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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싱가포르

싱가포르 여행, 창이공항 T4 블라썸 라운지 리뷰: BLOSSOM - SATS & PLAZA PREMIUM LOUNGE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9.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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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여행

당일치기 싱가포르 여행에서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 쇼를 보고나서 후다닥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에 들렀다가 공항에 갈 예정이라 딱히 저녁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리 빨리 배가 고플 것 같지 않았다. 점심때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배부르게 뷔페로 해결했던 터라 그리 빨리 배가 고프지도 않았으니 내 선견지명이 맞기도 했고. 그래서 간단한 저녁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해서 라운지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4터미널 국제선

항공사 카운터와 직원들을 예상했던 나는 이곳에 키오스크로 가득찬 것을 보고 무척 신기했다.




슈퍼트리에 마리나베이 스카이 데크까지후다닥 본 뒤 택시타고 날아갔던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4터미널. 밤 11시 출발 비행기였던터러 정말 후다닥 공항으로 이동했다. 출국장으로 도착하니 마음이 한결 놓이는 듯 했다. 워낙 하루종일 시간에 쫓기듯 이동했던터라;;;




제 4 터미널 국제선 2층 에스컬레이터 탑승 후 입장이라는 설명이 전부였다. 그래서 찾는 데 조금 애 먹었다. 안내표시라도 잘 보이면 좋았을 텐데 그 당시 뭔가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았다. 결국 공항 직원을 붙잡고 확인한 후 바로 이동할 수 있었다.


블라썸 라운지 위치 지도로 보기




BLOSSOM LOUNGE

위치: Airside - International Departures. The lounge is located in the Heritage Zone on the Mezzanine Floor. 

운영시간: 24 hours daily. 

드레스코드: Smart casual dress at all times

무료 술: beer and house wine (Premium alcoholic drinks are subject to payment.)


지금 사진에 보이는 구조외에도 다른 공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피곤하고 시간도 넉넉치는 않아서 눈에 보이는대로 의자에 앉아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4터미널 블라썸 라운지

리프레시먼트 바 리뷰



즉석에서 제공하는 핫밀의 경우 세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 락사는 호텔 뷔페에서 먹어봤으니 넘어가고(맛없진 않는데 또 그다지 감동적이진 않아서) 베지누들은 내 취향 아니고, 그 와 중에 내눈에 띈 것은 흑미 디저트! 내가 흑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다가 따뜻하게 디저트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거 세번은 리필해서 먹은 듯!




버터와 잼등도 음료 냉장고에 같이 있으니 여기서 꺼내먹으면 된다. 음료는 종류가 이정도면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있는 편이라고 봐진다.







라떼부터 커피종류도 머신으로 어느정도 선택 가능했다. 

티는 딜마라인으로 준비되어있었다.




소다 역시 6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데이 와중에 내 눈에 띈 것은 소다가 아닌 신라면"이었다. 놀랍게도 신라면은 이렇게 뜨거운 물을 제공하는 곳에 같이 있으므로 음료 코너에서 꺼내가면 된다.




내가 굉장히 즐거웠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샐러드바였다. 그린 샐러드 종류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잇어서 좋았고 드레싱도 10가지도 넘게 준비되어있었다. 특히 신선한 토마토와 초록색 풀들을 보라. 정말 딱 내 취향이었달까!




샐러드 코너 끝에는 토핑과 과일이 있었다. 사과는 저렇게 통채로 있어서 먹기 불편해서 나는 넘기고 내가 집중한 것은 포도. 포도가 단맛이 좋았고 깔끔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먹기 편했다. 여기에 치즈는 두 종류정도 준비되어있었다. 가볍게 간식으로 맛을 봤는데 두개의 치즈는 확실히 맛이 다르긴한데 내취향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치즈를 그다지 안 좋아해서 ^^;;;)




6가지 종류의 와인과 보드카가 준비되어있었다. 술 뒷 코너에는 간단한 시리얼과 스낵이 준비되어있었다. 여기에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치즈 종류도 네가지였던가. 그런대로 종류대로 준비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에도 적당했다. 추가과일음료도 술 코너에 있음.




핫밀은 뭐가 있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 ^^;;;

볶음밥하고야채복음하고 그런게 잇었던 것 같은데

스프도 있었다.




디저트도 다섯 종류가 있었다. 파운드는 두 가지 그리고 기타 디저트가 세가지. 푸팅 형태의 디저트는 한입씩 먹기 좋았고 맛도 좋았다. 특히 체리들어있는 거 완전 내 취향. 강하지 않은 단맛에 당보충하기에 완벽. 몇번을 가져다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격하게 먹은 것 같다.




샐러드는 3번, 흑미디저트는 세번 이상인 것 같고, 이에 추가로 디저트도 여러번 가져다먹었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부지런히 리필되고있었고 관리도 잘 되고 있었다. 




여기에 신라면 컵라면이 킬링포인트!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다.



블라썸 라운지에 입장할 때 인상적인 것은 아예 비행기 티켓 뒤에 와이파이 아이디와 비번을 적어서 주었다. 내가 요청한 것은 아니었고 모든 비행기 티켓에 그렇게 적어서 주는 것 같았다. 그러므로 따로 와이파이가 있는지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었고 그와 관련된 안내를 찾아볼 필요도 없었다.


다만, 직원들의 응대가 뭐랄까 너무 시큰둥하달까. 대부분의 공항 라운지의 경우 VIP들이 입장하는 경우가 많아 CS경험이 많은 베테랑 직원들이 배치된다. 그리고 그들의 서비스 응대는 상당히 인상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그런 친절은 보이지 않았다. 모든 서비스 담당 직원들에게 대단한 친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시큰둥해서 내가 순간 라운지를 잘못 찾아왔나...라는 생각이들었다. 내가 도착하기 전 직원들끼리 입구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고, 입장 과정 중에서도 여전히 내 앞에서 열심히 수다를 떨던 직원들... 직원 응대는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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