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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그리스

아테네 호텔 리뷰 -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 (스탠다드룸)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2. 2.

2020년 3월

평점이 널을 뛰는 편인 호텔이었다. 물론 당시 이 호텔에 대한 리뷰가 적어서 그렇다고 판단했는데... 지금 다시봐도 평점이 좀 널뛰는 것 같다.. 참으로 일관된 호텔이로다! 물론 내가 투숙했던 경험은 괜찮은 편이었으니 나에게 이 호텔에 대해서 평하라면 8점 정도 줄 수 있겠지만, 다른 평가들을 보면 4.4점도 보이고 3점대도 보인다. 물론 9점대도 보이기도 하고. 이렇듯 개인의 경험차이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테네에서 머무는 동안 딱 2개의 호텔을 골랐는데, 첫번째는 가성비가 좋았으면 했고 두번째는 그에 비해서 머무르기 편했으면 했다. 둘다 내가 원하는 조건에 잘 맞았고 특히 가격대비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는 서비스도 무척 좋았다. 덕분에 매우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 아테네에서 머문 첫 번째 호텔: 아테네 일리소스 호텔 리뷰

 

 

아테네 일리소스 호텔 리뷰, 가성비 좋은 호텔 +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도보 15~20분/ X95번 버스 이

2020년 3월 아테네에서 머무르기로 했는데, 어느 호텔에서 지내야 할지는 꽤 고민이 컸다. 가장 큰 원인은 비용을 좀 아꼈으면 했고 두번째로는 아테네 중심지에서 멀지 않았으면 했다. 허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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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소스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바로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로 향했다. 체크인 가능 시각은 아니었지만 먼저 체크인을 한 뒤 짐을 맡기고 아테네 시내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날씨에 비해 챙긴 옷이라고는 겨울 두툼한 것 밖에 없어 반팔티도 하나 구매할 겸!

 

 

 

화사하고 밝고 여유넘치는 공용 라운지

어머! 사실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은 4성급 호텔이지만 내가 예약한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호텔에 대한 기대 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1층 로비가 굉장히 넓었고 (물론 레스토랑 영역도 있음. 이것까지 더하면 더 넓긴 했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으며 보다시피 1층 체크인 가능한, 쉴 수 있는 공용 라운지의 내부 인테리어가 무척 밝고 인상적이었다. 순간 내가 호텔 예약을 잘못했던건가 싶었을정도(그만큼 호텔 기대감이 아예 없었던....)

 

보다시피 의자의 디자인도 다양하고 공간도 넓고 그네같은 의자까지.

여기에 더 완벽한 것이 있었다. 바로 무료 스낵!

 

 

웰컴 드링크/ 스낵

체크인 할 때 마시라고 준비해준 웰컴 드링크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쿠키가 1층 체크인/ 공용 라운지에 준비되어있었다. 무거운 짐을 이끌고 땀을 뻘뻘 흘리며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에 도착했다. 나를 반겨주는 반가운 호텔 직원의 인사에 뻘뻘 흘린 땀으로 인한 짜증이 한단계 내려갔다. 친절하게 체크인 데스크로 안내해주면서 마시라며 건네주는 웰컴 드링크에 3단계로 짜증이 훅! 내려갔다. 이렇게 감사하고 반가울수가! 간단하게 체크인하고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고맙게도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단다. 키를 챙기고 가방을 챙기려는데 나를 안내해준 직원이 내 가방을 가지고 내 객실까지 또 친절히 안내해주었다. 감사합니다! ㅠ0ㅠ

 

p.s. 다음날 부터 정부 정책으로 COVID-19 대응정책을 모든 호텔이 따라야했다.

그 결과 1층 쿠키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에게안 항공 마일리지 + 보너스 적립 가능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에 머물 경우 에게안 항공 보너스 마일리지를 1박 기준 25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방법은 간단하다. 체크인 할 때 에게안 항공 마일리지+보너스 카드를 보여주면 된다. 착실히 마일리지 적립.... 을 하면 뭐하노.. 이놈의 COVID-19!!!!

▶ 에게안 항공 보너스 마일리지 정책 자세히 보기

 

 

처음에 조금 이상하다 싶었던 것은... 내가 예약할 당시에 호텔 공홈은 물론 예약사이트등을 찾아봐도 기본 객실이라고 설명하는 사진이 이렇게 등록되어있었다. 1박에 조식 포함 5만원으로 예약했는데.. 그러기에는 사진만 봤을 때 너~~~~무 가성비가 좋은 것 아니겠는가.. 그래, 사진은 그저 참고용이겠지 싶었는데... 직접 이곳에서 지내보니 참고용이 아니라 완전 다른 사진이었다. ^^;;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의 스탠다드룸

내가 예약한 가장 기본 카테고리인 스탠다드룸. 짜잔~ 위 사진에서 본 것과 내가 머문 것의 차이는 이렇게나 컸다. 일단 공간의 차이가 컸다. 이 곳의 객실은 가로로 길죽한 편인데 (그렇다고 엄청 길죽한 직사각형은 아니고) 침대와 벽과의 사이가 좀 좁은 편이었다. 다행히 침대는 더블베드로 넉넉한 편이라서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공간은 25 m²이므로 적절한 공간이다. 전혀 좁거나 하지 않다. 아주 평범한 공간 크기라고 생각되나, 먼저 사진을 봤던터라.. 유독 좁게 느껴졌다. 보통 객실에 비해서 욕실의 크기는 작게 만드는 편인데, 이 곳은 특이하게도 객실은 상대적으로 좁게, 욕실은 상대적으로 넓게 구성한 곳이라서 더더욱 침대가 있는 객실 공간이 유독 좁게 느껴진다. 성인 2인이 이곳에서 지낸다면 침대가 있는 공간은 다소 좁다고 느껴질 것 같고 그에 비해 욕실은 넓어서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여유 공간이 있으면 추가 침대를 요청할 수 있겠지만 이 객실에서는 ... 글쎄, 추가 침대는 못 들어갈 듯;;;;

 

 

#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스탠다드룸 

- 크기: 25 m²

- 전망: 모두 시티뷰

- 레이아웃: 더블베드

- 구성: 거울, TV, 전화기, 에어컨, 와이파이, 타월, 비누, 헤어드라이어기,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전기주전자, 커피, 실바늘세트

 

 

▶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을 최저가로 예약방법 이글 아래에 정리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 스탠다드룸 내부 모습 ▲

 

 

베게는 총 네개. 단, 보기와 달리 푹 꺼지는 베개이므로 머리에 하나의 베개만 두면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낮다고 생각되면 두개 정도 겹기를 추천하나 그러기에는 뭔가 어설프게 높은 느낌. 물론 베개의 푹신함은 좋지만 높이가 나랑 조금 안맞는 느낌. 

 

 

더블 베드이므로 넓은 편이나 굉~장히 넓은 편은 아니다. 딱 적절한 정도. 성인 2명이 자기에는 꽤 좁은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넉넉한 정도도 아니다. 고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별도의 단단한 쿠션 덕분에 발 올리고 자기 좋았다. (다리가 잘 부어서;;; 다리를 올려둘 쿠션이 꼭 필요함)

 

 

침대 높이는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는 점. 보다시피 베딩 상태는 매트리스 아래로 정리해두었으므로 이불을 펼치는 것이 편하다면 귀찮게 꺼내야 한다는 단점은 있었다. 매트리스는 적절히 단단한 편이라 좋았다.

 

 

화창날 그리스 날씨에 잘 어울리는 큰창와 두꺼운 커텐

화장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창가에 책상이 있다. 두꺼운 커텐이 있으미 암막 효과는 매우 좋다. 그리스 답게 하루종일 햇살이 내 공간으로 들어온다는 점이 좋았고 창가가 넉넉하게 크기 때문에 햇살이 부담된다면 낮이라도 이렇게 커튼을 쳐두는 것이 좋다.

 

책상 크기는... 사실 적절한 크기라고 생각되지만, 그 위에 기본적으로 올라간 것들이 있다보니 좁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필요 없다 싶은 것들은 사용하지 않는 보조 테이블(침대 옆에 있음)에 두고 책상을 넓게 쓰려고 노력했다.

 

 

연유와 함께 티메이커 기본구성 갖추어져있고, 필요한 안내 번호와 책자 정도가 있다.

단점을 꼽으라면 전기포트 선이 좀 짧달까... 결국 가장 가까운 콘센트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훨씬 편했다.

 

 

창가 맞은 편에 있는 옷장. 옷장 크기는 넉넉했다. 옷장 바로 왼쪽에 여행 가방을 올려둘 수 있는 간이 받침대가 있다. 옷장에는 옷걸이가 넉넉한 편은 아니었으니 장기투숙한다면 옷걸이를 추가로 챙겨가길 추천. 옷장 오른쪽 장 안에 금고와 냉장고가 있다. 

 

 

간이 받침대가 큰 편은 아니므로, 그냥 받침대가 있는 공간에 여행용 가방을 두는 것이 이 좁은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이 객실의 가장 큰 장점은, 좁은 공간을 고려해서인지, 나름의 유용한 작은 테이블을 침대 양쪽에 배치해두었다. 그 덕분에 자잘한 물건등은 이 테이블에 두고 사용했는데, 따로 공간을 차지 하지 않으면서 컨센트도 가까워서 좋았다. 보통 이런 테이블의 크기는 작거나, 그 테이블 위에 다른 물건등이 올려져있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 대신 안내책자같은 것들이 책상에 올려진 상태.)

 

 

금고근처에 있는것과, 냉장고에 있는 것들은 모두 유료. 단, 2병의 무료생수는 냉장고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짜잔! 이렇게 욕실이 넓다.

이게 사진으로는 감이 안 올 수 있겠지만, 침대가 있는 객실은 침대 하나만으로 꽉 찬 느낌이었는데, 욕실에 오니 그보다 더 넓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공간도 넉넉하게 따로 있고, 세면대도 넓고. 

 

 

 

 

세면대는 보다시피 굉장히 넓은 편. 아쉬운 점을 하나 꼽으라면 세면대가 아주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았겠다는 것.. 수그리느라 허리가 아팠다;;;;;;

어매니티도 다 갖춰진 것이 인상적! 바디워시, 바디로션, 샴푸, 컨디셔너까지 4종 세트 잘 갖춰져있다. 개인이 쓰던 것을 꼭 사용해야하는 편이 아니라면 바디용품은 다 갖춰졌다고 보면 될 듯. 

여기에 샤워캡, 위생키트, 바늘&실키트가 준비되어있었다.

 

 

샤워공간은 이렇게 분리되어있는데, 욕실의 일부를 단차를 두어서 공간을 분리했다. 대형 샤워헤드와 개별 샤워헤드가 있고 의외로 작은 소지품을 둘 수 있는 작은 선반이 있었다.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샤워공간에 이런 작은 선반이 없는 중소형 호텔들이 많다. (없으면 정말 불편하다.)

 

 

대망의 조식은...?! 도시락.

내가 체크인한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COVID-19 대응이 시작되었다. 아니 그 전에도 대응은 하고 있었는데, 그 강도를 높인 것은 내가 느낀 것은 그 다음날 부터였다. 그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조식" 부분이었다. 원래 조식 포함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기에 조식 뷔페를 기대했으나... 조식당 오픈 금지가 강도 높인 대응 중 하나였던 터라 이렇게 도시락을 배달받았다. 원하는 시간대를 직원에게 말해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직원이 도시락을 가져다준다. 

p.s. 이런 COVID 특수 상황이 아니라면 조식은 평범하게 조식당에서 조식뷔페였을 것이다.

 

나는 아침 6시 30분에 아침 도시락을 요청했는데, 다른 객실에서 잠을 청하는 손님들을 배려해서인지, 직원이 내 객실에 도착해서 정말 작은 소리로 노크를 했다. 처음에 노크소리를 못 들었을 정도. 그만큼 다른 손님들까지 배려하려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매일 아침 이렇게 도시락으로 배달 받았는데... 흠.. 아무래도 부실했다. 내 입장에서는.. ㅠ0ㅠ

공통점을 꼽으라면 과일음료수, 탄수화물(빵이나 샌드위치), 통과일, 삶은 계란, 나름의 디저트(쿠키나 기타등등)으로 갖춰진 형태로 매일 원하는 시간에 객실로 배달된다는 점이었다. 나름의 탄단지+비타민을 고려한 아침 도시락...인데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건가...) 유독 부실하게 느껴졌다. 맛도... 뭐... 아주 없진 앖고 그 시간엔 내가 배고프니 배고픈 맛으로 먹긴 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정부 방침이 그러하니 호텔은 따를 수 밖에!

 

 

게다가... 그리스가 내 마지막 거점이었기에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간 한국 음식들(라면, 비비고 비빔밥, 컵밥 등등)은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 도착하기 직전에 모두 소진한 상태. 아쉬운 마음에 근처 슈퍼에서 구매한 그리스 요거트와 그리스 꿀을 꺼내서 아침 식사를 더해주었다. 

 

 

# 그리스 여행할 때 놓치지 말자. "그리스 요거트 + 꿀"

그리스에는 아티키(Attiki)라는 꿀 브랜드가 있다. 기본적으로 그리스 꿀이 품질이 좋고 맛도 좋은데 그 중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가 아티키다. 이 브랜드의 꿀은 소분해서도 판매하므로 나같은 여행자에게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그것과 함께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그리스 브랜드의 요거트를 구매해서 꿀을 넣어 먹으면 말 그대로 꿀맛. 건강해지는 느낌. 피고함을 모두 날려주는 내 에너지!!! 꼭 그리스 요거트와 꿀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1층 식당에서 점심식사

시간이 날 때 1층 식당으로 내려가서 점심을 먹었다.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이니 이름이 있겠지만... 나는 그리스 어를 전혀 모르므로 그냥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 1층에 있던 식당"이라고만...  ^^;;

 

당시 주문한 것은 파스타와 스프라이트, 그리고 물 한병. 총 가격은 16.5유로. 가격대비 무난하고 파스타는 생각보다 맛있어서 싹싹 다 긁어먹었던 것 같다. 식전에 나온 빵도 따뜻하게 잘 구워져있었고 같이 나온 소스는 뭔지 모르겠으나 빵을 그냥 먹어도 맛있고 그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점심식사였다.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 Athenaeum Grand Hotel

사진과 매우 다른 실제 객실 그러니까 생김새도 그렇지만 사실 예측 크기가 많이 달라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실은 정말 많이 당황했었다.) 지내는 데에는 좁다는 것외에는 불편한 것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려고 노력하던 직원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호텔 1층의 경우 다양한 사람들이 조금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테리어도 신경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 (비록 COVID로 사라졌지만) 웰컴드링크와 쿠키는 정말 인상적. 단, 이 호텔의 최대 단점은 아테네 여행 중심지에서는 (아크로 폴리스 박물관 기준으로) 약 1.7km 정도 떨어져있다. 도보로 이동한다면 20~23분 정도, 대중교통 이동시 대기시간을 제외하면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아주 멀리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슬쩍 애매한 거리이긴 하다. (피곤하다면 도보 20~23분 걷기 싫어지니까.) 이런 단점을 제외하면 사실 장점이 더 많은 호텔이지 않나 싶다.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

 

1. 주소: Leof. Andrea Siggrou 142, Kallithea 176 71, Greece  구글지도 보기

2. 연락처: +302117773300

3. 아테네움 그랜드 호텔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4. 기본요금: (1박2일, 조식포함 기준) 스탄대드룸 85,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5. 총 객실: 92개

6. 체크인/ 체크아웃14:00/ 12:00

7. 최저가 예약방법: OTA 서비스를 통해 할인 예약: 아고다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 각 사이트의 호텔 할인코드/프로모션을 확인하려면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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