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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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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재단, 예준이와 함께 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국내후원) ▶ 예준이 사연 소개 페이지 https://goo.gl/1RJojQ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예준이는 많은 것이 달라져야 했다. 1톤 트럭에 부딪히는 사고로 6살 평범했던 예준이의 모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불의의 사고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예준이는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동이었다. 여느 평범한 6살 아이처럼 뛰어놀기도 하고, 부모님과 함께 평범하게 속도를 맞추면서 걸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6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서 뇌병변 1급 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썼던 모든 것들은 늘어가는 병원비와 생활비로 인해 빚으로 변해버렸다. 현재 전셋집까지 정리하고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있는 상태다. 후천적 장애의 어려움. 태어날 때부터,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기도 하지만, 실제 우리나.. 2017. 6. 7.
밀알재단, 우리 같이 정(情)을 쌓아보는 건 어때요? (국내 아동후원) 국내 아동 결연 캠페인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속수무책으로 주저앉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신의 관심으로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어떨까? 밀알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의) 국내 아동들에게 후원자를 연결해 주는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 http://child2017.miral.org 당신과 함께하는 국내 결연 후원 매월 5만 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서 빈곤,장애,희귀성난치질환이라는 상황에 부닥쳐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료비가 절실한 아동을 후원할 수 있다. 1명의 아동에게는 총 5명의 후원자가 이어지며 아동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5만 원이라는 후원금을 꿈과 희망이라는 선물로 바꾸는 캠페인이다. 결연 후원은 아동의 성장 발달 보고서나 사진 그와 관련.. 2017. 4. 21.
밀알재단, 영유아 장애아동에게 "지금"을 선물하자! [국내후원]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http://baby.miral.org/ 만인에게 공평하다는 그 시간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절대 되돌릴 수도 없고 구매할 수도 없다. 그래서 더욱 공평하다. 그런 시간을 늦지 않게만 할 수 있다면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시간은 돈으로 주고 살 수는 없어도 조금만 관심을 끈다면 얼마든지 선물할 수 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장애 아동에게 시간을 선물 받는 방법/ 주는 방법장애 아동이 성장기인 0세에서 6세 영유아기 때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선물"은 가능하다. 성장기 시기에, 조기에 빠르게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합병증의 문제를 간소화시키고, 인지적 기능이나 신체적 기능 또한 훨씬 더 발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아동이 성장했을.. 2017. 4. 20.
밀알복지재단: 예쁜 소율이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국내후원) 내 이름은 소율이사진을 보면 보기만 해도 환하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는 "소율"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다. 귀여운 인형 앞에 앉아 예쁘게 미소짓는 소율이에게는 쌍둥이 오빠가 있다. 한창 오빠와 장난치며 즐겁게 지내야 할 시기에, 사실 오빠와는 떨어져서 병원 생활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소율이가 지금까지 병원 생활을 하게 된 이유 소율이는 선천적으로 기흉, 지방척수수막류, 쇄항, 담관낭종, 고관절탈구, 사경, 사두증, 신체 변형, 발달지연 등의 장애와 질병을 앓고 태어났다. 그로 인해서 큰 대학병원을 돌아다니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보니 그에 대한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커졌다. 매년 수천만 원의 돈이 필요하게 되었으니까. 소율이는 쌍둥이 오빠보다 성장이 다소 느린 것으로만 생각했었지만, 예.. 2016. 12. 11.
밀알복지재단: 민철이네 가정을 지켜주세요. (국내후원) "일하다가도 가족들을 생각하면 힘이 나요. 제가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이 말 한마디는 민철이네 가족을 지탱하는 힘이다.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식구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더 열심히 우리 집을 지켜왔다. 그런데 어느 날 철거를 해야 된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집을 비워야 하는 형편이 되어버렸다. 사연페이지 https://goo.gl/ibJkEJ ▲ YOUTUBE/ 밀알복지재단 ▲ 아빠는 단순한 가장이라는 이름보다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이 더 크기에 힘든 일도 참아낼 수 있었다. 사랑하는 가족이 나로 인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야, 힘든 일은 그리 개의치 않았으니까.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웃으며 반겨주고, 또 하루의 감사함을 .. 2016. 9. 18.
밀알복지재단: 도움이 필요하다면, 신청하세요! 많은 아이과 가정에서 밀알복지재단과 많은 분으로부터 사랑과 관심 그리고 희망을 선물 받았다. 그 간의 관심과 노력이 더 많은 아이에게는 밝은 세상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는 도움을 기다리고 도와야 하는 아이와 가정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밀알복지재단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해보자 한다. 밀알재단 신청페이지 http://bit.ly/1TJilL1 모든 사업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이 배치될 수 있도록 부서가 나누어져 있다. 신청 기간은 "상시접수"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 - 이메일접수 : miral4664@hanmail.net (메일.. 2016. 6. 6.
밀알재단, 엄마의 마음은 사랑이다. (국내아동후원)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아픈 아이를 돌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엄마니까 더 마음이 아프다. 사랑이 크니까. 희귀난치성질환의 대부분은 원인 자체를 찾기가 어렵다.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완치도 쉽지 않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지원사업을 통해서 희귀난치성 질환 장애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엄마의 마음 캠페인 http://mom.miral.org/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상태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희귀난치성 질환 장애아동의 경우 모든 것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더 어렵다. 경제적으로 주기적인 큰 지출이 늘 있고, 그에 따른 희귀성난치 질환의 특성상 의료 지원도 턱없이 부족하다.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미래가 만만치 않기에 엄마는 오늘도 하루가 불안하지만, 그 누구보다 .. 2016. 4. 10.
밀알재단,:은혁아 늘 고마워 (국내아동후원) 태어나자마자 장애진단을 받은 은혁이는 생후 4일 만에 "대동맥협착증"이라는 희귀질환으로 큰 수술을 4번을 받았다. 그 이후에도 여러 가지 복합질환으로 총 14번의 수술을 더 진행해야 했고 큰 고비들도 넘겨야 했다. 더 슬프게도 가래가 기도를 막아 뇌까지 손상된 은혁이는 의료기기와 한평생을 함께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엄마에게는 혹독한 현실이기도 하다. 지금도 은혁이게는 큰 수술이 기다리고 있다. 꾸준한 수술과 재활은 은혁이에게 튼튼한 장기와 근육발달을 도와줄 수 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꾸준한 사랑과 노력이 은혁이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엄마는 의료비 마련이 시급하다. 주기적으로 가래를 제거해주어야 하고 영양 공급을 해주어야 하기에 아이를 혼자 두고 일을 나가기가 정말 힘들다. 이 외에도 .. 2016. 4. 10.
밀알재단(국내후원) : 저소득 장애아동 지원 캠페인 – 유진이 사연 엄마 뱃속에서 짧은 6개월 정도 지내다가 세상으로 나온 아이, 유진이. 그렇기에 1kg도 채 되지 않는 730g의 무게로 태어난 지 보름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이 작은 몸으로 견디기 어려운 수술을 4번이나 받으며, 선천적인 뇌성마비로 인해서 신체 활동이 불편하지만, 엄마에게는 유진이가 큰 위로이기도 하다. 유진이에게 희망 전하기 http://bit.ly/1Slyu9E 엄마는 유진이만 양육하는 것은 아니다. 유진이의 한살 터울인 오빠가 있지만, 오빠마저 건강이 좋지 않다. 두 아이의 의료비를 오롯이 엄마 혼자서 감당하지만 버겁다. 밀려있는 의료비도 어떻게든 마련하고 싶지만 3년 전 교통사고 판정으로 인해 엄마는 평범하게 일하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유진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 2015.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