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여행

올해 휴가는 베트남에서 지내기로 했다. 첫 베트남여행. 휴가가 짧은 것이 아쉬웠을만큼 좋은 기억을 한 움큼 가지고 돌아왔다. 물론 우기의 불편함은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지만. 많은 이들이 베트남에 가면 사와야 한다는 물건들이 있다. 검색창에 "베트남 쇼핑리스트"라고만 해도 주르륵. 그 물건의 가짓수도 다양하다. 나는 그런 부분을 참고하되,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취향담았기에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작은 쇼핑이 즐겁고 실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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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목록은 3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선물/ 둘째 내가 좋아하는 차(茶)/ 셋째, 실용성.

특히 베트남 고유 브랜드의 차(茶)를 살 수있어서 좋았다. 프리미언 브랜드임에도 가격은 만원도 하지 않아 엄청나게 착하기까지 했다. 여기에 베트남 고유의 느낌이 물씬나는 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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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것: 茶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커피의 쓴맛은 도대체 적응이 안되니 말이다. 대학생때만 하더라도 이렇지 않았다. 특히 캔커피와 믹스커피는 달고 살았을 정도. 그러다가 대학교 1학년 2학기 말이었나? 스스로 커피를 줄여야겠다고 다짐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단맛이 강한 믹스와 캔커피가 어느순간 불편하게 다가왔으니까. 그 대신 차를 마셨다. 그러고보니 차의 종류는 내 생각이상으로 다양했고, 그렇게 취미를 조금씩 붙여나갔다.


내가 눈여겨본 베트남 차(茶) 브랜드는 티핀스, 센스 아시아다.

베트남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특히 농부얼굴이 케이스에 인쇄된 상자는 유명하다. 그만큼 농부의 자부심을 표현했으니까. 패키징 자체도 베트남의 고유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산뜻하다. 여기에 베트남 농부들과 직거래를 하는 과정은 신뢰가 생긴다. 센스 아시아는 일반적인 마트에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두말할 것도 없이 이번 여행에서 티핀스와 센스 아시아를 꼭 사겠다고 다짐했다.



① 연꽃차

처음 보는 브랜드였다. 호이안 거리를 걷다가 커피와 차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었는데, 그 곳에서 이 연꽃차를 발견했다. 직접 향을 맡아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었지마느 50G의 작은 용량을 판매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구매했다. 딱히 이 브랜드를 잘안다거나 독특한 무언가를 발견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수 많은 커피콩들이 다양한 종류별로 가게 모두를 장식하고 있을 때 한 쪽면 작은 공간에 진열되어있던 차. 그 자체가 조금 인상적이었으니까.


② 티핀스 아이 위시 유: 길죽한 형태의 케이스

각 제품마다 동그라미에 들어간 글자가 다르다. 그 단어에 맞게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기 좋다. HAPPY에 맞게 선물을 준다든가 하는 센스 말이다. 예를 들면 I WISH YOU "HAPPY DAY"라는 말을 선택해서 선물을 줄 수 있는 것 처럼. 이 역시 티 컬렉션이며 10가지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다양한 차를 즐기기 좋다. 케이스를 열면 개별포장된 포장형태가 나오는데, 그 포장 겉면에는 딱 두가지 동그라미 안에 적절한 단어들이 있어 개별 선물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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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센스 아시아  베트남 딜라이트: 숫자 5가 적힌 그린티 컬렉션

▶ HA LONG BAY 5 GREEN TEA COLLECTION

베트남 지역의 티와 그린티가 어우러진 컬렉션이다. 녹차를 다양하게 재해석했고, 그래서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다.


③ 랑팜 우롱차, SHAN TUYET TEA

랑팜 브랜드는 처음 알게 되었다. 롯데 다낭마트를 걷다가 발견한 케이스가 예쁜 차.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다. 그리고 시향을 하는 순간. 그래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사이즈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우롱차는 정말 고소하면서 은은했고, 읽기도 어려운 SHAN TUYET TEA는 향긋했다. 그래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어떤 맛일지 기대되는 차.


④ 티핀스 베트남 딜라이트 티 컬렉션 

5개의 정통 스타일의 차다. 퓨전티로 구매한 이유는 백향과는 패션프루트 때문이다. 단순히 딱 이 때문. 하지만 그로 인해 알게된 나머지 네 가지 맛도 은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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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물

모자와 아오자이는 조카를 위한선물, 코코넛 커피는 지인을 위한 선물, HatA 루왁(커피라고 직원이 말했지만) 드릭백 형식이라 간편할 것 같아 어머니 선물, 연어씨앗 구운 것은 아버지 선물.

특히 HatA 위즐커피가 비싸다는 루왁커피의 100%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 내가 구매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쌌을테니까. 그래서 나는 이 제품을 샀다. 커피를 안 마시니, 커피를 잘 모른다. 마트내를 지나가다가 베트남 직원이 한국말로 "맛있어요!"라는 한 마디에 산 것이니까. 가격도 저렴했으니 진짜 루왁은 아니겠다.. 그래서 부담없이 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개인적으로 연꽃씨 강추

연꽃씨앗이 한국에 먹는 용도로 흔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낯설었지만 씹을 수록 고소했고, 삶은 것은 밤과 맛이 동일했다. 마이 좋았지만 연꽃 생 씨앗을 가지고 한국에 올 수 없으니, 아쉽지만 연꽃씨앗 튀긴것으로 위안 삼으며 아버지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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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등등 1

① 랑팜의 아티초크

특이하게도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던 아티초크는 베트남에서는 아티소라고도 불렸다. 이 아티초크를 약용으로 구매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연하게 물처럼 마셔주면 편하고 좋을 것 같아서였다. 특히 소화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스트레스 많은 날에도 아티초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수가 아닌 물을 끓여서 마시는 우리 가족에게 꽤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닌가 싶다. 끓이는 물에 한 두개 넣어서 생수처럼 마시기에 안성맞춤이니까. 


② 노니가루는 내가 산 것 이모가 직접 사주신 것. 

노니는 인기가 많다. 동남아와 하와이 주변에서 자라는 노니는 동남아 여행시 모두둘 필수로 사온다. 하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것만 봐도 가격대가 낮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리 비싸지 않아서 노니 가루, 노니 환등은 인기가 많다. 특히 가볍게 마시기 좋은 노니차(티백)은 매우 저렴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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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등등 2

① 호이안 대나무 등

다낭이든 호이안이든 대나무 등을 살 수 있다. 당연히 마트가 조금 더 비싸고 일반 시장이나 매장에서는 그 보다 저렴하다. 나는 작은 대나무 등을 내 책상에 올리면 딱 맞을 듯한, 작은 것을 구매했다. 5천원. 저렴하기도 하지. 게다가 대나무가 생당히 탄력성이 좋아서 힘을 가하면 잠시 푹 들어갔을 뿐, 다시 탄력있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② 오행산 앞에서 구매한 대리석 절구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다. 너무 큰 것은 무거운데다가 필요가 없다. 정말 양이 많으면 믹서기를 사용하면 되니까. 일상생활에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했더니 나보다 어머니가 더 좋아하신다. 매우 실용적이라고.


▶ 대리석 절구 구매 이야기..... 흥정?!

나는 흥정하는 것을 굉장히 귀찮아 하는 편이다. 바가지를 심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대로 그 가격에 사는 편이다. 그런데 대리석 절구를 살 때, 내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흥정이 되었다. 당시 상황은 이러했다.

장소는 오행산 입구였고, 그곳에서 입장할 때 대리석 절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오행산을 둘러본 뒤 상점에 가서 내가 대리석 절구 1개를 사겠다고 하니 상인이 4천원(한국돈 환산시)이라고 했다. 내 지인도 사겠다고 해서 그럼 2개 사겠다고 하니 상인이 그럼 2개에 7천원에 주겠단다. 내 지인은 이런거 한국에 잘 없었고, 정말 필요했다며 사는 김에 2개 더 사겠다고 해서 총 3개를 사겠다고 하니 3개 합쳐서 5천원에 가능하단다.

즉, 이말은 얼마든지 흥정으로 깍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뭐 결국 개당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샀으니 잘 했지. 실제 대리석 절구 제일 작은 거(내가 산 것) 1,200원~2,000원 정도선이다. 판매하는 가게마다 약간씩 가격이 다르다. 그러므로 적당선에서 흥정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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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대나무 책갈피

하노이 노이바이 국내선에서... 베트남 기념품 가게에 갔더니 마땅히 살 게 없었다. 뭔가 사야지~ 하면서 작정하고 갔는데 정작 살게 없다니. 다행이라면 저~ 구석에 책갈피가 보였다. 책 읽는 것이 내 취미이기 책갈피는 나에게 매우 유용했다. 기념으로 한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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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은 롯데마트 다낭에는 딜마 종류가 매우 적었다. 나는 딜마 패션프루츠를 노렸지만 전혀.. 없었다. 뭐 괜찮았다. 살짝 아쉽긴 했어도, 그 동안 궁금했던 베트남 차(茶)를 살 수 있었으니까 ^^



# 베트남 여행에서 쇼핑이란


베트남 여행에서 쇼핑의 장점은 물가다. 확실히 한국에 비하면 저렴했고, 이색적인 물품이나 브랜드도 많았다. 그러니 누군가의 쇼핑목록을 그대로 활용해서 쇼핑해도 가격 부담이 없고, 독특한 물품이나 브랜드는 쇼핑이 재미를 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한국에서도 그리 비싼 물품은 아니었지만 베트남에 가보니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더 저렴했다. 


이번 쇼핑에서 질 좋은 전통 브랜드의 느억맘을 사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시간 여유가 많이 없어서 그 브랜드는 찾는 데는 실패했다. 잠시 시간내서 들른 마트에서 필요한 것만 폭풍처럼 후다닥 사버렸으니까. 그래서 다음 기회에 또 베트남에 여행을 간다면, 이번 여행과는 달리 더 여유롭게 느억맘이나, 연꽃과 관련된 제품 그리고 잼등을 살 예정이다.


1. 베트남 화폐

"동"이라고 부르며 현지에서는 직원들이 비엣남 머니 또는 VND라고도 불렀다. 물론, 대다수의 직원들은 한국말로 "십만동"이라고 정확히 발음하기도 했고. 

한국에서 미국달러로 환전 한 후 현지 공항이나 금안방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환율이다. 여기에 공항마다 "NO FEE 또는 NO COM"이라고 적힌 곳은 전혀 수수료를 받지 않으니 좋은 환율로 베트남 돈을 환전할 수 있다.

▶ 베트남 돈 계산법: 베트남 돈에서 끝자리 0을 제외한다 그리고 나누기 2를 하면 우리나라 돈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100,000VND라면, 끝자리를 떼면 10,000으로 바뀌고 여기에 2를 나누어서 총 5,000숫자가 된다. 그 숫자가 한국돈이다.


2. 내가 쇼핑했던 곳, 롯데마트 다낭

전체 일정 중에서 초기에 해당하는 베트남 북부의 하노이에서는 전혀 쇼핑을 하지 않았다. 즐거웠던 쇼핑의 결과가 여행내내 짐으로 전락될 것이 뻔했으니까. 그래서 여행 마무리에 들른 다낭 롯데마트에서 위 물품들을 대부분 구입했다. (몇가지는 호이안에서)

쇼핑은 어디든 해도 좋다. 단, 한국인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다낭은 현지 다른 마트에 비해서 20~30% 더 비싸고 로컬샵보다는 약 50% 가까이 더 비싸다. 단, 롯데마트 다낭은 한국인이 찾는 브랜드가 거의 다 있기 때문에 일반 빈마트보다는 쇼핑이 더 편리한 것도 사실(돈이 모자라면 환전센터가 있어서 바로 환전도 가능).  다만, 롯데마트 다낭이 경우 잼 종류는 거의 없어서 이 부분은 매우 실망했다..


3. 라탄백은 롯데마트보다는 로컬샵에서.

라탄백의 가격은 차이가 정말 많이 났다. 나는 라탄백에 관심없지만, 실용성이 좋으며 디자인도 예쁜 라탄백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당시 같이 여행한 지인이 선물하겠다며 라탄백을 판매하는 여러샵을 돌아다녔기에 나도 라탄백 가격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동일디자인 라탄백을 호이안 로컬샵에서 190,000VND에 판매한다면, 롯데마트는 250,000VND이거나 320,000VND이기도 했다. 차이가 많이 났다. (물론 로컬샵 190,000VND는 흥정한 결과다.) 질 차이가 있었냐고?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꼼꼼히 살펴보고 만져본 결과로는 두 제품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것이 나의 결론!







4. 흥정은 어떻게?!

다낭 롯데마트에서 흥정할 일은 없었다. 흥정할 필요도 이유도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마트에서 흥정이 먹히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컬샵은 다르다. 어찌보면 흥정이 필수다. 호이안에서 라탄백을 구입할 때, 240,000VND가 흥정을 통해서 190,000VND로 떨어지기도 했으니까. (차액 50,000VND = 약 2,500원) 

 베트남 흥정의 기술

① 상인이 부르는 가격의 반값을 부른다. ▶ 당연히 그 가격에 안된다며 다른 가격을 알려준다.

② 처음에 부른 반값에 조금 더해서 다시 물어본다. ▶ 예를 들어 1만원 짜리를 5천원으로 불렀다면, 이번에는 6~7천원 선에서 한번 더 흥정을 요구한다.

(더 강하게 요청하는 방법으로는 그냥 나가버리는 밀당도 있다. 하지만 이 밀당을 하기전에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이 나가려는 가게가 그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곳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가장 저렴한데 그냥 나가겠다는 으름장은 씨알도 안먹힐테니까.)

③ 이런식으로 상인과함께 어느정도 접점을 찾아나간다.

④ 물건 2개 이상 살 것이라면 처음에는 한개만 산다고 가정하고 흥정한다. 그리고 1개에 흥정된 가격에서 2개 살테너 더 깍아달라고 요구한다.


이 흥정방식은 대충의 얼개를 표현했다. 아주 사소한 부분은 개인의 역량이다. 그래서 동일 물건도 더 깍을 수도 있고 덜 깍을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흥정을 하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베트남 돈 단위가 너무 크다는 거다. 상인과 실컷 실랑이를 한 뒤 할인된 금액을 한국돈으로 한산해보면 그리 크지 않은 가격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5만동을 깍아도 3천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는 거다. 그러니 너무 흥정하느라 깍아보느라 시간 소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행자는 그곳을 여행하러 온 것일 뿐, 현지 물건들을 왕창 떼서 이윤을 남기려는 장사하러 간 것은 아니니까.






▲ 2018.SEP.4th 이 글이 Daum 메인페이지 등장 ▲

다음 포털 사이트 메인에 내 글이 등장할 때가 종종 있었다.

나에게 그게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그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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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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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피스 2018.09.04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보고 갑니다.
    여행의 많은 정보들 유익했습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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