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Trip for China,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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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여행입니다.

항상 제주항공은 부산출발, 홍콩 도착하는 왕복운영을 부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그래서 내가 가고싶을 때마다 갈 수는 없지만, 그런 부정기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항상 프로모션과 함께 시작하므로 이 프로모션을 가능하면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지난 해 11월달 말인가?  그쯤에 부산-홍콩 왕복운행을 재개한다는 프로모션을 접하고 바로 항공권 구매!!!

덕분에 놀라운 가격으로 저렴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죠!






엄청 저렴하죠?

택스모두 포함해서 유류할증료 이런것까지 싹 다 포함해서 왕복 28만4천5백원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는 이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오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가격은 화석이 되어버렸죠. 물가는 오르니까요. ^^;;;

안오르면 좋겠지만~!



그런데 왠걸.

출발 1주일전부터 온몸에 몸살에 말도 아니었죠.

진짜 정말, 3% 정도는 여행취소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97%는 여행을 떠나야한다는 생각) 골골되고 몸살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대춛 여행 준비하고나서 공항에 부랴부랴 갓 티켓팅하고나서 약국에 가서 몸살에 좋은 약을 구매했어요.




 Alice's tip "홍콩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약하고 싶다면?"

 발빠르게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용하지 못해도 항공권 가격 검색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원하는 노선의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 업체는 한국 여행 업체거나, 한국어 고객센터가 국내에 있어 한국어 응대가 편리하게 가능하다. 

 1. 홍콩 왕복 땡처리 항공권 구매하기 (왕복 18만원 부터)

 2. 아시아 최강자 여행사이트, 트립닷컴에서 항공권 구매하기

 3.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대기없이 바로 항공권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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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가장 좋은 비행기 스케쥴이라면, 금요일 밤 출발,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스케쥴일거예요.

굳이 연차를 내지 않아도 좋지만 약간의 피곤함은 감수해야하겠죠.

역시나 이날도 밤 10시 출발이어서 직장인인 저에게는 출근을 하루 뼤야한다든지에 대한 부담감은 ZERO.


밤비행기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기 때문에 걱정은 항상 없는 편이예요. 물론 밤비행기를 많이들 이용하지 않아도 원체 여행에 있어서는 그다지 걱정은 없는 편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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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 마치자마자 택시타고 김해공항으로 달려갔었거든요.

저녁도 못 먹고 그래서 약국에 가서 여행다녀올 동안 챙겨먹을 수 있는, 몸살에 좋은 약들을 구매해서 지퍼백에 담아두었습니다.

진짜~!!! 약은 맛이 없지만 ㅠ0ㅠ 그래도 여행 내내 기초체력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어서 고마웠죠.





김해공항 내 식당 : 푸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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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 먹고 왔기에, 김해공항 내의 식당이 있는 곳으로 갔어요.

전에 도쿄여행하던 날, 김해공항의 풍경마루는 정말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던지라 (당시 리뷰 : http://lovely-days.co.kr/647 ) 다른 곳으로 갔어요. 푸드홀인가? 암튼 거기로 갔는데 여기가 훨씬 낫더라고요.

물론 홍콩에서 돌아오는 날은 이 식당이 풍경마루보다 늦게 오픈하는 바람에 ㅠ0ㅠ 풍경마루에서 식사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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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7,500원

공항내의 물가는 원래 조금 비싸니까, 그려려니 하고 먹었어요. 맛은 꽤나 좋았고요, 약을 먹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밥을 먹어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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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늘쫑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반찬과 비교가 안되더라고요. 비빔밥을 슥슥 비벼서 마늘쫑 얹어서 먹고 혹은 마늘을 한 입 베어물면 상큼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요런 비법알면 집에서 열심히 만들어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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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흔들려버렸어요. 그래서 사진 크기는 작게~

하지만 덕분에 개개인의 얼굴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 불특정 다수의 얼굴이 노출되면 너무 미안하니까~!

밤비행기이지만 정말 출국장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은근 앉을 자리가 없어서 앉을 자리 찾아다닐 정도였으니까요.


밥 먹고나서 출국과정 다 밟고나서 인터넷 면세점에 주문해놓은 물건들 찾아오고, 빈 자리 찾아서 앉아서 약봉지 하나 뜯어서 이상한 환~ 같은 것들하고 물과 마셔주고 난 뒤에 보감탕.. 을 마셔줍니다. ㅡ,.ㅡ;;;;;

그리고 아직 시간이 30분 정도 남아있길래 카톡도 하고, 비행기 가는 길에 읽으려고 챙겨왔던 < 뉴욕, 아티스트 - 손보미>을 꺼내서 조금 읽고나니 보딩 시간이되어서 짐 챙겨서 보딩해요!





제주항공 : 부산 - 홍콩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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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기내식 서비스에 대한 시스템을 변경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부산-홍콩 구간은 시행이 안된건지, 아니면 그냥 전체 기내식 시스템을 바꾼것인지 암튼 기내식이 나왔습죠.

사실 너무 피곤해서 (그 주에도 많이 자야 5시간이고 보통 4시간 정도 평균 수면시간이 되어버려서 무척 피곤한 상태긴 했어요.) 기내에 앉아서 좌석벨트매자마자 시트에 머리를 뉘이고 꿈나라 직행.... 그러다 잠시 깼는데, 그 찰나에 승무원님이 지나가시더라고요.


기내식 서비스 제공하려했는데, 주무시고 계셔서요.

기내식 원하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바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씀에 바로 <지금 주세요...> 라고 했죠.


여전하지만 약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삼각김밥으로 바뀌었다는 점?!

아쉬운 점은 삼각김밥을 데워줬으면 좋았을 텐데 안그래서 좀 심심했어요. 삼각김밥 차가울 때 먹는 그 기분을 굳이 기내에서까지;;; 기내는 온도가 조금 낮잖아요;;; (그래서 미리 담요를 챙겨오긴 했습니다만.)


암튼 정신 차리고 삼각김밥 흡입, 골드머핀은 책 읽으면서 조금씩 뜯어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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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진이 약간 흔들려서 리사이징 했음.

저 분 등짝 찍으려고 찍은 게 아니고 ㅡ.,ㅡ;;;; 심야버스 N11번이 그날 따라 사람들이 어마어마해서 짐 놓을 공간 조차 없었다는 놀라움을 표현하고자 했지만 애꿏게도 저 분 등짝만;;;

원래 홍콩섬으로 들어가는 심야 N11번 버스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점점 사람들이 늘더니 이 버스 탈때마다 왤케 사람이 많아? 라는 불평이 조금씩 흘러나와요. ㅠ0ㅠ 처음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탈 줄 알았죠. 못탈줄 알았는데 탑승할 수 있었으니 감사해야하겠죠;;;;;




홍콩 숙소 도착 : YesInn @ 코즈웨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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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e 리뷰 클릭 ▶ [2014 여행기록/홍콩/마카오] - 홍콩여행 :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 예스인(Yes Inn) 호스텔 @ 코즈웨이베이


주로 완차이나 셩완에 묵었던 저는, 

이번에는 코즈웨이베이에서 묵게 되었어요. 첫 시도.. 나름 뿌듯,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시설에 깜놀~!!!!

체크인 하면서 데스크 자리를 지키던 한 청년이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올해에 서울 여행갈 생각이어서 호스텔 알아봤는데, 서울 물가가 높다고 들었는데 왤케 호스텔의 숙박료는 저렴하냐며 묻더라고요. 뭐... 홍대쪽은 호스텔이 워낙 많아서 가격경쟁을 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저 또한 서울 가게 되면 호스텔에 묵는데 제가 생각해도 서울 물가에 비하면 저렴하긴 합디다.

그래서 그 청년이 혹시 막 더럽다거나 벼룩이 있다거나 하지 않냐고 해서 

ㅎㅎㅎ 한국을 뭘로 보고~ 돈 워리!! 라고 해주었죠. 나도 이용해봤는데, 걱정마라.... 근데.. 얼마짜리 예약했니? ^^:;;

라는 노파심은 거둘 수는 없었답니다;;;


그렇게 체크인하고 나서 제 방에 갔습니다.

이미 새벽 2시는 훌쩍 넘은 시각에 3층 침대에 몸을 누이니 옆에 창문을 발견했죠.

새벽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숙소를 찾는 일이, 간혹 혼자 여행 오신분들은 많이 무서울거예요. 분명 조심해야할 거고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다녀왔던 홍콩은 늘 새벽에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저 개인적으로는 무섭다거나 위화감같은 것은 못 느꼈던 것 같아요.



오랜만의 홍콩 여행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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