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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법/여행방법

에어아시아 공홈 예약: 에어아시아 예약 시 밸류팩/프리미엄 플렉스팩 예약이 유리하다. (에어아시아 부가서비스 신청)

by 사용자 LovelyAlice 2019.08.31

10월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중이다. 부산에서 보라카이까지 가는 직항 중 가장 저렴한 방법은 단연코 뭐니뭐니해도 에어아시아 노선이 유일하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과 오래전 부산-도쿄 부정기노선을 운행했을 때 탑승해본 것이 전부다. 이번주에 있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여행에서도 에어아시아로 예약했었는데, 이때 공식웹사이트가 아닌 트립닷컴으로 예약했다가 부가서비스 선택시 고생을 한 터라....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권 예약은 공식웹사이트에서 프리미엄 플렉스를 예약과 동시에 신청해서 결제했다. 이 방식이 훨씬 더 편리하고 간단하고 저렴하다는 사실...!


▶ 앨리스의 에어아시아 (Air Asia) 여행리뷰


2013.05 부산 김해(PUS) - 도교 나리타(NRT) JW884 & JW885

 / 에어아시아 왕복 탑승리뷰 + 나리타 스카이액세스 라인


2014.10 부산 김해(PUS) - 쿠알라룸푸르(KUL)

 D7 519 에어아시아 탑승리뷰 + 기내식



2014년 방문했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에어아시아 전용 터미널2014년 방문했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에어아시아 전용 터미널


Now Everyone Can Fly!

에어아시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저렴한 비용덕분에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면 여러모로 활용하기가 좋다. 동남아 노선도 엄청나고 그만큼 비용부담도 없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다. 특히 에어아시아와 같은 저비용 항공사는 단순한 저가항공이다.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뺴거나 해서 자신이 이용할 서비스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명칭인 저비용항공사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 간혹 왜 기내식이 안나오느냐, 왜 담요 서비스가 없느냐 혹은 왜 위탁수하물에 돈을 받느냐라고 하는데, 대형항공사라고 불리는 풀서비스캐리어인 FSC의 경우 지불하는 항공운임에 모두 그런 서비스가 포함되는 것이고 LCC에는 그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만 요금을 추가해서 서비스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의외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 부분만 이해하면 에어아시아를 활용하기 상당히 편리한데 말이다.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우 대부분 이런 부가서비스를 번들로 제공한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개별로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아닌 대부분 많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묶어서 조금 더 할인해서 판매한다. 나처럼 가능한 앞좌석 + 필요에 따른 기내식을 그리고 위탁수하물을 꼭 필요하는 이라면 개별로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그런데 어찌된 것인지 부산-보라카이 노선에서는 밸류팩보다 프리미엄 플렉스가 조금 더 저렴하다. 게다가, 프리미엄 플렉스의 경우 좌석선택에서도 훨씬 더 유리한데(제일 앞좌석/비상구좌석)도 말이다.


밸류팩 vs 프리미엄 플렉스 (*편도기준)

밸류팩: 20kgk 위탁수하물 + 일반석 선택가능 + 기내식 1회
프리미엄 플렉스: 20kg 위탁수하물 + 핫시트&일반석 선택가능 + 기내식 1회 + 익스프레스 수하물처리&탑승*체크인 + 날짜와 시간변경 가능




각 서비스를 한 번에 선택하고나서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되는데, 좌석은 필요한 좌석을 선택하고 기내식도 원하는 것으로 (KRW 0으로 적힌 것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프리미엄 플레스 팩으로 선택할 경우 가장 앞줄과 비상구 좌석도 추가요금없이 선택이 가능하다. 여러 날짜를 보다가 가장 1열이 비어있는 날짜를 찾아서 선택완료.




IF 만약 부산-보라카이 노선에서 개별 서비스를 선택하면 가격이 어떻게 달라질까?

일단 위탁수하물부터 편도기준 1회에 20kg 27,000원/ 25kg 32,000원/ 30kg 47,000원/ 40kg 68,000원이다. 위탁수하물 20kg를 하나만 추가해도 이미 프리미엄 플렉스 팩추가 요금에 근접해진다. 여기에 좌석까지 일반좌석(가장 앞열 또는 비상구가 아닌)을 선택한다고 해도 추가 5천원에 가장 저렴한 기내식을 선택하면 3천원 정도가 추가된다. 즉, 결국!!! 위탁수하물이 꼭 필요한 이들이라면 그냥 밸류팩이나 프리미엄 플렉스 팩을 선택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위 예약정보는 가상의 예약정보다.위 예약정보는 가상의 예약정보다.


에어아시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시 웹처리 수수료가 붙는다.

최종결제단계까지 온다면, 최종 예약내용(세부 내용포함)을 확인한 뒤, 틀린 정보가 없는지 두세번 확인하자. 나중에 개인정보가 잘못 입력되어서 입국/출국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후 최종 결제는 다섯가지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한데,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가능한 결제방식이다. 나는 국내카드로 결제했다. 여기에 총 가격이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취급수수료"가 붙는다는 것을 잊지 맞자. 1인당 7,500원에 해당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완료 바우처를 볼 수 있다. 등록한 이메일계정으로 항공일정표가 오는데 이때 예약내역 인쇄를 누르거나, 혹은 결제를 완료한 다음 페이지에 예약내역 다운(이었던가.)을 누르면 바로 이렇게 바우처를 볼 수 있다. 바우처에는 항공편 세부정보/ 고객정보(서비스 신청내역)/ 결제 세부정보를 볼 수 있다. 이 바우처를 인쇄해서 필리핀 입/출국시 필요에 따라 공항 심사관이나 체크인 카운터에게 제시하면 된다. 




아주 오래전 필리핀 세부여행을 했었지만, 이번 10월 여행은 보라카이다. 아름다운 하얀 백사장에 푸른 바다와 하늘. 이런 이미지를 워낙 많이 봤던터라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에서 잠시 여행을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내 삶을 설레게한다! 이 자연에서 나는 마음껏 바다를 즐길 예정이다!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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