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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법/트래블기어

해외여행(동남아, 휴양지)시 필수품, 휴대용 원데이 선크림/수딩젤 ... 아르티코블랑 리뷰

by 사용자 LovelyAlice 2019.10.13

휴대성이 간편한 수딩 젤 + 선크림 파우치

여행의 횟수가 잦아질 수록 최대 고민은 짐의 부피를 줄이는 것이다. 추운 날씨에는 옷이 두꺼워서, 더운 날씨 여행은 갈아입을 옷이며 선크림등 챙길 것이 많아서 자연스레 여행가방이 두꺼워진다. 장기간 여행이 아니라면 짧은 여행에서 화장품은 샘플로 챙겨가지만, 짧은 여행이라도 물놀이를 자주 할 계획이라면 샘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현지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사실 현지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때도 많고, 게다가 나한테 잘 맞을까 안맞을까를 고려해보면 현지에서 산 물건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다.




올해 3월 사이판 여행갔을 때, ABC 마트에서 애프터 선 젤 제품과 선크림. 이곳에서 애프터선젤 제품을 구매했는데,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하루종일 물놀이 하고 매일 물놀이했던 내 피부의 건조감을 잡아주지 못했다. 몇통 다른 제품으로 구매 해봤는데, 원래 내 피부가 건조한데다가 선크림+바다에서 스노클링+저녁마다 술 마심 등을 해결해 줄 애프터선 젤을 발견하지 못했다. 몇번 사용해보고 별로라서 호텔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림. 마트에서 무기자차로 구매했는데, 물놀이할 때는 무기자차가 좋긴한데, (해양 생태계에세 위험도가 낮음)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엄청난 백탁으로 물놀이 할 때만 사용하고 다시 쓰레기통에 버림...




SPF 이야기를 해볼까?

과도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을 예방하는데 가장 탁월한 제품은 단연코 선스크린 제품이다.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이지만 이 제품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선스크린 제품에 대한 오해도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SPF부분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UVA를 차단하는 것과 UVB를 차단하는 것으로 나뉜다. 보통 UVB의 B는 Burning을 의미하며 흔히 태양 아래 오래 있을 때 피부가 새카맣게 타는 것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이런 버닝을 방지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를 SPF로 구분하는데, 여기서부터 오해가 시작된다.


1. SPF30과 SPF60의 UVB의 차단 능력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

SPF30보다는 SPF60이 2배 정도 UVB차단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더군다나 무조건 SPF가 높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절대로 아니다 SPF30의 경우 자외선을 약 96%를 차단하고 SPF60의 경우 98.5%를 차단한다. 실제로 10프로는 커녕 5%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p.s. 물론 자외선차단이 조금이라도 더 잘 되는 것이 낫긴 하다만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대단한 차이까지는 아니라는 점이다. 참고로 SPF가 높을 수록 피부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피부도 많다.


2. SPF20보다는 SPF50+가 훨씬 더 오래 유지된다.

아니다. 특히 물놀이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긴 물놀이 하지 않더라도 더운 지역의 피지와 땀 분비로 인해서 결국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지 무조건 SPF 지수가 높아야 더 유지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특히 자왼선차단제는 여러번 시간차를 두고 덧발라야 그 효력이 유지되며, SPF20을 게속 여러번 덧바르는 경우 SPF50+를 한번만 바르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압도적이다.


3.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으면 가볍게 발라주어도 효과가 오래간다

이 역시 틀린 말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적어도 얼굴에 500원짜리 동전크기 이상을 발라야 그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온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식은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므로 정말 엄청나게 뿌려준 뒤 손바닥으로 문질러주어야 한다. 


결론은 이것이다. SPF 수치만 믿고 대충 바르는 것은 자외선차단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며 SPF 지수가 낮더라도 꾸준히 여러번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높은 자외선차단 수치만 믿고 태양 아래 오랫시간 노출되는 것은 피부 건강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SPF 지수가 높을수록이 아니라 그 자외선차단제에 무기성분이 많은지 유기성분이 많은지, 혹은 내 피부가 광민감인지 아닌지 등에 따라서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 단지 SPF 수치 하나만을 두고 자외선차단제가 필요하니 마니를 고르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일이다. 게다가 특정한 자외선차단성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피부라면 더더군다나 성분과 피부상태와 그 반응을 따질 수 있어야 하며 SPF 수치가 올라갈수록 피부의 예민도를 높일 수도 있으니 무조건 SPF만 보고 구매하지 마시라. (뭐.. 내가 이렇게 말해도 동남아나 휴양지에서"SPF 100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만)





나는 SPF보다는 PA를 신경쓴다.

나는 SPF보다는 UVA를 차단하는 지수를 나타내는 PA 수치를 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자외선 중에서 UVA는 피부 노화와 직결되며, 1년 내내 UVA의 지수는 (UVB는 여름이면 높아지고 겨울이면 낮아진다) 일정하다보니 1년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라는 뷰티칼럼을 종종볼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새카맣게 타거나 홍조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는 수치가 SPF이라면 피부 노화(그 현상이 눈에 바로바로 보이지는 않아도)에 직결되는 UVA 차단지수는 PA로 보통 나타낸다.


PA=PROTECTION GREAD OF UVA


그리고 자외선차단제를 보면 보통 PA 옆에 플러스로 표시하며 플러스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확실하다. 보통 플러스는 1개~3개로 표시되며 PA+++가 효과가 아주 높다. 보통 SPF가 높으면 자연스레 PA의 플러스 갯수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정비례는 아니지만 대체로 비례) 이는 자외선차단 성분의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능력을 가진 성분들이 많다보니 그런 경향이 짙다. 우리가 흔히 SPF 50+를 보는 것처럼 PA표시도 세개에서 아예 다섯개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사용하던 PA+++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서 PA++++를 표시하기도 한다. 결론은 PA+++나 PA++++나 UVA 차단지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는 SPF는 전혀 신경안쓰는데 PA는 신경써서 사용하는 편이다.



결론...

나는 PA지수가 높으면서 휴대성이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

그런점에서 1회용 선크림이라고 불리는 아르티코블랑이 여러모로 사용하기 편리했다.





아르티코블랑의 1회용 선크림/애프터선

1회용 선크림이라는 키워드를 알게 된 이후로 검색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사용감도 좋고 휴대도 편리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선크림만 구매해도 되고, 나처럼 1+1으로 선크림과 수딩크림을 같이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1+1으로 7개를 구매했는데, 쿨 수딩젤은 3개를 서비스로 더 주셨다. 아마도 처음에 제품이 나에게 잘못 배송되어서 그 부분이 미안해서 쿨 수딩젤을 3개 더 서비스로 주신걸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1+1으로 구매햇는데, 선크림만 도착해서 당황했었으니까. 이후에 제품교환으로 다시 받았는데, 쿨 수딩젤 3개를 더 주시다니!




여러개 사서 그런지 지퍼백에 물건이 담겨져 배송이 되었다. 

보통 한 두개 정도만 샘플팩으로 챙기다보니 이렇게 대용량으로 가지고 다닐 일이 없긴하다. 물놀이 갈 때, 바다에 갈 때 간편하게 샘플을 한개씩 챙기면 되고, 개별 샘플당 용량은 10mL이므로 샘플팩이라고 보기에도 용량은 넉넉하게 많은 편이다. 여러번 덧발라야하고 온 몸과 얼굴에 사용하려면 1인당 2팩 정도 챙기면 된다. 그렇게 해도 가방에 공간차지를 거의 안하니 휴대성 하나는 정말 편리하다.





둥근 형태의 뚜껑을 따면 샘플지가 개봉되며, 차후 남은 내용물을 사용하려면 둥근 형태의 뚜껑을 뒤집어서 닫을 수 있다. 샘플지라서 남은 내용물이 아까우면 어쩌나 이 생각을 해봤는데, 실제 제품을 사용해보니 둥근 뚜껑이 샘플지를 개봉했다가 열었다 닫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원데이 쿨 수딩젤 + 원데이 선크림 = 1+1로 묶어서 3,000원에 구매했다. 개당 용량은 10mL다. 만약 정품용량의 제품등을 고려해봐도 100mL기준일 경우 1만5천원대의 제품이라는 뜻인데, 가격도 이정도면 상당히 착한 편 아닐까. 대용량으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 소분할 때마다 귀찮은 일도 없고, 소분한 케이스도 따로 거둬들여서 씻어서 보관할 필요도 없는데, 간편하면서 용량도 상당히 넉넉하니. 이렇게 사두었다가 필요할 때 가방에 샘플팩 하나씩 챙기면 가장 편리하다. 파우치에 큰 공간 차지 안하는 효자템이었다. 짐 많은 것을 무척 싫어하는 나로서는 이로써 자외선차단제를 챙기며 공간을 차지하네마네를 고민할 필요도 없어졌다. 






 Artico Blanc One day Sun Cream SPF50+ PA++++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선크림 SPF50+ PA++++


저자극 안심성분이라고 적혀있지만, 사람마다 반응하는 성분이 천차만별이니 저 홍보문구만 보고 어머 저자극이래~! 라며 따지지도 않고 사용하는 습관은 좀... 제발 지양하자. 저자극 안심성분이라고 해도 개별적인 취향은 천차만별이다. 하다못해 수딩으로 자주 사용하는 알로에베라즙 성분도 누군가에게는 알러지 유발 성분이다. 하다못해 먹는 음식도 그런데 바르는 것은 오죽할까. 누군가에게는 좋은 영양가있는 음식이 계란후라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알러지 유발음식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저자극 안심성분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안맞는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는 전성분을 보고 판단하시길 추천한다.


원데이 선크림 1+1 데일리선크림 구매하기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선크림 SPF50+ PA++++ 전성분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 UVB 차단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UVA 차단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 UVA차단

이소아밀p-메톡시신나메이트 - UVB차단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 UVB 차단


각 성분마다 개인적으로 잘 맞는 성분이 있을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전성분 중 자외선차단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외선차단 유효성분을 다섯개 정리했다. 위 성분을 보고 개인적으로 피하는 성분이 있다면 이 제품은 피하는 게 맞을 테고, 그런게 아니라면 다른 전성분을 따져서 사용하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피하는 성분은 없는 나에게는 PA가 높아서 만족스럽다.




단... 유기자차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은 내가 상당히 선호하는 제품이긴 하지만, 바다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계획중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하지 않는다. 사용감이 불편해도 무기자차를 사용하거나 혹은 리프 세이프 선스크린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유기자차 성분이 수중 생태계에 상당한 교란을 주므로 이 부분을 자연을 즐기되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우리도 조금은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바다에 놀러갈 것인데, 딱히 물놀이 계획이 없다면 가볍게 파우치로 챙겨서 짐도 줄이고 여러번 덧바르는 것은 추천하나, 이 제품은 바르고 물에 들어가는 것은 .... 추천하지는 않는다.

나는 물에 들어갈 계획이라면 리프 선스크린을, 그렇지 않을 경우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선크림을 사용한다.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선크림 SPF50+ PA++++ 사용감

사용감은 딱 요정도. 건조한 피부에 건조하지 않게 하는 정도는 있지만 유분감이 적다. 당연하지. 전성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자외선차단 유효성분은 모두 유기자차성분들이며, 그로 인해서 SPF도 높이고 PA도 더더욱 높일 수 있는 반면, 무기자차가 가지던 백탁이나 유분 좔좔~ 뭐 이런 것이 없다. 그로 인해 사용감은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에 비해서 상당이 깔끔한 편이다. 물론 더운 날씨에 이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유분이 알아서 조절되고 뭐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가을 날씨에 사용하면 딱 적당한 정도. 더운 날씨에 사용하면 기본 날씨가 더우니 사용감이 한국의 시원한 날씨 아래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보다시피 백탁이 전혀없다. 바르는 과정에서 사용량에 따라 허연발림성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투명하게 잘 바뀌는 편 다만 잔주름이 있을 경우 그 사이에 백탁이 조금 보일 수 있다. 이 또한 시간이 조금 지나야 허연감이 사라진다.





 Artico Blanc One day Coll Soothing Gel 3 in 1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쿨 수딩젤 3 in 1


1+1으로 구매해서 선크림과 자외선차단제를 같이 구매할 수 있었는데, 수딩젤만 혹은 선크림만 구매할 계획이라면 한가지로만 구매도 가능하다. 센크림처럼 파우치 형태이므로 휴대가 상당히 간편하며, 뚜껑을 열었다 닫을 수 있으므로 남은 내용물을 여러번 덧바를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원데이 쿨수딩젤 1+1 구매하기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쿨 수딩젤 3 in 1 전성분

앞서 이야기했지만 저자극 안심성분.. 이런 홍보문고 믿지말고 제발 본인에게 어떤 성분이 잘 맞는지 안맞는지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등을 눈여겨보면서 전성분을 따지면서 제품을 구매하자. 홍보문구만 보고 믿고 제품 사서 안맞으면 그건 오롯이 본인탓이다.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거짓말을 한다거나 없는 사실을 부풀러서 홍보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자사의 제품을 사용할지는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하나하나 알 수 없으니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해서 홍보를 하는 것이므로 개별적인 취향이나 피부의 맞고 안맞고는 소비자 스스로가 챙겨야 한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누군가는 알로에베라에 알러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적절히 제품을 확인하자.


전성분을 보니 시원한 효과를 주기 위한 멘톨성분이나 알콜 성분이 거의 모이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피부에 자극도가 낮을 듯해 보였다. 나름 주력성분도 전성분 앞부분에 있는 것으로 보아 신경쓴 듯한 느낌도 보이고. 사용감이 가벼운 젤감인데, 디메치콘류도 거의 보이지 않아서 가벼운 사용감에 적절한 보습을 남기기에도 적절한 듯 싶다. 나는 수딩한다고 디메치콘 류가 많으면 사용감에 조금 부담을 느끼는 편이라.




아르티코블랑 원데이 쿨 수딩젤 3 in 1 사용감

나는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몸은 건조한 편에 속해서 여름에도 샤워후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편이며 겨울에는.. 뭐 말할 것도 없는.. ^^;; 그래서 몸에 바르는 애프터 선 제품은 내 마음에 쏙 드는 경우가 흔치는 않다. 애프터 선 제품들은 더운 날씨에 사용한다는 것을 전제로 만들기 때문에 당연히 건조감을 해결하는 방식이 일반 바디로션과는 다르다. 더운 여름이나 날씨 아래에 끈적임은 굉장히 불편하다. 하지만 극건조한 피부가 쌀쌀하거나 추운 날씨에 있다면 적당한 끈적임은 필수다. 그런 환경에서는 산뜻한 사용감이 오히려 불편을 줄 수도 있으니까. 그러다보니 나는 보통은 젤 타입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차라리 온천수 스프레이 (오뗴르말)에 기존 바디로션을 섞어서 바르는 것을 매우 선호한다. 그것만큼 보습력이 좋은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일반 바디로션을 두텁게 바르기는 날씨가 매우 불편하다보니.... 이럴 때는 아르티코블랑 1회용 쿨 수딩젤이 사용하기 편리했다. 끈적임없고 산뜻한데 무엇보다도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번 덧바를 수 있는데 가방에 공간 차지 안한다. 


수딩기능은... 대단하게 뛰어난 것은 아닌데, 이것저것 안 바르고 오떼르말과 함께 바르면서 수딩 기능을 어느정도 한다는 점, 단독 사용해도 피부의 온도를 조금 떨어뜨리는 데 괜찮은 기능을 한다는 점은 고무적이었다!




휴대성이 좋다는 점은 말할 것 없는 최고의 장점이고 그 휴대성에 비해서 제품력도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필요할 때마다 7~8개 정도 팩으로 (1+1이다보니 7개 구매하면 총 14개 = 140mL) 사두고 필요할 때 한 두 파우치를 챙겨서 여행을 다닌다. 가벼운 당일 여행일 때도 편리하다. 




특히 그럴 때가 있다. 휴양지 같은 경우에, 물놀이를 끝낸 후 후다닥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거나 공연을 보러 나갈 수 있다. 이럴 때 바르는 즉시 하루종일 바닷물에 시달린 피부의 건조감이 해결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조금 더 보습제를 발라주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팔 다리라든가 목 같은 경우 햇빛에 오래 노출될 확률이 높고 그러다보니 보습제(애프터선이나 수딩젤)를 바르고 난 뒤 다시 덧발라주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파우치 하나 챙기면 된다. 무겁게 무거운 보습제를 통으로 챙길 필요가 없다. 필요할 때 즉시즉시 가볍게 발라주고 다시 뚜껑을 닫을 수 있으니 사용이 정말 편리하다. 양이 ㅁ낳이 필요하면 파우치 2개 정도 챙겨도 가방에 공간을 차지 안하니 휴대성은 정말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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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몇개씩 구매하는 것보다는 일단 1+1으로 선크림 + 쿨 수딩젤을 구매한 뒤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휴대성이 뛰어난 파우치 타입이지만 사용했을 때 피부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1개 정도 배송료 포함해서 구매해서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배송료는 2,500원이므로 주변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테스트 해볼 계획으로 구매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2만원 미만 구매는 2,500원 배송료가 발생하는데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네이버페이로 결제가능하며, 덕분에 네이버포인트도 추가로 쌓을 수 있다. 결제시 네이버페이 결제 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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