 한천 비빔이라니! 이 밑반찬을 보고나서 첫째는, 이게 왜 나오는 거지 싶었고 둘째는 이렇게도 먹는 방법이 있구나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밀양은 한천을21년 3월 경남 밀양에서 대규모로 한천제조를 시작하여 경제적으로 성공했고 이후 한천산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그래서 밀양은 한천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아마 밀양에서는 누구나 간단하게 반찬으로 이렇게 한천을 먹나보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었다!

 

 

▶ 밀양 한천 특산품 매장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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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가 80% 정도 잘 구워지면 그 위에 잘게 썰어낸 대파를 양껏 올려둔다. 이 대파가 양념이 된건지 안된거지는 알 수 없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의 대파가 올라가서 깜짝 놀랐다. 이 대파 덕분에 양이 한껏 늘어난 기분이랄까!

 

 

파를 듬뿍 올려주신다!

 

 

배가 고팠던 점심시간이라 공기밥과 된장을 함께 주문했다. 대파가 나올 시점 함께 나온 밥과 반찬.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된장도 먹기 딱 좋았다. 파불고기만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밥과 먹어도 정말 잘 어울렸다.

 

 

고기의 고소함에 배가 된 파불고기

한껏 잘 구워진 돼지파불고기. 함께 나온 빨간 양념에 살짝 묻혀 먹어도 좋지만 사실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잘구워진 파불고기를 조금 집어 입안에 넣고 씹어보니 돼지 불고기 특유의 느끼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파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파의 강한 향과 맛은 나지 않고 고기의 고소함이 상당히 부각되었다. 보통 돼지불고기 할 때 파를 이렇게 많이넣지 않는데, 의외로 고기만큼 많은 양의 파를 함께 구워주니 고기의 고소한 맛이 상당히 더 강조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취향껏 밥과 함께, 채소쌈과 함께 든든히 먹엇던 파불고기!

다음에 밀양에 간다면 다시 먹고 싶은 맛이었다. 왜 인기가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던 홍릉불고기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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