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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일본

201907 부산항 - 하카타항(후쿠오카) 비틀 그린석(특등석)/일반석 탑승 리뷰 (대마도 기항지 노선)

by 사용자 LovelyAlice 2019.07.14


2019년 7월 여행

비틀과 산큐패스를 묶어서 77,900원 특가가 한달 전 쯤이던가?! 자고 일어나니 핸드폰에서 확인했던 특가를 보자마자 앗 이건 가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레시노의 온천이 그리도 궁금했지만 큐슈지역이라고는 오이타현을 가기 위한 후쿠오카 입국이나 올해 JR라인을 탑승해본 것들이 전부였던터라 이번참에 우레시노 온천을 다녀오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약은 투어베이에서 했고 북큐슈 산큐패스 3일권 + 비틀왕복운임 묶어서 77,900원은 혜자로운 가격이 아닐 수 없었다. 단, 이 특가에 생각지 못한 복병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부산 - 후쿠오카 가는 노선은 대마도 경유였다는 것... 그리고 비가 꽤 많이 왔다는 것(그래서 코스를 틀어야 했다;;;;)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부산 ▶ (기항지; 대마도) ▶ 후쿠오카

비틀 BEETLE (그린석)



비틀에도 특등석이 있다 = 그린석

부산항 여객터미널에 수속하러 갔는데, 비틀의 특등석을 편도 기준으로 3만원에 판매한다는 것. 기존에 예약한 좌석에 3만원(편도)를 추가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해서 3만원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여기에 기타유류세등을 포함해서 현장에서 결제한 금애은 총 48,400원. 당일 현장에서 그린석으로 업그레이드를 원할 경우 당일 좌석이 남아있는 경우만 가능하나, 이날은 딱 1좌석을 제외하면 모두 예약가능 좌석이어서 업그레이드를 간단하게 처리했다. 


 비틀 그린석 

① 총 좌석: 16좌석

② 선내서비스: 간단한 음식(스낵 또는 샌드위치중 선택가능), 스프 또는 음료 서비스, 사탕, 프리 드링크(물, 우롱차, 녹차), 담요, 웰컴 물수건, 선내슬리퍼, 신문/잡지, 전용 베개, 전담승무원 서비스, 도착후 우선 하선, 그린석 전용 카운터에서 수속

③ 비틀 그린석 업그레이드방법: 여객터미널 현장에서 당일 좌석이 남아있을 경우 편도 3만원(일본에서는 3천엔, 대인, 소인, 유아 동일)으로 추가결제 후 업그레이드 가능. 왕복으로 한국에서 6만원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 (엔화가 높을 경우 한화 결제가 유리)

▶ 우선 배에서 내릴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데, 내가 탑승한 날은 탑승인원이 워낙 적어서 큰 의미는 없긴 했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탑승하는 날이나, 대마도로 여행가는 이라면 배에서 우선 내리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므로 이 부분을 노린다면 비틀의 그린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뭔가 복잡하지만, 실은 서류가 많아 보이는 것일 뿐. 부산 여객 터미널에서 수속하면 탑승티켓, 일본입국신고서, 일본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같이 나눠주므로 바로 작성해서 일본 입국심사때 제출하면 된다. 여기에 돌아오는 티켓 바우처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내내 잊지 않고 챙기는 것이 좋다. 

참고로, 부두세는 현금으로 계산하므로 이에 대한 현금영수증(개인/사업자 모두 가능) 발급이 가능하다. 비틀 카운터에서 수속 후 직원이 안내하는 곳으로 하면 부산여객터미널 부두세 현금영수증을 신청하는 곳이 있다.





이번 예약은 투어베이에서

마침 비틀+북큐슈 산큐패스 3일권을 77,900원에 판매하는 혜자로운 가격을 투어베이에서 발견했다. 알다시피 북큐슈 산큐패스만 해도 이미 7~8만원 하는 가격이므로 이 세트 가격은 엄청난 특가. 부산 여객 터미널에서 수속하면서 비틀 직원이 나에게 준 것은 투어베이에서 예약한 세트와 관련 설명 책자를 건네주었다. 2박3일 북큐슈 산큐패스로 원하는 지역까지 편하게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이 덕분에 이번 2박3일 일본 여행에서 교통비는 완벽하게 0원으로 만들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적었던 여행이었다.

지금도 2박3일 또는 3박4일 상품을 북큐슈 산큐패스+비틀 묶어서 최저가 89,000원(일본/부산 부두+유류세 불포함)을 판매하고 있으니 큐슈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


참고.

1. 투어베이 예약페이지

2. 산큐패스 북큐슈 3일권 (사용일 현지지정)25% 할인 + LTE유심 세트 최저가로 예약하기




비틀이 대기중이다.





비틀의 특등석 = 그린석

비틀에 탑승하면서 그린석로 향했다. 그린석이라서 초록색인지 초록색이라서 그린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딱 봐도 그린석.. 누가봐도 그린석. 총 16좌석으로 너무 많은 좌석은 아니라는 점과, 배 제일 앞에 위치한 좌석 특성한 우선 하선이 가능한 구조다. 이날 그린석 탑승인원은 나와 저 멀리 앉아계신 여성분이 전부. 각 좌석마다 베게가 있으므로 약 3시간의 이동시간(대마도 경유시 45분 추가)동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비틀의 그린석 서비스1

선내 슬리퍼를 제공하기 때문에 배에 탑승하는 동안 편안하게 슬리퍼를 착용할 수 있었다. 엄청 고급진 슬리퍼까지는 아닌, 얇은 슬리퍼이지만 최소 3시간은 앉아있어야 하는 이 공간에서는 슬리퍼가 무척 편안했다. 






좌측 위: 쿠션베게 / 좌특 아래: 시원한 물수건/ 우측 위: 담요/ 우측 아래: 음료+샌드위치 서비스좌측 위: 쿠션베게 / 좌특 아래: 시원한 물수건/ 우측 위: 담요/ 우측 아래: 음료+샌드위치 서비스


비틀의 그린석 서비스 2

앉자마자 전담 승무원은 시원한 물수건을 나에게 제공했다. 낯선 이 순간... ^^;; 여기에 바로 파란색 무늬의 담요를 제공받았고 선내 스낵 서비스로 무엇을 선택할지 나에게 물어봤다. 미리 김밥 한줄을 먹고 왔지만 배 불리 먹지는 않았던터라 비틀 샌드위치와 파인애플 주스를 선택했다.

각 좌석마다 쿠션이 있으니 허리에 받쳐도 되고 머리에 받쳐도 된다. 일반석에는 머리 받침 쿠션이 모든 좌석에 있는 반면에 그린석은 이렇게 쿠션베게를 나눠주므로 원하는 곳에 두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된다.



비틀의 그린석 스낵서비스

스낵은 쌀과자/ 디저트세트/ 비틀샌드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샌드위치는 오전 출발편에서만 제공되며, 오후 출발편의 경우 샌드위치가 제공되지 않는다. 음료는 9가지 중에서 1회 선택가능하며 이외의 무료음료수인 생수/우롱차/녹차의 경우 무제한 제공된다.



배에 있는 동안 전자기기 충전가능

USB포트가 따로 있으므로 배에 있는 동안 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UBS포트는 오래 되어보이나 충전에 문제는 없었고, TV화면에 나오는 영상의 소리를 듣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가지고 온 이어폰을 꽂아서 볼륨조절하여 들을 수 있다. (채널 변경도 가능하다) 일반 LCC항공의 경우 이런 UBS 충전 포트가 없다는 것은 단점인데, 선박에서 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무척 편리했다. 참고로 보조 배터리가 무겁다는 이유로 들고다니지 않는 나에게 정말 유용한 포트였다.



화장실은 동일하다. 일반석과 그린석이라고 다른 것은 아니면 동일한 화장실을 이용한다. 내부는 깔끔한 편이었고, 물도 잘 나오는 편이라서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다. 배가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나 화장실에서 흔들린다면 상당히 불편한데, 그런 점을 고려해서 손잡이 부분이 많다. 손잡이를 잡고 이동한다면 흔들리는 배 안에서 이동의 불편함을 한층 줄일 수 있다.


비틀 탑승 중에도 와이파이 사용은 가능하다.비틀 탑승 중에도 와이파이 사용은 가능하다.


일반석이나 그린석이나 모두 비틀 와이파이 사용가능

비틀 내에서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지만, 엄청 빠르지는 않다. 한국의 대중 와이파이에 비교해도 확실히 속도가 느리다. 예를 들면 카카오톡을 이용할 경우 내가 글자를 입력하고 빠르면 몇초, 늦으면 몇십초뒤에 전송되는 경우가 많았다. 간혹 이 마저도 잘 안되거나. 부산-후쿠오카 노선 내내 안되는 것은 아니었으나 구간에 따라 느리거나 빠르거나 일관적이지 않은 속도라는 점은 고려해야한다. 하지만, 배 위에서 일반 데이터나 개인 와이파이가 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거라도 고마운 일인 것은 사실이다.


와이파이 접속 과정에서 내가 어디쯤에 왔는지 와이파이 연결 여부와 상관없이 알 수 있다. 내가 어디쯤 왔는지 지겨워서 확인해본 결과, 후쿠오카에 많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날 대마도 경유여서 이동시간이 더더욱 지겹게 느껴지기도...


이제 출발한다!


기항지 경유 비틀노선에 대한 내생각... 가능한 피하라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비틀 노선에서 간혹 대마도 경유 노선이 있기도 하다. 대마도에서 후쿠오카까지 비틀이 운행하므로 일본 부산 출발 후 대마도를 경유하는 노선이 간혹 있다. 이런 노선을 피하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한가지! 이동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평균 3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그런데 만약 대마도 경유를 하게 된다면 3시간 + 45분이 추가된다. 그러니까 3시간도 조금 지루한데, 45분이 더해지니 더더욱 지루해진다. 게다가 그날따라 날씨가 좋지 않다면?! 엄청나게 흔들리는 배 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물론 비행기 이동과 달리 선박으로 이동한다는 것에 대한 장점은 분명히 있다. 날씨 좋은 날이면 바다 한가운데서도 (느리지만) 와이파이가 가능하고, 갈매기들이 물고기 잡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를 보며 비행기에서 상상할 수 없는, 한국에서 사가지고 온 간식들은 배안에서 먹을 수도 있다.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나, 이동시간이 비행기에 비하면 길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분명한 단점인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기항지가 있는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후쿠오카 ▶ 부산

비틀 BEETLE (일반석)


하카타항(후쿠오카 국제선 터미널)에는 마땅한 식당이 없다.

하카타역에서 후쿠오카 국제 터미널까지 약 20분 정도 걸린 듯 싶다.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참고로, 후쿠오카 터미널에는 식당이 뷔페 레스토랑 하나 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운영을 잘 안할 때가 많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 편의점이 있지만 워낙 작은 곳이라서 먹을 만한 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만약 점심 또는 저녁 시간이 애매하다면, 꼭 시내에서 도시락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도시락을 사서 후쿠오카 터미널에 수속을 마친 후 여유롭게 먹는 것을 추천!



하카타항(후쿠오카 여객 터미널)에서 수속할 때 세금결제

한국에서 출발할 때 받은 바우처와 여권을 보여주면 수속이 가능하다. 비틀 수속시간은 출발시간 기준으로 20분 전까지 마무리되며, 여유롭게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2019년 7월기준 유류할증료는 1,400엔과 관광여객세 1,000엔은 수속시 결제하고, 부두세는 자판기에서 500엔을 결제한 영수증을 출국장으로 갈 때 보여주면 된다.


하카타항 부두세 자판기하카타항 부두세 자판기



출국장으로 들어갈 때는 탑승권과 부두세 영수증을 보여주어야 한다. 1층 수속장소에도 2층 출국장에도 부두세 자판기가 있으니 참고해서 결제하면 된다. 돈을 넣고 원하는 인원수를 누르면 자동으로 부두세 티켓이 발급. 잔돈을 받아야 한다면 잔돈버튼을 누르면 끝.






출국장 들어가기 전 대기공간




하카타항 면세점

규모가 작기 때문에 엄청 많은 종류의 면세품이 있는 것은 아니나, 그럭저럭 흔히 한국에서 잘 알려진 쇼핑 필수템들은 모여있는 편이다. 무거운 술이라면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여행내내 편리하다. 참고로, 도쿄바나나나 히요코(병아리 만쥬)같은 경우 소용량 패키지 제품은 면세점에는 없다. 그러므로 소용량 패키지를 구매하길 원한다면 면세점보다는 시내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많이 안사야지 싶다가도 먹을 것들 보면 식구들 줘야지~하는 마음에 하나둘씩 담게 된다.




출국장 내 대기공간 면세점 보다 한층 아래 있다.



한국 간다~




비틀 일반좌석

일반좌석은 이렇게 생겼다. 3-5-3 배열이 특징. 특등석에 비하면 훨씬 좌석수가 많은데, 이 자체로 공간이 유독 좁다거나 불편하지 않다. 일반석도 괜찮은 공간이다. 다만 선내 슬리퍼라든지 식음료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랄까. 게다가 내가 탑승했던 날은 빈공간이 엄청 많았을 정도로 탑승객이 적었던터라 사람이 많아서 불편한 점도 별로 없었다. 



비틀 일반석 13J

만약 가장 앞좌석을 배정할 수 없다면? 이렇게 기둥이 있는 좌석을 선택하면 다리를 길게 뻗을 수 있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좌석은 13J. 보다시피 기둥이 있어서 앞에 좌석이 없고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단점을 꼽으라면 배 뒷쪽 좌석이기 때문에 배 엔진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소음이 매우 불편하다는 것. 선박에 탑승하면 크루즈선을 제외하면 일반 페리는 배 엔진소리가 매우 큰데, 특히 비틀의 경우 배에 앞이 아닌 뒷좌석에 가까울수록 그 소음이 엄청크다. 소리에 민감하다면 가능한 앞좌석으로.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다면 각 좌석 배열당 가장 앞자리 또는 차라리 가장 뒷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석 좌석 자체도 넓은 편이다.




일반석 좌석에도 UBS포트가 있다. 그리고 공용 TV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리도 이어폰으로 꽂고 들을 수 있다. 다만 특등석과 달리 채널 선택은 불가능하다. 어디서나 이런 UBS포트는 요즘 시대에 환영받음!



선내에서 잡지와 신문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원하는 탑승하는 동안 가져가서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부산으로 출발!





한창 바다에 떠 있는 중!


돌아오는 노선은 부산-후쿠오카 직항 노선이라 기항지가 없어 예상하는 3시간동안 이동했다. 제 시간에 출발해서 제시간에 도착완료. 선박여행의 장점은 바다를 무한정 볼 수 있다는 점 그것은 분명한 엄청난 장점이었다. 3시간이라는 동안 빵빵한 에어컨에 살짝 추워서 승무원에게 담요를 요청했다. 일반석도 요청하면 담요를 가져다주므로 담요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승무원에게 요청하자. 모든 승무원이 한국어/일본어를 능숙하게 하므로 (이중언어 구사자들) 언어의 불편한 점은 없었다.


분명 비행기는 빠름이 장점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로 이동했다면 50분이면 도착했을터다. 하지만 선박의 장점 역시 분명했다. 비행기보다는 여유로움이다. 음식물 반입도(물론 일본/한국 도착하기전 모두 섭취해야한다.) 가능하고 수속 마감시간도 훨씬 여유로으며 짐 무게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대하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 가끔은 이런 특가로 선박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참고 201411 부산항 - 후쿠오카항 코비(KOBEE) 탑승리뷰: 후쿠오카 여행떠나요 (부산항)



2001년 10월 (주)미래고속이 설립되었고 이후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취항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대마도 노선을 신규로 취항하면서 대마도/후쿠오카 노선에서는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 출발하는 선박으로 대마도 히타카츠까지는 약 1시간, 후쿠오카까지는 3시간이라는 (생각보다) 길지 않은 소요시간과 부담없는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가 많다. 단, 선박상품의 경우 패키지 상품이 아닌, 직접 배표만 예약하는 것이라면 각 지역의 부두세/유류할증료(출발월기준) 그리고 기타 세금은 현지에서 결제해야하므로 이 부분은 불포함이다. 그러므로 한국으로 돌아올 때 현지에서 돈을 다 써서 이런 세금을 낼 돈이 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비틀 선박표 예약방법은 간단하다. 

① 미래고속 공식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항상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얼리버드 성격이 강하며, 시기만 잘 맞추면 저렴하게 예약도 가능하다.

② 일반 여행사

일반 여행사에서도 많은 블럭을 받아 선박표를 판매하므로 가장 일반적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나 같은 경우도 투어베이를 통해서 이번 여행을 준비할 수 있었다.

③ 온라인 여행사

대표적인 경우 마이리얼트립이라든지 쿠팡과 같은 경우다.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적립금이나 이벤트를 활용해서 예약할 수 있다.

- 마이리얼트립: 여기를 클릭해서 회원가입하면 2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쿠팡: 매번 일본 노선에 대해서는 시시각각 이벤트 가격이 나오므로 시기를 잘 맞추어서 예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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