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까페 728x90 반응형 1 대마도(히타카츠) 수제 "쓰시마 버거" @ 친구야&키요 까페 2호점 2016년 2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마도는 한국인들이 적절히 편의를 제공하는 카페나 식당이 많다. 특히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친구야&키요 카페의 경우 한국어 응대가 가능하고 자전거 렌탈부터 다양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나는 쓰시마 수제버거를 먹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대마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렀던 곳이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한다. 대마도에 도착할 때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입국 수속을 밟는다. 하지만 이날 운 좋게도 나는 배 입구에 좌석 배정을 받아서 제일 먼저 배에서 나오고 제일 먼저 수속을 밟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의 예상시간보다 훨~~씬 일찍 대마도에 도착했다. 배는 고프고 딱히 그 시간에 문 열어둔 식당은 보이질 않아서 바.. 2016.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