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지막 황금연휴 10월 KLOOK(클룩) 무적의 진짜 10% 할인코드 받기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 10월 KLOOK(클룩) 10% 할인코드 받기

2019년 올해 남아있는 유일한 황금연휴기간, 10월 초!

늦게 휴가를 떠나는 이들고 연/월차를 소진하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은 시기이다. 10월의 공휴일과 주말 사이 자신의 휴가를 끼워맞추면 유럽 여행까지도 여유롭게 가능한 매력적인 황금연휴이기 때문이다. 물론 발 빠른 곳은 이미 호텔이 매진되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꼼꼼히 찾아보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많다. 전 세계는 어디든 우리에게 열려있으니까~ 

2019 마지막 황금연휴 10월 KLOOK(클룩) 무적의 진짜 10% 할인코드 받기

이에 발 맞춰 클룩(KLOOK)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할인코드가 기간 연장 + 새로 추가 되어서 여행을 준비할 때 저렴하고 부담없이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클룩의 경우 장바구니에 필요한 상품을 담아두고 할인코드 적용 가능 최소금액을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지간에 가격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여행 다녀온 후 구매한 상품의 리뷰를 작성하면 클룩 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어서 차후 다음 여행상품 예약시 할인도 가능하다. 

 KLOOK PROMOTIONAL CODE 

KLOOK의 무적의 할인코드

1. 황금연휴에 필요한 무적의 10% 할인코드

① 할인기간: ~ 2019년 10월 13일(예약일 기준) 

② 10% 할인코드 등록하러 바로가기

③ 할인혜택: 10% 할인 (최대 7만원 즉시할인)

2. 9월 특별 할인코드 4종 이벤트: KLOOK 정액 할인쿠폰 할인코드 4종 전용 페이지 

① 내용 : 총 네 장의 할인코드 

▶5만원 이상 첫구매 → 5천원 할인 / 15만원 이상 구매 → 1만 5천원 할인 / 25만원 이상 구매 → 3만원 할인 / 50만원 이상 구매 → 7만원 할인

② 사용기간:  2019년 9월 29일까지 적용가능 

③ 조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JR 패스 상품 제외 

 KLOOK REVIEW: GARDENS BY THE BAY IN SINGAPORE 

KLOOK 리뷰: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현지 수령)

2019년 8월 쿠알라룸푸르(+근교)와 싱가포르 여행을 했다. 사실 내 생각에는 싱가포르는 그다지 볼 거리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번 여행을 직접 겪어보니 싱가포르도 즐길 것이 많고 그 나라로부터 배울 것이 상당히 많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싱가포르만 단독으로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렇게 싱가포르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가 유일하게 가든스바이더 베이의 유명세는 워낙 잘 알고 있었다. 사진으로만 봐도 상당히 화려한 가든스바이더 베이는 입장 자체는 무료지만 여러 전시관의 경우 입장료가 추가로 구매가 필요했다. 이에 가든스바이더베이 관련 입장료는 모두 묶어서 클룩에서 구매했다. 

2019 마지막 황금연휴 10월 KLOOK(클룩) 무적의 진짜 10% 할인코드 받기

클룩에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OCBC 스카이웨이]를 구매하면 플라워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OCBC 스카이웨어 입장 가능했다. 물론 할인코드를 사용하니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구매후에는 최종 바우처가 전달되며 굳이 종이로 인쇄할 필요는 없었다. 현장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핸드폰으로 QR코드를 보여주고 실물티켓 교환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 클룩 할인코드를 활용하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OCBC 스카이웨이를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구매는 클룩에서 한 뒤, 레드닷뮤지엄에서 현장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싱가포르도 처음이었지만 싱가포르 내의 레드닷 뮤지엄은 더더욱 처음이었던 터라 헤맬만한 길이 아님에도 레드닷 뮤지엄을 찾는데 제법 헤맸다. 다음에는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레드닷 뮤지엄. 초행자에게는 찾기는 어려운 길이긴 했다. 하지만 그만큼 레드닷 가는 길에서 싱가포르의 멋진 전망을 높은 건물들과 함께 볼 수 있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 슈퍼트리 쇼

가든스 바이더 베이 슈퍼트리 쇼

가든스 바이더 베이 슈퍼트리 쇼

가든스바이더베이의 플라워 돔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그 소문만큼 실제로도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멋졌다. 플라워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의 경우 단순히 꽃이나 식물을 전시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재배치하여 이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신기하고 즐거웠다. 여기에 슈퍼트리의 경우 빛의 조명으로 사람을 이렇게 혼을 쏙 빼놓을 수 있나 싶을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아시아의 각 국의 유명한 전통음악과 함께 반짝이던 조명은 하루종일 여행으로 피곤함에 쩔어있던 내에게 새로운 생기를 부여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