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록/필리핀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사파이어 레스토랑 디너뷔페 - 깔끔한 맛이 인상적!

by 사용자 LovelyAlice 2019.10.30

2019년 10월 여행

보라카이에서 무엇을 할지는 딱 두가지만 정했었다. 첫번째는 호핑투어를 즐기겠다고 사전에 미리 예약했고, 뷔페를 두군데 예약했다. 한군데는 헤난 리젠시 디너뷔페(리뷰 보기)였고 나머지 하나가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디너 뷔페였다. 두군데 다 헤난 계열이면서 한국인들에게 인기많은 리조트 중 하나인데, 그곳에서 운영하는 디너뷔페의 경우 든든히 맛있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난 계열의 5성급 리조트답게 기본적인 규모도 있었지만, 사실 규모에 비하면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의 사파이어 레스토랑 디너뷔페의 음식 가짓수는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대체로 음식의 맛이 특별하게 강한 것이 없어서 강한 향신료에 거부감을 가진 이들도 편안하게 먹기 좋은 음식들이었다. 그래도 내부 식당은 에어컨 빵빵하게 라이브 공연이랑 같이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편리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의 사파이어 레스토랑 디너뷔페

・ 주소 : Henann Crystal Sands Sapphire, Beachfront, Station 2, Boracay Island

・ 교통안내 : D’mall에서 도보로 약 10분소요
・ 영업시간 : 매일저녁 18:00pm - 22:00pm 
・ 디너뷔페 입장료: 성인 약 800페소

・ 만4세이하 유아. 만 5- 9세의 아동, 만10세이상 부터는 모두 성인

※ 위 설명에서 제시된 가격은 10%의 서비스료와 12%의 소비세 불포함되어있다.



 보라카이 5성급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디너 뷔페 

사파이어 레스토랑 한국어로 간편하게 할인예약하는 방법


나는 KKDAY에서 씨브리즈 카페 디너뷔페와 사파이어 레스토랑 디너뷔페를 예약했다. 필리핀 현지에서 사파이어 레스토랑을 바로 이용했다면 1,500페소에 기타세금 포함해서 약 2만원 조금 넘게 결제해야겠지만, 한국에서 KKDAY를 통해서 예약해서 1인당 17,822원에 예약할 수 있었다. 확실히 사전에 한국에서 예약하는 것이 여러모로 저렴하고 편리했다. 더군다나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사파이어 레스토랑 디너뷔페에 입장하는데에도 대기줄을 서야하지만 사전에 입장시간을 입력하고 예약하면 그럴 필요도 없었다.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사파이어 디너 뷔페를 클릭해서 원하는 날짜와 인원수를 입력해서 결제하면 된다. 아동은 약 9천원대에 성인은 약 1만8천원대에 예약할 수 있고 프로모션에 따라 추가로 더 할인예약이 가능하다. 물론 위 가격은 정가와 비교해봐도 이미 할인된 가격이다. (위 가격이 이미 5% 할인된 가격)


할인예약방법 정리

1.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사파이어 디너 뷔페에서 예약하면 기본 5%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

2. 여기를 클릭 후 KKDAY 회원가입 하면 USD2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기본 5% + USD2 할인예약 가능



 보라카이 5성급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디너 뷔페 

리뷰: 사파이어 레스토랑 디너뷔페


실제로 원래 계획에 없던 세일링 보트를 추가하면서 백사장에서 물놀이+세일링보트를 하고나니 어찌나 출출하든지. 후다닥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빠른 걸음으로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뷔페까지 이동했다.


앨리스 보라카이 헤난계열 디너뷔페 리뷰

2019.10. - 보라카이 헤난 리젠시 리조트 디너뷔페 씨브리즈카페에서 가성비 맛있는 저녁먹고 즐거운 쉐프공연도 함께하기!




보라카이 해변가에 있는 규모가 있는 큰 식당이나 뷔페이 경우 대부분 전문 공연밴드와 가수들이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식사를 하면서 그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실력이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은 나 뿐만 아니었던 것 같다. 종종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물론 대부분 식사하고 이야기하느라 정신 없었지만)





사실 가수와 밴드의 마이크 볼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오히려 편안하게 듣고 싶다면, 레스토랑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해변가의 야외 테라스의 경우 에어컨이 없어서 더운데다가 공연 마이크 볼륨이 너무 커서 같이 식사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게 조금 불편할 정도였다.




야외좌석





내부좌석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므로 나는 야외보다 내부좌석이 좋았다. 물론 음식과 가까이있다는 단거리 동선이라는 점이 더더욱 좋았지만! ^^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사파이어 디너뷔페의 규모는 그리 큰 편은 아니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이 음식이 있는 공간이었다. 음식 공간을 100으로 본다면 내 사진상에서는 80%정도가 나온 것인데, 그런 것을 고려하면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었다. 다만 음식가짓수는 아기자기하게 대체로 무난하게 다 있는 편이었고 음식 대부분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나 역시 보라카이에서 이렇게 깔끔한 디너 뷔페를 즐길 거라 생각은 못했었으니까.





스테이크와 치킨은 적당히 잘 구워져 나왔다. 특이 스테이크는 래어와 미디엄 정도의 굽기였는데 그 덕분에 촉촉한 소고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다. 양념된 갈비와 돼지고기도 찐밥과 먹기에 좋았다. 여기에 추가로 꼬지와 소스를 적절히 활용해서 먹을 수 있었다.





음식 이름은 모르겠지만 원하는 재료를 접시에 담으면 필리핀 소스에 볶아주는 철판볶음 요리다. 이게 은근히 하얀 쌀밥과 잘 어울려서 덮밥으로 먹기에 좋았는데, 음식 안에 들어갈 재료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으니 취향껏 먹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모든 재료를 넣고 다 볶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나중에는 해산물과 채소만 모아서 다시 볶아서 총 세번 먹었던 것 같다!





여기서도 발견한 초밥. 김밥과 초밥이 있었는데, 이곳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았던 것은 역시나 연어초밥이었다. 초밥 크기는 좀 작은 편이었고 엄지손가락 크기정도로 나왔기에 한 입에 먹기는 편했다. 김밥은 초밥에 비하면 인기가 적었다.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 종류는 신선했는데, 특히 내가 좋아했던 것은 새우와 함께 파파야가 버무려진 샐러드였다. 새우 특유의 쫄깃함과 촉촉하고 시원한 파파야가 잘 어울렸다. 기본 소스는 마요네즈인 듯 했는데 뭔가 마요네즈와 잘 섞은 듯해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다.





뜨거운 음식들도 많았다. 하얗게 찐 쌀밥부터 볶음밥, 볶음요리, 다양한 소스에 재워진 고기와 면요리등도 있었다. 물론 이걸 하나하나 뚜껑 열어가면서 찍기나, 왠지 남들한테 피해주는 것 같아서 (내가 먹지도 않는데 뜨거운 음식의 뚜껑을 계속 연다는 게..) 이렇게 찍어봤다. 




한입에 먹기 좋았던 간단한 카나페




크레페도 만들어준다. 이곳의 크레페 특징을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쫄깃한 것은 인상적이었으나 내가 원하는 크페레는 더 얇아야하는데 여기는 그렇게 얇지는 않아서 그게 좀 아쉬웠달까. 그래도 내가 원하는 재료대로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크림치즈와 블루베리의 조합이 나에게 잘 맞았다!




필리핀 팥빙수, 할로할로 재료들





여기 디저트는 종류는 많은 것은 아니었는데 동일한 종류에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골라먹기 좋았고, 필리핀 전통 디저트는 물론, 쫄깃한 맛의 푸딩도 좋았다. 단단하면서 쫄깃한 맛이 인상적!




과일은 바나나, 수박, 골드수박, 파파야 그리고 뭐더라.. 하나 더 있었는데. 리치처럼 껍질을 까먹는 것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파파야를 넉넉히 먹었고 골드수박은 수분감과 당도가 좋았다. 다만 이후에 채워진 파파야는 좀 물러서 맛이 별로였지만




베이커리는 네 종류가 있었는데, 두 가지 정도는 빵 안에 소가 들어있었다.

소가 들어있어도 버터발라 먹는 맛은 좋았는데, 아쉬운 점은 빵을 데워먹을 수 있는 기계가 안보였다. 직원에게 부탁해야했었나? ㅡㅡ? 이건 좀 불편하네.




내가 좋아했던 것은 커리씨푸드와 파파야샐럳. 그리고 역시나 연어초밥! 여기에 래어에 가까운 미디움 소고기 스테이크였다. 커리 씨푸드의 경우 오징어도 야들야들하고 게의 통통했다. 새우도 씹는 식감이 좋았고. 파파야 샐러드는 새우와 고소한 호두가 잘 어울렸고 고소한 식감의 스테이크도 굿굿!



전반적으로 식사는 마음에 들었다. 입장할 때 팔찌를 채워주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먹고 잠시 나가서 밤바다를 구경해도 좋다. 그리고 다시 사파이어 레스토랑에 입장해도 좋았다. 여기에 라이브 음악까지!




KKDAY를 통해서 뷔페 입장시간은 오후 7시 반쯤 했었지만, 일이 있어서 8시쯤 도착했다. 사전에 미리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사파이어 디너뷔페에 전화를 해서 이러저러하여 30분 정도 늦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상관없다고. 늦게와도 괜찮다고 했다. 입장할 때는 이름만 확인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아 즐거운 저녁시간을 즐겼다. 다음에 가족끼리 간다고해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깔끔한 맛에 전반적으로 스탠다드한 맛이 좋았다!





보라카이 5성급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뷔페 - 사파이어  레스토랑(디너) 5% 할인예약하기



이전 글 더 보기 


2019.10. - 보라카이 헤난 리젠시 리조트 디너뷔페 (씨브리즈카페)에서 가성비 맛있는 저녁먹고 즐거운 쉐프공연도 함께하기!

2019.10 -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 근처 디스커버 보라카이 호텔 (Discover Boracay Hotel) 더블 디럭스 룸 후기

・ 여행 프로모션 - 국내외호텔 할인코드/ 할인예약 방법

・ 여행 프로모션 - 국내외 현지투어/ 유심/ 와이파이/ 입장권/ 교통패스 할인코드 + 할인코드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