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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대한민국

부산 여행, 피란수도였던 부산 & 한국 근대역사 중심으로 들어가는 여행 2018년 7월 여행부산특공대와 부산시가 함께하는 피란수도 여행을 떠났다. 나는 부산 토박이다. 그러니 부산에 대해서 꽤 잘 아는 편이다. 하지만 피란수도의 부산은 알 턱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코스를 선택했다. 하루종일 정말 더웠지만, 시원한 얼음물과 손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며 당일 오후 부지런히 움직이며 숨은 부산을 방문할 수 있었다.p.s. DSLR이 고장나서 수리 맡겼다. 큰 무리없이 수리 완료. 인계받았다. 수리되었으니 예전에 내가 사용..
강진시티투어(청자코스). 날 좋은 날 가볍게 떠나다. 당일치기 국내여행 2018년 5월 여행강진. 들어는 봤다.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도 사실 거의 없었고 한반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한 두번 정도 들어봤던 지역 이름 강진. 그런 강진으로 나는 하루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강진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는 간단했다. 교통비가 특가로 나와 저렴했고 하루 정도 낯선 곳에 가보고 싶었다. 비록 그 지역에 대한 정보나 호기심이 없긴 했지만.부산에서 강진까지 먼 곳이라는 것을 곳을 탑승하기 하루 전날 알았다. 차량으..
201804 김해(PUS) - 김포(GMP) 제주항공 탑승/ 에어부산 탑승 부산에 사는 내가 서울에 일이 있거나 여행을 떠날 때 어떤 교통수단으로 서울까지 도착할 것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물론 매번 그 대답은 동일했지만. 저비용항공사의 출연으로 KTX의 가격매력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에어부산의 경우 협력직원할인인가? 그 프로그램에 등록해놓으면 확실히 KTX보다 훨 저렴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 서울/파주 여행 역시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해서 이동했다. 비행시간이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점과, 오랜시간..
내가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낀 여행, DMZ투어(임진각/ 제3땅굴/도라산역/도라전망대) 2018년 4월 여행내가 가고 싶은 곳은 JSA 판문점이었다. 하지만 내국인은 단체로 등록해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으로 신청해서 JSA를 방문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DMZ 투어를 신청했다. DMZ 투어는 판문점을 제외한 비무장지대 가장 가까이 민간인 신분으로서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번 가족 여행의 가장 큰 이벤트이자 관심사는 바로 이 DMZ투어였다.DMZ투어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나는..
서울여행, 북촌의 작은 한옥에서 편안하고 푸근한 잠자리를 느끼다. (에어비앤비) 2018년 4월 여행 처음에는 DMZ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언젠가 그 곳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실현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DMZ 투어하기까지 먼 거리였지만, 서울여행을 같이 한다면 그 정도 거리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럼 어디서 잘까. 최종 결정된 장소는 한옥이었다. 단, 완벽히 전통적인 한옥은 조금 불편하고, 일부분의 생활편의시설은 현대적인 공간으로 구성된, 실용적인 한옥을 찾기로 했다. 그렇게 며칠 고민하다가 나는 에어..
부산에서 진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진도여행 + 목포신항 세월호 참관 (진도개테마파크, 진도대교, 운림산방 등) 2018년 4월 여행아픔이 서린 곳으로 진도는 잔상이 남아있다. 전라도 쪽으로 여행을 거의 하지 못한 나에게 진도는 딱 그런 곳이었다. 그러다가 작년쯤이었던가? 재작년쯤이었나. 뉴스 기사를 통해서 진도는 세월호 사건 이후로 관광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뉴스 기사에서 이와 비슷한 글을 접했다. 진도 해산물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유언비어까지 퍼진 상황(중앙일보)이라고 하니, 대체 누가 그런 말을 만들었을까. 처음에는 아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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