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여행소식/프로모션 편리하게 받아보는 방법


늘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들으며 이동할 때가 많다. 그럴 때면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판매된 이후로는 쭉,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사용했다. 줄이 없으니 줄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는 점은 최고 장점이긴 하지만 충전을 해야한다는 것은 귀찮았다. 그리고 내가 사용했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이어폰끼리는 선이 있어 목 뒤에 선을 넘겨두곤 했었다. 가격부담없으면서 완전 무선 제품을 찾기로 했다. 직구하면 괜찮은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동안 귀찮아서 해보지 않은 직구에 눈을 돌렸다. 여러 사이트 중, 최근에 알아본 곳은 뱅굿(Banggood).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았다. 가격도 부담없는 것도 많았고특징도 다양해서 눈돌아갈 뻔. 


 

 


 BOROFONE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정품 직구하러가기 @뱅굿(Banggood)


수 많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 찾아낸 것은.

한참을 고르다가 가격부담이 적고,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은 보르폰(BOROFONE) T7으로 골랐다. 충전도 편리할 것 같고,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도 있어서 분실할 일도 없을 것 같았다. 단점이라면 국내 리뷰가 없다는 점, 그나마 리뷰를 찾아본 곳은 유튜브의 영어 리뷰였다. 영어리뷰를 다 본 뒤 내가 사용하면서 문제가 될만한 특이점은 없는 듯 해서 이걸로 하기로.


배송

등기항공소포우편물로 배송을 선택하면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나는 이 부분이 좋았다. 어차피 직구는 국내 배송처럼 2일내로 오는 것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다. 주문하고 잊고 지내다보면 오겠지~라는 생각하면 맘 편히 지냈다. (물론 다이렉트 메일이라든가 EMS를 선택할 수 있다. 비용이 다소 올라간다.) 제품 받는데는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듯. 난 한달은 지나야 받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내 예상이 너무 길었던 것인지, 배송기간이 길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구성품은 간단.

이어폰, 이어폰에 씌울 여분의 캡. 간단한 사용설명서, 보증서, 보증스티커(?) 충전케이스, 충전줄.

그래서 소포도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다. 처음에는 이어폰이 생각보다 작아서 귀에 꽂고 다니다가 잃어버리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귀에 꽂을 수 있도록 작은 돌기가 있어서 헐겁지 않았다.




 


BOROFONE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보로폰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중에는 이렇게 파란 불이 들어온다. 모양은 삼각형인데, 자세히 보면 마치 손잡이 같은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이 귓바퀴 아랫쪽을 향하도록 두면 귓바퀴에 자연스럽게 걸린다. (그게불편하면 손잡이 부분을 위로 뒤어도 괜찮다. 개인마다 편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될 듯) 그래서 사용하는내내 헐겁지 않았다. 처음 하루 이틀 사용할 때는 이 작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보로폰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귀에 꽂고나서 삼각형 전면부를 누른다. 몇초간 누르고나면 "뚜~ POWER ON!"이라는 여자 기계음이 들린다. 나머지 한쪽에도 똑같은 과정을 하면 POWER ON!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만약 양쪽을 동시에 누르면 동시에 들린다.) 그러고나면 금새 Conneted!라는 소리가 들리고 Right Channel, Left Channel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원하는 기계의 블루투스를 켜면 자동으로 찾아서 연결해준다. (자동 연결안되면 수동으로 연결하기)




Canon | Canon EOS Hi | 1/25sec | F/4.5 | 24.0mm | ISO-3200



 Alice's info 보로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정보 (BOROFONE T7) 

 1. 모델 번호: T7 블루투스 (버전 : V4.2) 

 2. 구성 : A2DP, 헤드셋, 핸즈프리 스테레오 이어 버드 

 3. 배터리 용량: (1) 이어폰: 30mAh  (2) 충전박스:  500mAh 

 4. 이어폰 크기: 2.3 * 1.8 * 2.5cm (4g) 

 5. 한 번 충전 후 이용시간:  최대 1.6 시간 

 6. 충전 박스 크기 : 3.7 * 3.7 * 10 cm 

 7. 총 중량 : 63g

 ▶ BOROFONE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직구하러가기 @Banggood





Canon | Canon EOS Hi | 1/25sec | F/4.5 | 24.0mm | ISO-3200

Canon | Canon EOS Hi | 1/8sec | F/4.5 | 24.0mm | ISO-3200

Canon | Canon EOS Hi | 1/13sec | F/4.5 | 24.0mm | ISO-3200


게으른 나를 위한 충전통..?!

지금 보이는 둥근 케이스가 충전통이다. 나는 이 제품을 봤을 때, 단순히 이어폰을 보관하는 통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상자는 단순한 보관용 상자가 아니었다. 이곳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최대 5회까지 충전(FULL CHARGING)이 가능했다. 여행다니면서 보조배터리로 굳이 충전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충전히 귀찮은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이 충전통에 넣어두는 것만으로 보관+충전이 동시에 이뤄지니 제때제때 충전해두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불편한 것이 없었다.

다만, 이 충전통은 자동으로 충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처음 충전할 때 충전선(핸드폰과 동일)을 이용해서 연결해두어야 보조배터리처럼 미리 넉넉하게 충전통을 충전시킬 수 있다.




Canon | Canon EOS Hi | 1/10sec | F/4.5 | 24.0mm | ISO-3200

Canon | Canon EOS Hi | 1/20sec | F/4.5 | 24.0mm | ISO-3200

 

전선을 연결하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하는 동안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빨간불이 보인다. 충전이 끝나면 저 불빛도 사라진다. 충전통을 통해서 이어폰 충전을 완료하면 차후에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최대 5회까지는 충전 가능하다. 완전 편리하다. 충전을 목적으로 개별 보조배터리와 케이블 선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지금까지 사용후기

: 나는 출퇴근하면서 (영상 편집을 위해) 음악을 듣거나, 이동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라디오나 팟캐스트를 듣는다. 이전에는 주로 책을 읽었으나, 흔들리는 차안에서 책 읽는 것이 안구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후부터 이동시간에는 주로 라디오/음악/팟캐스트를 듣게 되었다. 나는 음질과 관련하여 일가견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인인 나에게 이 제품은 편리함도 좋았고, 휴대성도 뛰어났다. 


(1) 충전

: 주기적으로 내가 일일이 충전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이 제품은 가득 충전해도 최대 2시간이상 넘게 사용할 수 없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작은 제품일 수록 베터리 용량이 작을테니. 그러니 이런 제품은 자주 사용할 수록 주기적으로 충전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하지만 BOROFONE T7 충전케이스(그리고 보호케이스)덕분에 그런 귀찮은 일이 매우 줄었다. 이어폰 충전시키면서 동시에 충전케이스를 충전시킬 수 있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충전케이스에 넣어 자동으로 충전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시 1.6시간 사용할 수 있다지만 이런 방식이면 최대 1.6시간이라는 조건에 전혀 구애받지 않게 된다.


(2) 착용감

: 앞서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BOROFONE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 귀에 헐거울까봐 걱정했다.(귀에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 하지만 실제 착용해보니 그런 걱정은 잊어버린지 오래다. 작은 손잡이 부분은 내 귀의 작은 굴곡에 잘 맞추면 왠만큼 격렬한 움직임을 하지 않는 한 빠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았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착용감에 익숙했던 것은 아니다. 제품을 받고 처음 BOROFONE T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을 때는 손에도 익지 않았고 귀에도 익지 않았다. 그런데 3일 정도 지날때쯤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3)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이 극대화

기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폰끼리 선이 연결된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그제품도 기존의 전체 유선 이어폰에 비교하면 훨씬 편리했다. 그래서 이어폰끼리 연결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목에 걸려있는 그느낌이 조금 싫었달까. 하지만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나니 기존의 무선 블루투스(이어폰끼리 선으로 연결된) 제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지속적인 충전을 해줄 필요도 없었고 목 뒤에 남아있는 선의 느낌을 느끼지 않아도 좋았다. 새벽이면 일어나 가벼운 비트요가를 할 때 음악을 틀곤하는데, 다른 식구들이 잠을 깰까 걱정 할 필요도 없었다. 스트레칭을 하든 요가를 하든 어떤 동작에도 구애받지 않아서 좋았다. 





포스팅 내용이 공감되거나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를 눌러주세요.

당신의 공감과 덧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

설정

트랙백

댓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