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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홍콩

홍콩여행 새로운 핫플레이스, 홍콩 로컬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삼수이포! (메이호하우스/ 재래시장/ 전자상가)

2018년 10월 여행

삼수이포(Sham Shui Po)라는 곳은.

홍콩반도에서 북쪽에 있는 삼수이포는 이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도 이 지역을 알고 있는 이들이 꽤 있었지만, 홍콩섬이나 침사추이에 비하면 그 영향력은 매우 적었다. 게다가 그 동안 홍콩여행의 핵심인 쇼핑/볼거리등을 고려한다면 삼수이포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당연할지도. 허나 로컬경험이 중요한 포인트로 떠오른 최근 여행을 고려한다면, 이로 인해 삼수이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이곳은 기존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홍콩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다. 오래된 집들이 빼곡하고, 그래서 각종 실외기들이 빽뺵하게 건물에 붙어있다. 크고작은 간판들이 머리위에 있고, 현지인들의 삶의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홍콩에서 무엇을 사고 무엇을 즐길까에서 홍콩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관심포인트가 변경되면서 삼수이포는 그러한 질문에 답하기 딱 좋은 지역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홍콩여행을 준비중이라면?! 홍콩여행 준비 글(현지투어/항공리뷰/와이파이등) 모두 확인하기




허름하지만 현지인에게 인기좋은 홍콩로컬식당, 부자재나 각종 완구재료들이 가득한 쇼핑거리, 오래전 홍콩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메이호하우스(현재 유스호스텔로도 유명하다.) 여기에 홍콩영화의 핵심장소들까지도 포함된다. 그래서 생각보다 삼수이포는 매력적인 곳이었다. 





 

1. 부자재 거리 

- 주소: 219 Yu Chau Street, Sham Shui Po, Kowloon

1950-60년대 최대 제조산업의 핵심이 이곳 삼수이포다. 그래서 그런지 부자재 거리가 따로 있었다. 비즈, 버튼, 가죽, 천, 리본 등등. 온갖 부자재들이 한데 모여있어서 이런 곳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들러보면 좋을 듯. 종류도 다양하지만 이색적인 부자재도 많아서 여행온 김에 부자재 잔뜩 사가는 것도 한 방법. 이곳에서는 조립식 완구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이라면 눈이 휙휙 돌아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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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에도 문턱이 낮은 곳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홍콩에서는) DIY가 매우 흔한 일상이라고 한다. 해외의 젊은이들도 이곳에 들러 독특한 소재나 부자재등을 사기도 한다는데, 실제로 이곳에서는 바가지가 거의 없고, 원하는 수량만큼 구매할 수 있어서 실제 외지인들에게도 문턱이 낮은 곳이다. 다만, 이곳에 어느곳에 어떤 곳이 있는지 알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이곳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일찍 이곳에 도착했으니 (나에게는 아침 일찍이 맞다... 10시 넘어서.. ^^;;) 사람이 많이 없긴 했으나, 오후에는 사람들이 꽤 몰린다고. 각종 패션잡화에 필요한 것부터 완구까지 모여있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에 들러서 한번이상은 구경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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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가니 뺵빽히 정리된 자재들은 그 종류가 무한에 가까운 듯 했다. 색상, 모양, 특징, 추가디자인까지 그 종류가 천차만별 다양하니 한가지 소재만 보더라도 한참 시간이 걸렸을 정도. 이곳을 같이 방문했던 일행은 몇가지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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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호 스트리트 마켓(Pei Ho Street Market)

- 주소99 Pei Ho St, Sham Shui Po, Hongkong

간혹 국내여행을 할 때도 재래시장을 좋아한다. 추억도 돋고 아직도 이런 물건이 유통되는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다 .(싸리 빗자루 같은 거) 홍콩에서도 재래시장이 있다. 매우 활성화되어있고 그 규모도 매우 크다. 삼수이포 지역의 중심에는 그 재래시장인 "페이호 스트리트 마켓"이 있다. 거리 곧곧이 마켓이면서 동시에 특정 건물은 해산물/채소/육가공육까지 없는 것이 모두 판매하고 있다. 가장 펄떡이는 홍콩의 로컬 라이프 중 하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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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삶에서는 재래시장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기껏해서 여행갔을 때다. 도심지에서의 평범한 직장인의 삶이 그러하듯이 간편하게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1인용에 맞춰서 계산한다. 그런 내가 펄떡이는 로컬 라이프의 중심에 들어섰음을 깨닫게 해준 순간이 바로 페이호 스트리트 마켓이었다. 불과 몇년전, 한국에서도 이렇게 팔았다는 방식은 젊은 세대로 치부할 수 있는 나에게는 낯선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뭐가 그렇게 낯설었냐면 바로 살아있는 싱싱한 닭이나 개구리들이었다. 닭이나 개구리처럼 작은 크기의 가축(?)들은 그 자리에서 신선하게(????) 살아있었다. 그러니까 싱싱함을 매우 오랜시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산 닭을 그대로 거래하는 모습은 신선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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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판매하는 층에서는 흙냄새가 났다. 내가 좋아하는 흙냄새. 그 위에 신선한 채소들이 가득했다. 크기도 컸고 종류도 다양했고, 그래서 채소를 좋아하는 나는 여기서 쇼핑을 하고 싶었을 정도. 해산물을 판매하는 층에서는 바다 비린냄새가 났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익숙한 수산시장의 그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그래서 친근했고, 그래서 다른 점이 없는지 짐중력있게 판매자들을 보기도 했다. (결국 다를 게 없었지만) 어디를 가든, 오래전 우리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는 이곳의 삶은 낯선 것도 (내가 다소 오래된 세대가 아니라서?!) 많았지만 익숙한 것도 많았다. 먹고 산다는 것, 그러고보면 다를 바 없더라는 거지. 그래서 이곳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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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든 컴퓨터 센터 아케이드(Golden Computer Centre and Arcade) & Apliu street

- 주소: 146-152 Fuk Wing Street, Sham Shui Po, Kowloon (Arcade) / 94A Yen Chow Street, Sham Shui Po, Kowloon (Centre)


홍콩에서 가장 큰 전자상가 거리다. 우리로 치자면 용산전자상가와 같은 곳. 도로변은 물론 건물내까지 전자제품으로 가득차있다. 소소한 메모리카드부터 중고폰까지 모두 취급한다. 그러니까 전자와 관련된 제품이라면 이곳에서 없는 것이 없다. 이곳에서 집중해서 물건을 찾다보면 분명 인터넷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꽤 괜찮은 가격에 득.템.도 할 수 있다. 허나, 전자상가에서 쇼핑은 초짜들에게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내공있는 겜/전자덕후라면 홍콩방문시 들러보는 것을 꼭 추천. 난 이곳에 일찍 도착해서인지 아직 많은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았다. 다만, 벼룩시장처럼 잡화를 파는 모습은 간간히 볼 수 있었다. 


Apliu street

아필리우 스트리트에서는 살짝 설레기 시작했다. 이곳이 영화 무간도 촬영지란 말이지? 라는 질문이 내내 떠나지 않았으니까. 첫 홍콩이 여행도 무간도 덕분이었고 (무간도 촬영지 찾기) 그 동안의 여러번의 홍콩 방문에서 영화 무간도를 손에서 놓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주성철 기자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을 읽으면서도 무간도 영화촬영지 힌트를 얻었다며 좋아했던 나니까. 무간도'에서 양조위는 진공관 앰프를 팔았고 유덕화는 그것을 구입했던 곳. 소파에 나란히 앉아 그 음악을 들어봤던 곳, 언더커버 형사와 진짜 조폭이 평온하게 한 곳에 마주했던 곳의 촬영지가 아필리우 스트리트다. 물론.. 영화속 낭만과 평온이 공존했던 공간에 나는 아침일찍 이곳을 방문했기에 뭔가 썰렁하긴 했지만 ^^;;; 골목길 어딘가 그 촬영지가 아닐까하면 눈을 부라리며 골목을 바라보았다!



▶ 삼수이포 전자상가 쇼핑시 알고 있으면 좋은 점 

① 대부분 12시 이후부터 영업한다. 그러니까 아침 일찍가면 이곳이 전자상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헐빈하거나 영업하는 곳이 많지 않다. 내가 추천하는 시간은 점심을 든든히 먹고 오후 1~2시 이후 방문을 추천. (참고로 나는 오전에 가서.... 매우 심심했다;;;)

② 원하는 모델명이 있다고 해도, 이곳에 없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꼭 이곳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목표라면 모델명은 포함하여 원하는 조건을 리스트해가자. 원하는 모델명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리스트에 맞는 상가주인들의 추천템들이 하이브리드하게 맞아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③ 삼수이포 시장 자체 AS는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정식 브랜드를 삼수이포에서 구입했다면 그 브랜드 AS센터에 들르면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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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이호 하우스에서 엿보는 홍콩의 하우징 역사

홍콩을 한번이라도 방문한 이라면 고정적으로 나오는 불만이 몇가지가 있다. 호텔은 좁고 호텔비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것, 도로가 좁다는 것등등이다. 꼭 삼수이포뿐만 아니라 홍콩섬에서 주요기반을 잡는다고 해도 이는 동일한 불평이 나온다. 그러고보면 홍콩은 오래전부터 이런 문제가 있었다. 가이드가 이렇게 설명해자 "BIRD CAGE" 새장이라고 말이다. 그만큼 오래전부터 대륙에서 몰려온 이주민들이 많았던 홍콩에서는 좁은 집에 여러 공간을 나누어 여러 가정이 생활하는 형태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 빽빽한 홍콩에서 메이호하우스는 홍콩의 첫 공공주택건물이다. 1953년 화재로 집을 잃은 5만여명이상이 노숙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건물. 현대 아시아 퍼시픽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유서 싶은 건물이기도 하다. 그 오래된 건물의 일부는 유스호스텔로 꾸며져 부담없는 숙소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박물관으로서 사용되어 홍콩 오래전 삶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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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호 하우스 박물관 내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생활용품들도 모두 전시하고 있었다. 책부터 신문, 버스표에 실제로 지냈던 부엌과 가정집 모습등은 100% 재현되고 있어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지금 당장 이 전시관에 들어가서 사람이 산다고 해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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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공공주택건물이 그대로 사진에 찍힌 모습과 재현한 미니어쳐. 동일한 모습인데,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와 함께 찍힌 이 사진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모두들 빨래감을 널고 말리는 모습, 지나가는 아이들, 습도 높은 홍콩에서 웃통을 벗고 다니는 남자의 모습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다. 그래서 더 생동감이 넘치고 그래서 내 눈을 오랫동안 잡아끌었다. 



 

 

(1) 헤리티지 오브 메이호 하우스 (Heritage of Mei Ho House)

오랜시간 홍콩인의 삶을 관통하는 거주공간인 메이호하우스는 그래서 이 곳을 박물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알파벳 H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곳을 중심으로 이 주변에는 가장 오래되고 큰 공공 주택단지였지만 현재 이 H만 살아남았다고. 2013년 이곳을 유스호스텔로 재탄생시켰고, 일부 공간에는 박물관으로서 1950년 - 1970년 까지 홍콩인들의 공공주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공개되었다. 입장료는 무료. 내부입장시 음식물 반입은 금지다.


층층마다 오래전 홍콩인들의 삶을 알리는 사진과 자료들은 매우 생생했고, 각 공간마다 집을 재현한 것은 보는 곳마다 섬세했다. 내가 한국이어어서 그런지, 이들의 모습이 마치 우리 6.25 전쟁세대의 이후의 삶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았다. 열악했지만, 살기 위한 애착이 느껴졌고, 실제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곳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표현하는 듯 했다.

▶ 메이호 하우스 박물관 홍콩관광청 공식 페이지




 


(2) YHA 메이호 하우스 유스호스텔 (YHA Mei Ho House Youth Hostel)

이 호스텔을 이용하는 비율을 따져보니 한국인/여자 라는 키워드가 1위라고 한다. (홍콩관광청으로부터 들은 소식) 어떻게 알고 다들 찾아왔을까?!  여느 OTA에서 평점을 보니 8.5/10이니 종합 평점도 꽤 높은데다가, 땅값 비싼 홍콩에서 1박에 조식포함하여 3~4만원에 투숙이 가능하다. 삼수이포 역에서 5분 도보이동 가능하니 인기가 많은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일반객실과 도미토리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1. 주소Block 41, 70 Berwick Street, Shek Kip Mei Estate, Sham Shui Po, Hongkong

2. 연락처+852 3728 3500mhh.res@yha.org.hk

3.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4. 체크인/아웃: 16:00/ 11:00

5. 총 객실수: 129개

6. 2013년 오픈

5. 예약방법

① OTA 서비스를 통해 할인 예약하기아고다부킹닷컴트립닷컴익스피디아

② 호텔스컴바인에서 객실가격을 비교하며 예약할 수 있다.

 




 

오래전 메이호 하우스의 일반 가정집 모습Canon | Canon EOS Hi | 1/80sec | F/4.0 | 18.0mm | ISO-100오래전 메이호 하우스의 일반 가정집 모습


관광지로서의 홍콩을 설명하라면 나는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홍콩의 현지 삶을 이야기하라면 머뭇거리게 된다. 그들의 삶을 깊숙히 들여다본 적이 있으냐는 질문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이방인, 관광객, 외지인이라는 타이틀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삼수이포는 재미있었다. 이 사람들은 이렇게 사는 구나. 싶은 거 말이다. 물론 먹고 사는 게 다 비슷할 테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뭔가 다른 것 같았다. 내 카메라 실력이 별로일 뿐, 사실 연신 사진을 찍어대고 기록을 할 만큼 나는 이 지역이 재미있었다. 여기에 가이드 설명이 더해졌다. 거리 곳곳에서 오래전 홍콩의 모습과 삶의 모습을, 메이호 하우스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이곳을 보여주고 있는지 등등 말이다. 




삼수이포 여행 방법

이곳을 그냥 걸었다면 이날 가이드 설명이 있었던 만큼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을테다. 그러므로 제일 좋은 것은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는 것이다. 물론 홍콩사람이 가이드라면 더욱 좋다. 이들의 삶 깊숙히 박혀있는 진짜 로컬 라이프를 엿들을 수 있으니까. 그러나 만약 현지 가이드와 동행하지 못한다면 자료를 충분히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1. 삼수이포 지역 관련 자료찾기

① 홍콩관광청 한국어 버전

홍콩관광청만큼 한국인이 접근하기 쉬운 곳은 없다. 이곳에서 무료로 자료를 얻을 수 있고, 무료로 가이드북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비는 납부해야 함) 여기에 편리한 지도까지 고려하면 단연코 제일 좋은 곳이다.

- 삼수이포 가이드북 PDF 다운받기 (by 홍콩관광청) : 영어버전이라는 점 참고

- 삼수이포 전용 페이지 바로가기 (by 홍콩관광청) 


② 홍콩관광청 번외버전..!? 홍콩정대리 블로그

홍콩의 구석구석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블로그가 "정대리의 홍콩이야기"다. 이곳에서는 깨알정보부터 굵직한 정보까지 홍콩여행을 준비하는 이라면 한번즘 들르는 곳. 이곳에서는 삼수이포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 검색창에 삼수이포라고 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가끔은 스타일리쉬하고, 또 가끔은 평범하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 목마을 때 마시는 생수 같은 정보가 많아서 확인해보길 추천.


③ 방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면 위키디피아 Sham Shui Po

위키디피아의 방대한 정보를 보고 있으면 신기할 정도다. 진정한 TMI랄까. 그래서 곁다리 쳐서 정보를 얻기도 가장 좋으며 필요하면 URL이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더 없이 편리하다. 단점은 방대하다는 것, 그리고 영어라는 것. 그러나 전반적인 정보를 얻기에 이만한 곳이 없긴 한 것도 사실이니 참고하시길


④ 간단한 인터넷 가이드 북이 필요하다면? FastFactsGuide Sham Shui Po

홍콩의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는 삼수이포 가이드 웹사이트다. 다른 지역에 비해 홍콩의 관광지로서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정보가 방대하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간편하게 정리되어있다는 것은 장점, 영어로 되어있다는 것은 한국인에게 단점이다;;


2. 삼수이포 가이드 투어 찾기

앞서 언급한대로 가이드가 있는 것이 제일 좋다. 알면 알 수록 보이는 것이 세상이치니까. 단 한국어 가이드와 영어 가이드의 차이는 알아들 수 있는 정보의 범위차이가 될 터이니 스스로 선택해보자. 물론 영어 가이드가 그 종류가 많은 편이다.

① 마이리얼트립 (한국어 가이딩) 바로가기  (* 여기를 클릭해서 회원가입하고 2천원 쿠폰받기)

② 클룩 (영어가이딩) 삼수이포 음식 투어  (*여기를 클릭해서 가입하고 바로 $3.2 쿠폰받기)

③ 현지 여행사 (영어가이딩) - 홍콩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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