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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시작이자 끝, 센트럴(Sentral)역에 있는 힐튼 호텔 - 편안한 잠자리가 좋았던 곳

by 사용자 LovelyAlice 2019.11.01

2019년 8월 여행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내던 호텔은 힐튼 호텔이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위치가 센트럴 역에 있어서 공항에서 도심지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도심지로 이동할 때 모노레일을 탑승하거나 주변을 쇼핑하기에도 괜찮다는 판단이 들어서다. 정말 위치가 좋았다.


공항에서 익스프레스를 타고 센트럴 역을 한번에 향했다. 약 30분이 조금 안되는 시간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했다. 센트럴 역에 도착해서 바로 힐튼 호텔로 향했다. 다시 모노레일을 타거나 버스 또는 택시를 탈 필요 없었다. 정말 여러모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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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도시의 철도교통의 중심지가 바로 센트럴(Sentral)역이다. 이곳은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표현할 만큼 많은 노선들이 이곳을 드나든다. 특히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KLIA 익스프레스를 타고 도심지로 이동한다면 이곳을 지나거나 정차하게 된다. 센트럴 역은 규모도 크지만 쇼핑몰등이 많고 개발도 잘 되어있어서 외지인인 나같은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센트럴 역에 있는 힐튼 호텔을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중심호텔로 선택했다.




  Kualal Lumpur Hilton Hotel  

쿠알라룸푸르 힐튼 호텔 



센트럴 역에 있는 힐튼호텔

센트럴에 있는 힐튼 호텔바로 옆에는 메르디앙도 있었다. 센트럴 역에서 이동할 경우 메르디앙으로 가는 길이나 힐튼으로 가는 길이나 거의 동일했다. 역사내에 있는 힐튼 호텔 간판만 보고 이동하면 되므로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다. 힐튼호텔 간판을 따라 힐튼 호텔 로비에 도착했다. 무거운 여행가방을 들고 힐튼 호텔이 입장하자마자 이곳의 직원들이 우리를 향해 다가왔다. 무엇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혹시 체크인 하러 온것인지 등 꼼꼼하게 체크해주었다.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는 일찍 도착했기에 그들은 체크인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짐을 보관해주겠다고 했다. 그 덕분에 간편하게 짐을 보관하고 쿠알라룸푸르 여행하고 다시 힐튼으로 와서 빠르게 체크인 할 수 있었다.




빠르고 간단한 체크인

짐은 미리 맡겨두었으니 체크인만 처리하면 되는 일이었다. 바우처도 꺼낼 필요 없이 여권만으로 모든 체크인 처리가 완료되었다. 바로 올라가서 쉬면 된다는 직원의 말에 따라 보증금은 카드로 처리하고 객실로 향했다. 그런 우리의 움직임에 맞춰서 짐을 맡겨준 직원은 우리의 짐을 챙겨 우리에게 객실을 안내해주었다.

p.s. 보증금이 100달러였던가.... 기억이 잘 안남




짐을 찾을 때 확인절차는 필요했다. 배기지 클레임





로비 중아에 있던 계단. 조화가 아닌 생화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호텔의 등급을 파악할 수 있다.

힐튼 호텔 곳곳에는 생화가 꾸며져있었다.



  Kualal Lumpur Hilton Hotel  

쿠알라룸푸르 힐튼 호텔 - 디럭스 트윈베드 리뷰




시티뷰의 힐튼 디럭스룸 (트윈베드) (Twin Hilton Deluxe)

사실 힐튼 호텔은 호캉스가 아닌 정말 잠만 자는 곳으로 이용했던지라 매일 이른 아침이면 호텔 밖을 나서고 늦은 밤이면 호텔로 다시 복귀했다. 정말 부지런히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며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했는데 피곤을 푸는데 힐튼 호텔이 큰 몫을 했다. 예약한 방은 가장 기본 등급인 트윈 디럭스 룸이다. 트윈룸에 있는 침대는 싱글베드이긴 한데, 기존의 잘 알려진 싱글베드 크기보다는 1.5배 정도 더 큰 침대였다. 덕분에 여유로운 공간에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었다.


#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트윈 디럭스룸

- 크기: 44

- 전망: 시티뷰.

- 레이아웃: 싱글베드 2개

- 구성: 거울, TV, 전화기, 에어컨, 와이파이, 타월, 헤어드라이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종류별로 베게, 치약&칫솔, 미네랄 생수, 슬리퍼, 전기주전자, 휴식공간, 가운 


힐튼 쿠알라룸푸르 최저가로 예약방법 이글 아래에 정리 




침대스툴도 넓어서 거기에 앉는 게 좋았다. 침대에서 기어나와서(?) 스툴에 앉아서 이것저것 TV채널도 돌리고 간식도 먹고. 적당히 단단하고 푹신해서 앉기가 좋아서 나의 애정하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침대의 매트리스는 상당히 두껍고 단단했는데, 그래서 오히려 적당한 푹신한 느낌이 좋았다.





힐튼에서 제공하는 베게 메뉴 서비스

힐튼 호텔에서는 베게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네개의 종류가 따로 구비되어있으며 원하는 종류에 따라 베개를 요청하면 그에 맞는 베개를 서비스로 준다. 일단 베게 크기가 크기도 해서 좋지만, 종류별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무료베게 서비스가 좋았다. 베게 메뉴를 보고 코튼/ 메모리 폼/ 천연고무/ 무알러지 베게등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고른 베게는 전화를 통해서 프론트에 이야기하면 30분 이내에 베개를 배달해준다. 나역시 메모리 폼으로 선택해서 덕분에 꿀잠 잤다! 침대 기본 세팅이 베게 2개인데, 이렇게 무료 베게를 신청해서 총 3개의 베게를 이용할 수 있었다.




침대가 있는 객실은 카페트인데, 복도는 타일 바닥이었다.





소파는 크기가 작았다. 2인이 앉을 수 있지만 편안하게 앉기에는 딱 1인용 그래서 2인이 한 공간을 이용할 경우 번갈아가면서 ^^; 소파를 이용하는 수 밖에. 너른 통유리 창문이 있기에, 아침이면 암막커튼을 걷어내면 객실이 훤하게 밝아진다. 시티뷰 기본 객실이므로 뷰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빽빽하고 공사장 많은 쿠알라룸푸르 도심지 한복판 뷰보다는 그래도 센트럴 역 근처의 뷰는 괜찮았다. 이곳은 그런대로 경제적 여유가 되는 이들이 사는 빌라도 있어서인지 전반적으로 빽뺵한 느낌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쿠알라룸푸르 힐튼호텔 시티뷰





하루종일 쿠알라룸푸르 도심지를 여행하느라 수영장 한번 이용 못했네.




작은 테이블은 침대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침대 왼쪽과 오른쪽에 붙어있다. 그러다보니 전화기를 사용하려면 한쪽 침대로 넘어가야 한다. 이건 좀 불편했고... 나머지는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다.





무료생수는 매일 2병. 나머지 객실 내 음료는 유료음료

당연히 음료는 바깥에서 사오는 것보다는 비싸다. 바깥에 나가기 귀찮아서 맥주를 마셨는데 체크아웃할 때 계산해보니 적어도 2배정도는 가격이 높은 것 같았다.





힐튼 호텔은 딜마 브랜드를 사용하니 딜마를 선호하는 이라면 힐튼 호텔에서 티백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지도 모른다. 깔끔한 맛이 인상적인 딜마 브랜드 티뱃은 얼그레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쟈스민이 준비되어있었따. 커피는 네스카페. 그리고 기타 설탕등?! 

힐튼호텔답게 와인잔, 물잔, 머그컵등이 종류별로 갖춰져 있었다.




전압은 3구콘센트다. 물론 그 옆에는 USB단자도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자. 요즘 대부분의 디바이스는 USB형태로 충전하기 때문에 일일이 전압단자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짐인데, 이렇게 USB단자가 있으면 짐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디럭스룸 욕실

객실 공간 그러니까 침대가 있는 공간 바로 옆에 오픈된 형태의 욕실이 있었다. 물론 이 공간은 분리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게다가 샤워공간은 독특하게 분리되어있었는데, 욕조와 세면대 사이의 공간이 샤워 공간이었다. 단점을 꼽으라면 에어컨에 하루종일 시달린 뒤 이렇게 개방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는 게 쌀쌀하니 불편했다. 다만 뜨거운 물이 콸콸 잘 나오니 뜨끈하게 샤워하는 데 딱히 불편함은 없었지만.




위 사진을 보면, 세면대가 보인다. 그 세면대 왼쪽에 있는 유리문이 있는 곳이 샤워공간이다. 이 샤워공간이 오픈되어있으므로 그런 부분은 불편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간에서 샤워하는 것이 가장 편리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의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벽에 고정된 접이식 의자 덕분에 하루종일 여행한 나는 피곤해서 샤워하는 내내 서서 하는 것이 정말 불편했다. 그런데 샤워실에 접이식 의자라니! 의자를 펼쳐서 앉아서 샤워하는데 어찌나 편하던지. 하루종일 서거나 걸어서 피곤했던 다리이 피곤함이 한층 덜한 기분이라서 샤워내내 접이식 의자는 정말 편리했다.




세면대 공간은 여러모로 넓었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짐 많은 내가 여기저기 물건을 정리해두기 정말 편리했다.




힐튼 호텔의 어매니티는 잘 알려진 크램트리 앤 에블린이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브랜드이자, 이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산다고 많은 이들이 홍콩에서 묶음으로 사올만큼 인기가 많다. 버베나&라벤더 향이었으나 상큼한 향이 마음에 들었다. 크기는 적당했고 원하면 메이드들이 원하는 만큼 제공해주었다. 다만 샴푸는 사용하기 좀 불편했고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이 굿굿!



치약&칫솔, 샤워캡, 그루밍 키트





세면대 뒤로 가면 화장실 공간이 따로 있다.





  Kualal Lumpur Hilton Hotel  

쿠알라룸푸르 힐튼 호텔 - 조식당


쿠알라룸푸르 힐튼호텔 조식당, VASCO'S

위치: 로비층(프론트 옆)

연락처: +603 2264 2596 

조식뷔페 시간: 월-금: 오전 6시 - 10시 30분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전 6시 - 11시

조식요금: 성인 기준 88링깃, 아동은 68링깃


조식을 가능하면 꼭 챙겨먹으려는 나는 아침에 꼭 일어나야 했다. 사실 늦잠을 잘 수 있지만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감기는 눈을 자꾸만 떠야 했다. 워낙 피곤했던지 아침 8시 알람도 듣지 못하고 겨우 9시는 되어야 잠을 깰 수 있었다. 그러고는 조식당으로 향했다.   



조식당은 프론트 근처에 있었다. 이곳의 입구에서 명단만 확인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다. 앉은 자리에는 이미 착석한 이가 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서 "I'm take"이라는 팻말을 걸어두는데, 문제는 이것을 잘 못보고 이미 자리가 있는 자리에 다른 직원이 손님을 안내한다는 것이다. 버젓히 이런 표시가 있음에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직원을 보고 5성급 호텔 서비스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표시가 안보일 정도로 작은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앉았던 자리에 음식을 챙기서 간 사이에 다른 직원은 내 자리를 다른 손님에게 안내했고 그 덕분에 아침부터 작은 실랑이가 있었다. 그 손님은 직원이 이 자리를 안내했으니 자기 자리라는 것. 그래서 당신을 안내한 직원 불러달라고 했고 그와 이야기해보니 그가 실수를 한 것이다. 이 작은 팻말을 못 봤다고. 에휴...




힐튼 호텔답게 조식당은 규모가 굉장히 컷다. 그만큼 가짓수도 엄청 많았는데, 대규모 호텔답게 조식당을 이용하는 인원수도 엄청나게 많았다. 그 덕분에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음식이 한 곳에 있지 않고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는 편이었다 

그리고 가짓수가 많은 만큼 음식을 한 곳에 둘 수 없는 것은 맞긴 한데..

사람많고 (북적북적) 음식도 조금 퍼져있었던 터라 정말 정신없었다.




다양한 커리 종류




중화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계란





에그스테이션

원하는 달걀요이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직원이 만들어줌)




콜드컷






베이커리 종류는 꽤 많았다. 언뜻봐도 10가지는 가까이 되었던 것 같은데...

여기에 가벼운 기본 빵은 물론 머핀이나 소세지 빵까지 고려하면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국수요리와 포슬포슬한 만두




착즙 쥬스는 그 즉시 만들어주었다.




기타 과일음료와 우유




디저트 베이커리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주머니빵과 호무스

역시 동남아 오니까 호무스를 볼 수 있구나!






과일




샐러드





즉석 면요리




성인 기준 1인당 2만5천원으로 조식당 요금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고, 가짓수도 많아서 취향껏 먹기에 좋았다. 다만 오랜만에 정신없는 조식당을 방문했기에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따끈한 면요리는 아침속을 풀기에 좋았고, 달콤한 우유는 종류가 다양했다. 딤섬류도 먹을만했고 에그스테이션에 만들어준 오믈렛도 촉촉하니 괜찮았다. 배가 워낙 고팠던터라 정말 정신없이 먹고나니 사람들이 더 밀려왔다. 와.. 이 호텔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구나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쿠알라룸푸르 힐튼 호텔 Kualal Lumpur Hilton Hotel

 


위치가 좋아서 선택했던 힐튼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다면 호텔의 곳곳을 알 수 있었겠지만 정말 잠만 자는 호텔로 선택했던 터라 내가 오갔던 곳은 호텔로비 / 객실 / 조식당이 전부였다. 그러므로 이 동선으로는 호텔 특유의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적인 대형호텔로서의 기본 서비스는 충분히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비를 왔다갔다하면서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서 필요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의 호텔에 투숙하는 손님이 뭔가 헤매는 것을 발견하면 항상 직원들이 먼저 달려와서 불편한 것은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었다. 물론 조식당에서 자리문제로 실랑이는 잠깐 있었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이곳에서의 경험은 왜 힐튼호텔을 많이 선택하는지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센트럴 역에 있으므로 공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원하는 곳으로 다시 모노레일이나 택시를 활용해서 이동하기도 편리했다. 가격도 저렴한데 위치까지 굿. 여기에 서비스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라 다음에도 이 호텔에 머무르고 싶다. 


1. 주소: 3, Jalan Stesen Sentral, Kuala Lumpur Sentral, 5047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구글지도보기

2. 연락처: +60 3-2264 2264

3.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4. 기본요금: (1박2일, 조식포함 기준) 기본 스탠다드 객실 135,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5. 체크인/ 체크아웃: 15:00/12:00 

6. 서비스: 전 구역 무료 와이파이, 주차장 무료, 기타등등

7. 최저가 예약방법

① 힐튼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② OTA 서비스를 통해 할인 예약 아고다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부킹닷컴

③ 호텔스컴바인에서 객실가격을 비교하며 예약할 수 있다.

# 각 사이트의 호텔 할인코드/프로모션을 확인하려면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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